목덜미 쪽에 점?상처?같은게 뽈록 튀어나왔는데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말씀하신 대로 크기가 크고 안에 동그란 것이 만져진다면, 피지낭종(표피낭종)이나 지방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피지낭종은 피지선이 막혀 피지가 고여 혹처럼 커지는 것으로, 가끔 염증이 생기면 붉어지고 아플 수 있습니다. 지방종은 피하지방 덩어리로, 비교적 부드럽고 천천히 자라요만약 크기가 계속 커지거나, 통증이 심해지거나, 피부가 붉고 열이 난다면 염증이 심해지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피부과나 외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한 염증이라면 약물치료로 가라앉을 수 있지만, 피지낭종처럼 커진 경우는 배농(고름을 빼내는 시술)이나 절제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손으로 짜거나 만지지 말고, 최대한 자극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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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너무 뻐근해서 아픕니다 거북목이라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목이 뻐근하고 아픈 증상이 거북목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거북목(일자목)은 목이 정상적인 곡선을 유지하지 못하고 앞으로 쭉 빠지는 자세로 인해 근육과 인대에 과부하가 걸려 통증을 유발해요. 장시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 나쁜 자세 등이 원인일 수 있죠치료 방법으로는 물리치료와 한의원 치료 모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리치료는 근육을 이완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돕는 데 효과적이며, 한의원에서는 침을 통해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통증을 줄이는 방법을 사용해요 증상이 심하다면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필요하면 도수치료나 운동 치료도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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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라는 질병이 무서운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암이 무서운 이유는 단순히 종양을 제거한다고 끝나는 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암세포는 주변 조직을 침범하고, 혈액이나 림프를 통해 몸 전체로 퍼질 수 있어 재발이나 전이가 흔하게 발생하죠.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고, 이미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면 치료가 어렵거나 생존율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또한, 치료 과정도 힘든 요소 중 하나입니다. 수술뿐만 아니라 항암 치료나 방사선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며, 부작용이 심해 환자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죠 치료 후에도 정기적인 검사와 관리가 필요해 완치가 어렵고, 재발에 대한 두려움이 항상 남아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암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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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통한 에이즈 감염확률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에이즈(HIV)는 주로 혈액, 정액, 질 분비물, 모유를 통해 전염되며, 피부 접촉만으로는 감염되지 않습니다. HIV 감염자의 손이 성기와 접촉했더라도 손에 출혈이 있는 상처가 없거나, 성기 쪽에 출혈이 있는 상처가 없다면 감염 가능성은 거의 없어요다만, 입술이 갈라지고 잘 낫지 않는 것은 단순한 건조함이나 영양 부족 때문일 가능성이 높지만, 불안하다면 병원에서 HIV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HIV는 성관계나 혈액 교환이 있는 경우에 감염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단순한 손 접촉만으로 감염될 확률은 극히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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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당 플레인요거트....ㅈ...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무가당 플레인 요거트에는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요거트를 섭취한 후 소화 과정에서 가스가 생성되거나 장이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꼬르륵 소리가 날 수 있어요. 이 소리는 위에서 나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 장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유당불내증이 있거나 장내 미생물 균형이 바뀌는 과정에서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죠장이 건강해지면 소화 기능도 원활해지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위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산이 많거나 위장 기능이 약한 경우에는 유산균이 위에 자극을 줄 수도 있어요. 꾸준히 섭취하면서 소화 상태를 확인하고, 증상이 지속되면 소량씩 나눠 먹거나 식사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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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위험군 hpv랑 고위험군 hpv 차이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저위험군 HPV(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주로 곤지름(생식기 사마귀)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6형과 11형이 대표적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성적인 접촉뿐만 아니라, 피부 접촉이나 비위생적인 환경(목욕탕, 헬스장 등)에서도 전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좋은 사람은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거나 자연 소멸되는 경우가 많아요반면, 고위험군 HPV는 자궁경부암, 항문암, 구강암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러스로 16형과 18형이 대표적입니다. 