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의 경제적 효과는 어느 정도나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민규 전문가입니다.1. 공연 단 하나만 기준 • 약 2,650억 ~ 2,660억 원 규모 (약 1억7천만 달러 수준)  이 안에는 • 항공·숙박·식음료 • 굿즈 소비 • 관광 소비 • 주변 상권 매출이 포함 되어있습니다. 2. 왜 이렇게 큰 금액이 나오냐면 이번 공연이 그냥 콘서트가 아니라 • 약 20만~26만 명 규모 관객  • 해외 팬 대거 유입 • 넷플릭스 글로벌 스트리밍 • 도시 전체 이벤트화 쉽게 말하면 도시 하나가 BTS 테마파크처럼 변하는 수준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3. 더 큰 그림 (월드투어 포함) • 전체 투어 경제효과: 최소 8조 원 이상 추정  • 총 매출 예상: 약 2.7조 원 그래서 이 광화문 공연은시작 버튼 역할 + 마케팅 효과도 엄청 큼⸻정리를 해보자면 • 공연 1회만: 약 2,600억 원 규모 • 관광 + 소비 + 브랜드 효과 포함 • 월드투어까지 보면 수조 원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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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멜로디가 악기마다 다른 느낌을 주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박민규 전문가입니다.1.기본: 같은 음 = 같은 주파수, 하지만 “구성”이 다릅니다예를 들어 A(라) 440Hz를 낸다고 해보면모든 악기는 기본 주파수(기본음)는 같아요근데 실제 소리는 이렇게 구성됩니다 • 기본음: 440Hz • 배음: 880Hz, 1320Hz, 1760Hz … (정수배)이걸 배음 구조라고 해요핵심은 악기마다 어떤 배음이 얼마나 강하게 포함되느냐 가 달라요⸻2. 악기마다 다른 배음 비율예를들어 같은 440Hz라도: • 피아노 → 고차 배음이 풍부 (밝고 단단) • 바이올린 → 배음이 계속 변함 (따뜻하고 살아있음) • 플루트 → 배음이 적음 (맑고 깨끗)이 차이가 바로 우리가 느끼는 음색 차이입니다⸻그럼 왜 이런 배음 차이가 생기냐면 이건 소리가 만들어지는 방식 때문입니다피아노 • 해머가 줄을 때림 • 순간적으로 강한 에너지 → 다양한 배음 생성 • 고주파 배음 많음 → 밝고 타격감⸻바이올린 • 활이 줄을 계속 문지름 • 지속적으로 에너지 공급 → 배음이 계속 변함 • 비선형 진동 → 복잡하고 풍부한 음색⸻플루트 • 공기 흐름으로 소리 생성 • 비교적 단순한 진동 • 고차 배음 적음 → 깨끗한 소리⸻3. 시간에 따른 변화도 핵심 같은 음이라도 소리가 시작되고 사라지는 방식이 다릅니다이걸 ADSR Envelope라고 하는데 • Attack (시작 속도) • Decay (초기 감소) • Sustain (유지) • Release (끝나는 방식)예: • 피아노 → Attack 빠름, Sustain 짧음 • 바이올린 → Attack 느림, Sustain 길게 유지 가능 • 플루트 → 부드러운 Attack 이게 같은 멜로디인데 느낌이 다른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4. 인간 귀의 인식 방식우리 귀는 단순히 음 높이만 듣는 게 아니라 • 배음 구조 • 시간 변화 • 소리의 시작/끝이걸 종합해서 “이건 피아노다 / 바이올린이다”라고 판단하게됩니다 이건 주파수 분석 같은 청각 처리 방식 때문⸻ 정리하자면 같은 멜로디라도어떤 배음이 얼마나, 어떻게 시간에 따라 변하느냐 때문에완전히 다른 감정과 캐릭터를 갖게 됩니다
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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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와 베토벤의 일생은 서로 어떻게 달랐나요
안녕하세요. 박민규 전문가입니다. 1. 출발모차르트 • 어린 시절부터 “신동”으로 유명 • 아버지와 함께 유럽을 돌며 귀족들 앞에서 공연 • 어릴 때부터 이미 성공과 명성을 경험베토벤 • 어린 시절이 힘들었음 (아버지가 엄격하고 알코올 문제) • 신동 이미지로 밀어붙였지만 모차르트만큼 성공적이진 않음 • 스스로 성장해서 올라간 케이스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 모차르트 = 타고난 스타 • 베토벤 = 버텨서 올라온 천재⸻ 2. 