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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 이자는 어떻게 계산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부과 일, 방식에 따라 금액이 약간 차이가 나겠지요.편의상 월 초일자에 대출이자를 납부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리고 대출을 일으킨 날도1월 1일로 생각해보겠습니다.1회차 납부일 : 2월 1일, 이자산입일수 : 31일, 적용이자율 5% x 31일/365 = 42만 4658원2회차 납부일 : 3월 1일, 이자산입일수 : 28일, 적용이자율 5% x 28일/365 = 38만 3562원2번만 보셔도 이해가 되시겠지요?이자계산하는 산입일 수 차이때문입니다~
경제 /
대출
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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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주식 같은 경우는 손절 라인을 몇% 정도로 잡나요
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손절에 대한건 사실 정답이 없고 본인 투자 루틴과 규칙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손절을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추가적으로 더 하락할 위험을 방지하기 위함이거나, 기회비용을 줄여서 차라리 다른 종목에 투자하기 위함이겠죠.그래서 케이스 별로 달리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초기 하락 손절 라인 : 매수하고 하루도 안되어서 5% 이상 하락한 경우 빠른 손절, 왜냐하면 내가 고심해서 결정한 종목이 오히려 급락이 나오게 된다는 것은 어쩌면 나의 선택에 큰 오류가 있었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보유 중 손절 라인 : 여기서는 %로 손절라인을 잡기 보다는 기술적 분석에 의한 상승추세 이탈이라던가 강한 음봉 발생 시 바로 손절하는 것입니다.최근 MTS나 HTS에서 자동매매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고,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에서 전문가들이 손절 라인에 대한 예시를 많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몇 번 시도해보시고 본인 투자 루틴에 맞는 방법을 찾으시면 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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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사채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기업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는 돈을 빌려주는 주체에 무언가 댓가를 지급해야 합니다.일반적으로 "이자"를 정해진 조건으로 지급하게 되는데 만약 그 이자율이 매우 높거나, 시장에서 이자율로는 조달이 어려운 상황인 경우 전환사채, 즉 주식으로 전환해주는 조건이 달린 채권을 발행하여 조달할 수 있습니다.가령 3년 만기에 이자는 연 1%로 제시된 채권이 있는데 여기에 발행회사의 주식을 특정가격 기준으로 전환할 수 있는 조건을 다는 것이죠. 통상 이런경우 전환가격은 현재 거래되는 가격보다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만일 해당 기업의 주가가 채권 보유기간 동안 급등하게 되면 투자자는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반면, 주가가 전환가 아래에서 거래되면 제시된 낮은 이자율만 수취하게 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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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이벡이 갑자기 상한가를 간이유가
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노보노디스크에서 비만치료제가 개발되어 판매 중인 뉴스를 보셨을 것입니다.제품 가격이 상당히 비싸 해당 기업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나이벡의 경우도 비만치료제를 개발중이며, 만약 개발 후 판매까지 이루어지는 경우 높은 제품판매가격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주가 또한 급상승할 수 있을 기대감이 형성되었고, 그리고 보스턴에서 열린 의약품 관련 학회에서 연구개발 중인 비만치료제 성과를 발표할 것이라는 뉴스가 공개되면서 바로 상한가로 직행을 했습니다.완성품이 나오지도 않은 상황인데 이렇게 주가가 급등하는 이유는 해당 약제가 그만큼 시장수요가 크고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기업이익의 급증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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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란 무엇이며, 경제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금리는 돈(현금)의 가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금리가 높다는 것은 현금을 필요로 하는 수요가 크며 돈을 빌리는 것에 대한 댓가로 이자를 많이 지급해야곘지요.반대로 돈을 예치(예금)을 하는 경우에도, 수요가 많으니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겠지요.