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코스피 4,000 ~ 5,000 대에 적합한, 적절한 밸류에이션이 실현 가능한지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다행히 국내 주식시장은 타국 시장에 비해 저평가 되어 왔습니다. (선진시장 P/E 20~30배, 국내 P/E 10~12배)만약 한국시장도 선진시장 수준의 밸류에이션이 가능하다면 5,000포인트는 충분히 설명이 가능한 위치라고 생각은 듭니다. 다만, 밸류에이션이 예전 수준으로 회귀한다면 2,3000포인트도 설명이 가능해버리니 이런 부분들은 지난 정부에서부터 추진해온 밸류업 정책, 현 정부에서의 상법개정 등을 통해 주주권리가 향상된다면 우리 시장도 고평가를 받는 시대가 올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그런 부분들은 차치하고, 현재까지 포지션이 없었던 분들이 새로 진입을 한다면 조심해야 할 부분들이 있습니다.현재 주도주/섹터 진입 시 과도한 비중편입 자제 : 시간을 거슬러 가보면 그 시절 주도주/업종을 고점에 산 경우 장기투자 시 큰 손실로 연결되는 상황들이 많았습니다. 2010년대 초 차/화/정 섹터, 그 이후 바이오 열풍, 최근 2차전지 등 아직도 전고점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도주/섹터에 비중을 담고 싶으시다면 시간을 두고 분할매수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해당 회사/업종의 이익 수준이 크게 감익될 가능성이 없는 것을 찾아보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방산의 경우 대형수주를 통한 이익 극대화가 중요한데, 만일 글로벌리 평화무드나 군비축소로 인한 수주량 감소가 온다면 대형 방산업체의 이익규모는 크게 줄어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익변동성이 낮은 회사를 잘 찾아서 투자하셔야 하고, 다른 섹터들도 마찬가지로 분석해봐야 합니다.ETF를 활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개별 종목 투자실패 시 손해가 크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ETF를 활용하시는게 좋습니다. KOSPI200추종하는 ETF를 기본으로 하고, 액티브전략을 추구하는 ETF도 담아보는 것이 좋겠으며 위에서 말한 주도업종을 기반으로 하는 ETF도 좋습니다.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점에서 투자를 시작해본 경험은 추후에 큰 자산으로 남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