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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서 반복 리듬이 중독성을 만드는 원리는?
안녕하세요. 박민규 전문가입니다.주신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1. 반복 = 예측 가능성 (뇌는 패턴을 좋아함)우리 뇌는 끊임없이 다음에 나올 걸 예측합니다.리듬이 반복되면 뇌는 이렇게 작동: • “아, 이 패턴 또 나오겠네?” • 실제로 맞으면 → 안정감 + 쾌감뇌는 세상을 ‘맞추는 게임’처럼 처리하고, 맞출수록 만족감을 느낍니다⸻2. 맞추면 보상이 나온다 (도파민)예측이 맞을 때 뇌에서는 도파민이 분비. • 반복 리듬 → 예측 성공률 ↑ • 예측 성공 → 도파민 ↑ • 도파민 → “기분 좋다, 더 듣고 싶다”그래서 후렴구나 드롭이 반복되면 계속 듣게 됩니다⸻3. 완전 반복이 아니라 ‘살짝 변화’가 핵심완전히 똑같으면 금방 질려.중독성 있는 리듬은 보통 이렇게 됩니다: • 기본 리듬은 유지 • 하지만 미세한 변화 추가 (킥 위치, 하이햇, 필인 등)👉 뇌 입장: • “예상은 했는데… 살짝 다르네?” • → 더 집중 + 더 큰 보상⸻4. 신체 반응 (몸이 같이 움직임)리듬이 반복되면 뇌의 운동 관련 영역도 활성화. • Basal Ganglia • Cerebellum이 영역들이 박자를 ‘타게’ 만들어서→ 고개 끄덕이거나 몸이 움직이게 됨→ 이게 또 쾌감으로 이어짐⸻5. 기억에 박히는 이유 (루프 효과)반복은 기억을 강화. • 짧은 리듬 → 계속 반복 • 뇌가 자동으로 재생 (earworm)이건 일종의 Earworm 현상⸻핵심 정리반복 리듬이 중독적인 이유는: 1. 뇌가 예측하기 쉬움 2. 예측이 맞으면 도파민 보상 3. 살짝의 변화로 흥미 유지 4. 몸까지 반응해서 쾌감 강화 5. 반복으로 기억에 각인⸻한 줄로 정리해보면 뇌가 맞출 수 있을 만큼 단순하면서, 완전히 질리지 않을 만큼 변화를 주는 구조”라서 중독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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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기술 발전이 공연 산업 음반 산업의 구조를 어떤 식으로 바꾸었나요?
안녕하세요. 박민규 전문가입니다.과거 구조는 음반 판매 중심이였습니다.디지털 이전에는 구조가 단순했었죠 • 수익 핵심: CD, 카세트, LP 같은 피지컬 음반 판매 • 권력: 대형 레이블 (유통망 + 제작비 독점) • 아티스트 역할: 레이블에 의존즉, 좋은 음악 → 많이 팔림 → 수익 구조를 띠고 있었습니다2. 디지털 녹음 기술의 등장: 진입장벽 붕괴홈 레코딩, DAW(작곡 프로그램) 발전으로 변화가 시작예: Pro Tools, Logic Pro영향 • 누구나 집에서 앨범 제작 가능 • 인디 뮤지션 급증 • 레이블의 “제작 독점” 붕괴결과:음악 공급이 폭발적으로 증가 (경쟁 심화)3. 스트리밍 서비스: 유통 구조 완전 재편핵심 전환점예: Spotify, Apple Music, YouTube Music변화 포인트 • “소유” → “접근” (구매가 아니라 구독) • 앨범 단위 → 플레이리스트 / 싱글 중심 • 글로벌 동시 유통 가능영향 • 음반 판매 급감 • 대신 스트리밍 수익 등장 (하지만 단가 낮음) • 알고리즘이 음악 소비를 좌우 결과: 히트곡 구조 = 바이럴 + 알고리즘⸻4. 수익 구조 변화: 공연이 핵심으로스트리밍은 돈이 적게 남음 → 다른 수익원 필요그래서: • 콘서트 / 투어 • 굿즈 • 팬덤 기반 수익 지금 구조는: 음원 = 홍보 / 공연 = 돈 이라고 보시면 될거같네요⸻5. 공연 산업의 변화기술 발전은 공연도 바꿔놨습니다(1) 규모 확대 • LED, AR, 라이브 연출 기술 발전 • 공연 자체가 콘텐츠가 됨 (비하인드씬이나 다큐로도 제작이되죠)(2) 온라인 공연 등장 • 팬데믹 이후 라이브 스트리밍 콘서트 • 글로벌 팬 동시 참여⸻6. 권력 구조 변화예전: • 레이블 > 아티스트지금: • 플랫폼 + 팬덤 > 레이블특징 • SNS, 유튜브로 직접 팬 확보 • 아티스트 개인 브랜드 중요 즉, 누가 유통을 쥐느냐 → 누가 팬을 쥐느냐로 넘어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7. 긍정 vs 부정 영향 긍정점 • 누구나 음악 시장 진입 가능 • 글로벌 시장 접근 쉬움 • 장르 다양성 증가 부정점 • 수익 양극화 (상위 1% 집중) • 스트리밍 수익 낮음 • 음악 소비가 “빠르고 얕아짐”⸻핵심 정리 • 디지털 기술 → 생산 democratization (누구나 제작) • 스트리밍 → 유통 혁명 • 결과 → 공연 + 팬덤 중심 산업 총정리를 하자면 음악은 팔리는 상품에서, 소비되고 경험되는 콘텐츠로 바뀌었다라고 볼수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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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신 북구에 있는 음익 직업실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민규 전문가입니다.작업실을 찾는법은 네이버에 뮬 검색하시면 음악커뮤니티가나옵니다 거기서 작업실 카테고리 들어가서 찾으시면 원하는 곳들을 찾으실수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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