사업을 하는 경우나, 제조업 회사에서 투자가 필요한 상황이 되었을 때 자금을 빌려야 할 수 밖에 없는데,이러한 수요가 많아지면 돈을 빌리려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다시 말해 경기가 확장국면에 있다면 대체로 금리가 높게 형성이 되겠지요. 반대로 경기가 위축되어 있는 경우에는 투자나 설비를 확장할 니즈가 낮아지고, 그로 인해 돈을 빌리려는 수요는 감소합니다. 따라서 금리가 낮게 형성되어 있겠죠.경기 국면에 따라서 경제당국(정부)은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을 활욯하는데 위의 금리 변화에 따라서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통화정책입니다. 시중에 돈을 풀어 통화량을 확대시키면 공급이 많아지므로 금리는 하락하게 되며, 반대로 통화량을 축소시키면 공급이 감소하므로 금리는 올라가게 됩니다. 또한 중앙은행 기준금리 결정도 대표적인 통화정책 중 하나입니다.재정정책은 간접적인 방식으로 경기에 영향을 줍니다. 대규모 정부지출이 발생하는 경우 민간에서 이를 흡수하게 됩니다. 가령 대규모 토목이 시행되는 경우 민간 건설업자 등 다양한 민간 주체에서 사업을 진행하며 매출을 발생시키게겠지요. 기본적으로 정부의 재정정책은 경기확대를 유발시키고 반대로 재정정책을 축소하게 되는 경우에는 경기축소 혹은 경기 과열을 완화시킵니다. 하지만 이는 교과서 적인 이야기이고, 최근의 금리 변화는 다양한 측면에서 설명을 해야 합니다.최근 금리가 급등했던 이유는 오랜 시간 동안 저금리 기조에 있다가 소비자물가가 급등하면서 이를 완화하고자 고금리 추세가 지속되었던 것이고, 소비자물가가 완화된 측면이 보이자 미연준 등 다양한 국가의 중앙은행에서 기준금리를 하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금리는 단순히 경기 흐름 외에 물가, 부동산 등 다양한 이슈로 변화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경제 /
자산관리
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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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자금 유출이 심하게 발생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보통 한국 주식시장의 큰손은 해외 기관투자(국부펀드, 대형펀드 등)와 국내 기관으로 나뉘며, 아무래도 해외기관투자자의 영향이 매우 큽니다. 그리고 그들은 특정 종목을 집중적으로 사기 보다는 지역, 국가, 산업 등 섹터를 나눠서 비중을 조절하는 방식을 택합니다.최근 중국 정부에서 부양책을 발표했는데, 생각보다 그 규모가 상당했습니다. 그에 따라서 중국 주식시장은 단기간에 급등을 하였는데, 중국과 우리나라는 대체로 "신흥국"으로 분류하여 같은 BASKET 내에 존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 BASKET에서 중국과 한국의 비중이 조절된 것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즉 중국시장은 buy, 한국시장은 sell 전략이 실행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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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분쟁은 보통 주가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모든 주식회사는 보유한 주식에 따라서 의결권 혹은 경영권을 소유하게 됩니다.주주 중 많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대주주 급은 경영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체가 되겠지요.최대주주는 아니지만 대주주의 경우는 경영권 프리미엄이라는 보이지 않는 추가 가치를 보유하게 됩니다.즉, 시장에 거래되고 있는 시장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누군가"에게 팔 수 있겠죠.그렇기 때문에 경영권 분쟁이 일어나는 경우 보통 대주주 혹은 최대주주가 "경영권"을 위해 주식을 매입하게 되므로경영권 프리미엄이 붙게 되고, 이는 시장에서 경영권 프리미엄이 가산된 가격까지 오르는 직접적인 이유가 됩니다.물론 경영권 프리미엄이 도대체 얼마냐! 라고 궁금할 수 있지만, 이는 기업 상황 및 업황에 따라 다릅니다.그렇지만 보통 50% 수준 가산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쉽게 설명해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1) ㅇㅇ전자의 주식을 약 4% 보유하고 있는 개인이 있다고 가정해봅니다.2) 그런데 ㅇㅇ전자의 대주주는 20%만 보유하고 있어 지배력이 약하다고 판단, 4% 보유하고 있는 개인에게 주식을 팔라고 제안합니다.3) 4%보유하고 있는 개인은 지금 시장에서 10만원에 거래되고 있는데 적어도 15만원은 받아야 겠다고 역제안을 합니다.4) 최대주주는 그 가격이 경영권 프리미엄 수준이라고 판단 15만원에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합니다.5) 해당 사안이 공시 혹은 루머 등으로 퍼지게 되면 10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주가는 15만원 가까이 일시적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6)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이러한 매매가 끝나고 난 후 다시 원래 가격인 10만원대로 수렴하는 것이 보통입니다.위 사례는 경영권 프리미엄을 쉽게 설명드리기 위해 노말한 상황을 가정하였고,최근 고려아연 영풍의 경우는 상황이 좀 더 격화되어 있습니다.두 대주주 주체가 서로 지분을 늘리기 위해 시장에서 주식을 추가로 사들이고자 하므로,강력한 수요가 자극되어 주가가 급등하게 되었죠. 물론 매수청구가격(사들이기 원하는 가격)이 제시되었기 때문에기준점이 잡힌 것도 이유가 되겠습니다.