돈과 사회적 위치모차르트 • 프리랜서 음악가 (당시엔 매우 불안정) • 귀족에 소속되지 않고 자유롭게 살려 했지만 경제적으로 고생 • 결국 빚과 생활고에 시달림베토벤 • 귀족 후원자들을 잘 확보 • 비교적 안정적인 수입 유지 • 예술가로서 “독립적인 존재”로 인정받음둘이 살아온 시대의 차이도 있습니다만 베토벤 시기에는 “예술가 = 존중받는 개인” 개념이 조금 더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3. 음악 인생의 결정적 차이모차르트 • 평생 거의 문제 없이 작곡 • 엄청난 속도와 양으로 작품 생산 • 오페라, 교향곡, 협주곡 등 전 분야에서 완성도 최고⸻베토벤 • 20대 후반부터 청력 상실 시작 • 결국 거의 귀가 안 들리는 상태에서 작곡 둘의 핵심 차이소리를 못 듣는데 음악을 만든다는 것⸻ 4. 음악 스타일 자체의 차이모차르트 • 자연스럽고 우아함 • 듣기 편하고 명확한 구조 • 감정 표현도 있지만 “균형”이 중심베토벤 • 감정이 훨씬 강렬 • 구조를 깨고 확장 (클래식 → 낭만주의로 넘어가는 다리 역할) • 개인적인 고통과 철학이 음악에 직접 들어감⸻ 5. 마지막 삶모차르트 • 35세 젊은 나이에 사망 • 죽을 때까지 경제적으로 안정되지 못함 • 천재지만 현실적으로는 힘든 삶베토벤 • 비교적 오래 삶 (56세) • 점점 고립되지만 음악적으로는 더 위대해짐 • 사후 평가가 폭발적으로 상승⸻ 한 줄 정리를 하자면 모차르트 는 세상이 사랑한 천재, 하지만 현실은 힘들었던 삶 베토벤은 고통 속에서 스스로 영웅이 된 천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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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 8비트 리듬인가요 16비트 리듬인가요?
안녕하세요. 박민규 전문가입니다.답 먼저 드리자면 8비트가 맞습니다.템포 105정도로 드럼이 8비트로 연주하고있어요하이햇만 들어보시면 1 n 2 n 3 n 4 n 으로 8비트로 쪼개서 연주하고있습니다 킥패턴도 8비트 패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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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창과 청음을 잘 하는 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민규 전문가입니다.연습으로도 충분히 실력을 늘릴 수 있습니다.기준음(도)을 항상 머리에 만들기1. 가장 중요한 기본 • 피아노로 도(C)를 계속 들어서 기억 • 그 다음 도–레–미–파–솔–라–시–도 계속 부르기 • 나중엔 피아노 없이도 도를 상상해서 부르기⸻2. 음정(interval)으로 듣기청음 잘하는 사람들은 음을 하나씩 외우는게 아니라음 사이 거리로 들어.예시: • 도 → 솔 = 완전5도 • 도 → 미 = 장3도대표적으로 많이 쓰는 기준: • 도 → 미 : 밝은 느낌 • 도 → 파 : 약간 긴장 • 도 → 솔 : 안정훈련 방법 • 피아노로 두 음만 계속 듣기 • “이건 3도다 / 5도다” 맞히기⸻3. 스케일 자동화매일: • 도레미파솔라시도 • 도미솔도 • 도파라도같이 스케일 + 아르페지오 계속 부르기.특히: • 1–3–5 • 1–4–5 • 1–5–1⸻4.리듬 먼저 읽기시창에서 음정보다 더 중요한 게 리듬이야.훈련: 1. 악보 보고 2. 타 타 타 로 리듬만 읽기 3. 그 다음 음 붙이기⸻5. 실제 시창 연습처음에는 이런 식으로 해.1️⃣ 기준음 듣기2️⃣ 조성 확인 (C major 같은거)3️⃣ 첫 음 찾기4️⃣ 천천히 노래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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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에서 같은 멜로디를 반복해도 지루하지 않게 만드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박민규 전문가입니다.몇개 예시와 같이 설명드릴게요1. 극적인 전조(키 변화) – 감정의 상승Symphony No. 5 – Ludwig van Beethoven • 유명한 “따따따딴” 동기로 시작하는 교향곡 • 1악장은 C minor(어두움) • 마지막 4악장은 C major(밝음) 음악적 효과 • 단조 → 장조 전환은 어둠에서 승리로 가는 느낌 • 그래서 이 곡은 흔히 운명을 극복하는 서사 로 해석됨청각적으로는 • 장조는 배음 구조상 밝게 들림 • 단조는 긴장과 불안감을 주기 쉬움그래서 키 변화만으로도 감정이 크게 달라져요.⸻2. 변주 – 같은 주제가 다른 감정으로 변함Goldberg Variations – Johann Sebastian Bach • 하나의 아리아(주제)를 기반으로 • 30개의 변주가 이어짐 음악적 효과같은 멜로디 구조인데도 • 어떤 변주는 명상적 • 어떤 변주는 춤곡처럼 경쾌 • 어떤 변주는 대위법적으로 지적 청자에게같은 이야기의 여러 감정적 해석 을 경험하게 함⸻3. 