일반적으로 성적인 접촉이 주요 감염 경로이지만, 드물게 비성적인 경로(오염된 손, 타월, 공용시설 접촉 등)로도 전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서바릭스는 고위험군(16·18형) 예방에 특화된 백신이지만, 가다실9은 저위험군(6, 11형)과 고위험군(16, 18 포함 9가지 형)을 모두 예방하므로 추가 접종을 고려해볼 만합니다. 백신 추가 접종 여부는 산부인과에서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좋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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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준비를 위해서 검사 당일 오전5시부터 하프렙을 마시면 대략 몇시까지 변이 나올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하프렙(대장정결제)을 복용하면 일반적으로 30분에서 1시간 내에 배변이 시작됩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약을 마신 후 2-4시간 동안은 반복적으로 변을 보게 됩니다. 따라서 오전 5시에 하프렙을 마시기 시작하면 대략 오전 6시부터 변이 나오기 시작하고, 오전 9시10시쯤이면 대부분 정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장 운동 상태에 따라 조금 더 길어질 수도 있어요하프렙을 마실 때는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장 정리가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요. 또한, 마지막 변이 거의 투명한 노란색이 될 때까지 배변이 계속되므로, 검사 전까지 시간이 남았다고 해도 변이 완전히 정리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이 걱정된다면 병원 도착 시간을 고려해 미리 하프렙을 마시는 시간을 조절하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만약 변이 너무 늦게까지 계속 나올까 걱정된다면, 병원에 문의하여 본인의 검사 시간과 약 복용 시간을 다시 한 번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병원에서는 검사 전날 밤에 절반을 복용하고, 검사 당일 아침에 나머지를 복용하도록 권장하기도 합니다. 검사 당일 아침에만 하프렙을 복용하는 경우라면, 검사 시간보다 최소 4~5시간 전에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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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성경험이 전혀 없는 남녀가 만나 서로 첫 성경험을 했다면 hpv 감염 가능성이 얼마나 높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HPV(인유두종바이러스)는 주로 성접촉을 통해 전염되는 바이러스이므로, 두 사람이 모두 이전에 성경험이 전혀 없었다면 감염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 일반적으로 HPV는 피부나 점막 접촉을 통해 전파되지만, 성경험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감염될 가능성은 거의 없어요. 다만, 드물게 출생 시 산도를 통해 어머니로부터 감염되었거나, 수건·면도기 같은 개인 위생용품을 통해 전파되는 경우도 보고된 적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극히 예외적인 사례이며, 실제로는 성접촉 없이 감염될 확률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죠그러나 현실적으로 두 사람 모두가 정말로 이전에 HPV에 노출된 적이 없는지 완벽하게 확신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HPV 백신(가다실, 서바릭스 등)을 접종해 예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또한, 성생활을 시작한 이후에도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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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잘 낫고 있는게 맞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 잘 보이진 않아서 정확한 판단 불가하나 상처가 현재 흉터 형태로 남아 있고, 고름이 자연스럽게 사라진 점을 보면 감염 위험은 낮아 보입니다. 상처 부위가 가려운 것은 일반적으로 상처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반응일 가능성이 커요. 피부가 재생되면서 새 살이 차오르고, 신경이 다시 활성화되면서 간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상처가 비교적 깊었거나, 딱지가 생겼다 떨어진 경우에는 이런 가려움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어요. 하지만 가려움이 너무 심하거나, 상처 부위가 다시 붉어지거나 부어오른다면 이차 감염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상처가 잘 아물고 있는지 확인하려면, 흉터가 점점 옅어지고 상처 주변이 정상 피부색으로 돌아오는지를 살펴보세요. 간지러움을 줄이기 위해 보습제를 발라주고, 상처 부위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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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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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 와 아몬드..,......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소염진통제(NSAIDs) 복용 시 속쓰림을 예방하기 위해 아몬드주스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아몬드는 위산을 중화하는 효과가 있고, 불포화지방산과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위벽을 보호하는 역할을 할 수 있죠. 실제로 위장에 자극이 될 수 있는 음식을 섭취할 때, 지방이나 단백질이 포함된 식품과 함께 먹으면 위 점막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키위와 아몬드를 함께 갈아 먹으면 키위의 산성이 완화되듯이, 아몬드주스를 먼저 섭취한 후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면 위 점막 자극을 줄이는 데 어느 정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소염진통제의 위장 장애를 완전히 예방하는 것은 아니며, 개인 차가 클 수 있습니다. 속쓰림 예방을 위해서는 약을 공복에 먹지 않고 식사 후 복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만약 위장 장애가 심하다면 의사와 상담하여 위 보호제(PPI, H2 차단제)와 함께 복용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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