경영권을 획득하기 위해 주식을 사들이고자 하는 강력한 수요가 발동되기 때문에 주가가 일시적으로 오른다고 해석하는 것이 쉽구요.일련의 상황이 종료가 되면, 해당 주가는 회사의 기업가치 대로 수렴하기 때문에, 투자를 하시게 될 경우에는단기적인 차익을 노리시고 Exit 하시거나, 경영권 변동 이후 기업의 모멘텀이 발생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있다면 장기투자도 도전해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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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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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에서 경기침체를 알리는 지표로는 어떤 지표가 가장 중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대표적으로 실업관련 지표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입니다.실업률, 청년실업률, 구직급여신청건수 등이며,실업이 증가하는 시그널이 수 차례 지속되면 침체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이외에도 ISM 등 설문에 의한 경기지표 또한 침체 판단의 근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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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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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시 DSR을 늘리기 위한 방법으로 어떤것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DSR 비율은 규제의 성격으로 정해져있고,주어진 DSR 비율에서 대출을 많이 받고 싶으시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DSR의 정의는 대출 시 납부하여야 할 이자는 본인 소득의 몇 % 이내가 되어야 한다라는 뜻으로 봅니다.즉 대출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다음의 조건들이 필요하겠지요. 1) 납부이자를 줄이거나 2) 본인의 소득을 최대한 높여야 함2)본인의 소득을 최대한 높이는 것은 노력을 통해 급여를 높여야겠죠.그리고 납부이자를 줄이는 방법은 그래도 한 번 머리를 굴려볼 필요가 있겠습니다.대출 만기를 길게 설정 후 "원리금균등상환"방식을 이용 : 이자금액이 시간이 지나면서 감철저한 비교를 통해 대출이자가 낮은 금융기관을 선결국 시간을 투자해서 금융기관 비교를 충실히 하는 것이 그나마 DSR대비 큰 금액으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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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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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식 시장은 반등의 시작으로 봐도 되겠지요?
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시장이든 여느 자산이든 브이자 반등, 즉 하락한 것이 바로 반등해서 진정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왜냐하면 인간 심리 중 "본전회복"에 대한 갈망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물론 정말 단기적인 이벤트가 시장에 효과가 없었던걸로 판단이 되면 바로 반등하지만, 지금의 하락세는 단순한 이벤트성은 아니기 때문에, 기술적/심리적인 트렌드를 볼 필요가 있습니다.가령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했을 때의 코스피가 2,700~2,800대에서 매도자 우위 시장이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점에 매수 포지션을 늘린 투자자도 많았겠죠.이 투자자들은 지금 어떤 판단을 할 수 있냐면,1) 왜 하필 내가 포지션 늘리고 나서 바로 하락을 했을까2) 지금 물을 타서 일부 반등이 나오면 팔고 나올까?3) 일단 본전되면 다시 포지션을 줄여야겠다.대략 이러한 흐름이고, 결국 이때 매수한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매도"에 대한 준비를 상당부분 하고 있습니다.이를 주식시장 등 자산시장에서 "저항" 이라고 표현합니다.따라서 작금의 상황, 즉 하락세가 몇 주 이어진 추세에서는 이러한 저항이 급반등을 하는데 상당한 부담을 줍니다.그래서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반등의 시작, 그리고 하락추세의 멈춤은 결국 강한 모멘텀이 동반되어야 합니다.제가 생각하는 강한 모멘텀은 다음과 같습니다.1) 미국 소비자물가의 재상승 가능성 ↓ & 침체 가능성 ↓2) AI시장의 구체적인 성장세 Projection(지금은 구체적이지 않아 엔비디아 중심으로 무지성 베팅이 이루어지고 있는 중)3) 반도체 하강 사이클 지연 및 연착이러한 모멘텀이 동반되어야 작금의 하락세를 멈추고 본격적인 반등이 시작될 것입니다.그렇지 않다면 완만한 하락추세가 이어지다가 박스권 장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개인적으로는 박스권 장세로 이어지는 것이 차라리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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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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