리듬 변화 – 긴장과 에너지 조절The Rite of Spring – Igor Stravinsky이 곡은 초연 때 폭동이 날 정도로 충격적이었어요. 음악적 특징 • 불규칙 리듬 • 강한 악센트 • 갑작스러운 박자 변화 효과 • 안정적인 박자가 깨지면서 • 청자는 원초적 긴장과 불안을 느낌그래서 이 작품은 20세기 음악 혁명으로 불립니다.⸻4. 전조 + 변주 + 리듬 변화가 모두 있는 곡Boléro – Maurice Ravel이 곡은 굉장히 독특해요. 특징 • 같은 멜로디 반복 • 오케스트레이션만 계속 변화 • 마지막에 강력한 전조 효과 • 점점 긴장감이 쌓임 • 마지막 전조에서 폭발적인 해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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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높낮이는 파동의 어떤 특성 때문에 결정되나요?
안녕하세요. 박민규 전문가입니다.주파수 특성은 음악에서 다음을 결정합니다. 1. 음 높이 (pitch) & 화성구조 • 기준음 A4 = 440Hz • 한 옥타브 위 A5 = 880Hz (2배) • 한 옥타브 아래 A3 = 220Hz (1/2)이렇게 주파수 비율이 단순할수록 안정적인 화성으로 들립니다.예시 • 완전5도 → 3:2 비율 • 장3도 → 5:4 비율그래서 코드 진행에서 특정 화성이 긴장감 → 안정감을 만들 수 있어요.(예: 도미넌트 → 토닉) 2. 음색 (배음 구조) 3. 믹싱에서의 주파수 분리예시-20–60 Hz 초저음, 서브베이스60–200 Hz베이스200–500 Hz 두꺼움1–4 kHz 보컬 존재감5–10 kHz 선명함10 kHz+ 공기감 4. 악기 설계악기들은 원하는 음을 만들기 위해 진동 길이와 주파수를 조절합니다.예 • 기타 줄 길이 ↓ → 주파수 ↑ → 음 높아짐 • 플루트 구멍을 열면 공기 기둥 길이 ↓ → 음 높아짐 • 드럼 장력 ↑ → 진동수 ↑즉 물리적 구조로 특정 주파수를 만들어내는 장치가 악기입니다. 5. 공간 음향 설계음향 엔지니어는 공간에서 주파수 반사와 공진을 계산합니다.예 • 방에서 특정 주파수만 커지는 룸 모드 • 콘서트홀에서 저음 확산 • 스피커 크로스오버 설계그래서 스튜디오에는 • 베이스트랩 • 흡음재 • 디퓨저같은 장비가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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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하고싶은데 어디서부터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민규 전문가입니다.우선 본인의 실력을 확인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레슨이나 학원을 가서 배우면서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고 가는게 좋을거같습니다. 본인을 잘 끌어줄 좋은선생님을 만나는게 정말 중요해요 그뒤부터는 유튜브도 같이 시작하셔도되고 나이가 어리시다면 학교 진학을 생각하셔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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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전공하신 분들 어떤 활동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박민규 전문가입니다.보통은 학원 강사로 출강하거나 개인레슨으로 돈을 법니다세부 전공에 따라 다르긴한데 작곡가로 곡을 팔아서 돈을 벌수도있구요 개인 아티스트로 성장해 공연을 해서 벌 수도있습니다. 아니면 기악전공자들은 세션으로 돈을 벌 수도있죠 나라에서도 예술 창작지원금을 신청하면 받을수 있으니 그러면서 돈벌수있는 파이프라인. 본인이 하고싶은일을 만들고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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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들의 콘서트 공연수익은 어떻게 산정되나
안녕하세요. 박민규 전문가입니다.가수 콘서트 수익은 티켓 판매 + 현장 상품(MD) + 스폰서 + 스트리밍/방송 권리 등에서 나오고, 여기서 공연 제작비와 운영비를 먼저 빼고 남은 돈을 아티스트와 주최 측이 나누는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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