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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내역 확인을 하는데 수익률이 안나와요.
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HTS나 MTS에서 손익을 보시려면국내주식 잔고/손익 화면을 보시면 됩니다.위 화면은 매매 그 자체에 대해서 자세히 보여줄 뿐 손익까지는 표시가 안되네요.아니면 실현손익 화면 검색해서 찾아보셔도 됩니다.주식잔고/손익매매실현손익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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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물타기 는 안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물타기가 무조건 안좋은 건 아니죠. 다만 전제조건들이 맞아야 이 방법이 효과가 클 것입니다.1) 주가의 비이성적인 하락이 나오는 경우해당 주식(혹은 지수)가 적정 밸류에이션을 크게 벗어나 하락하는 경우, 낮은 가격으로 Cost averaging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기본적으로 Mean reversion(평균회귀) 속성이 있으므로 적정가격으로 회귀할 때 이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겠죠.2) 기본적으로 성장을 하는 구조인 회사만약 회사가 실적이 계속 악화된다면, 물타다가 결국엔 손실이 눈덩이처럼 커지겠죠.반등의 기미가 전혀 없는 경우는 물타기가 아닌, 손절을 해야 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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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점점 고갈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근본적으로 연금기금의 밸런스는 다음과 같이 유지가 됩니다.(+) 보험료 납입(+) 운용수익(-) 연금 지급(-) 기타 비용 공제여기서 연금 지급은 만 65세 이상이 되었을 때 연금을 지급해야 하므로,노인인구 비중이 급격하게 증가하게 되면 연금기금 감소폭이 커지겠죠.즉 그만큼 보험료를 내는 경제활동인구(20대~50대)가 꾸준히 유지되어야 밸런스가 맞는데현재 인구구조를 보게 되면 노인인구비중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현재의 저출산도 향후 경제활동인구 감소를 야기하므로연금기금의 소진은 가속화될 것으로 보여지고, 사실 거의 기정사실이나 다름 없습니다.다만,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조건이 있다면,1) 이민청 설립 등 이민정책 강화로 경제활동인구 유입2) 적극적인 연금개혁으로 연금기금 재정안정화 노력(이게 참 어렵죠...)3) 보험료 납입 차등화로 보험료 납입 자율성 부여(많이 내고 많이 받길 원하는 국민 vs 덜 내거나 안내고 안받을 국민)국민연금은 정치적으로 해결되어서는 안될 문제입니다.왜냐하면 4년 5년간 고민해서 결정할 문제가 아니고 수십년 간 계속 의견을 모아서 결정할 문제이기 때문입니다.또한 지금 연금을 받고 있는 주체 보다는 앞으로 연금을 받을 사람들의 의견을 더 중시하여, 지속가능하고 우리나라가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사진을 그려나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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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
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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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 주식은 왜 이리 폭락이죠?ㅠ
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미국 주식차트를 주단위나 월단위로 길게 보시면 여전히 우상향 추세는 살아있습니다. 사람들이 흔히 이야기 하는 우상향이라함은 장기적인 추세를 말하는 것이고, 그러한 추세 속에서단기적인 반락 혹은 큰 하락은 많이 있어왔지요.최근 미국 주식의 하락세는 다음 몇 가지로 귀결됩니다.차익실현 니즈는 항상 많았다.주식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수많은 주체들은 미국 주식에 대해 언제쯤 차익을 실현할까에 대한 퀘스쳔이 늘 있어왔고, 그 시점을 대체로 본격적인 금리 인하 시점으로 찍어두긴 했습니다.따라서 미국 정부채의 금리가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주식시장에 Sell이 나오기 시작했죠.여기에 경기침체론이 곁들여짐금리인하가 근원적인 이유(소비자 물가 상승폭 둔화)만으로만 진행되었다면 금융시장 전반으로의 영향은 적었을 것이나,실업률 등 주요 경기지표가 "침체"를 향하고 있는 점은 주식시장에 큰 악재로 작용일본의 금리 인상 : 금리 인상에 따라 엔캐리 자금(엔화를 빌려서 타국가, 주로 미국에 투자되었던 자금)이 회수 혹은 일부 청산된 것도 영향일부 기술주의 오버밸류에 대한 시장의 회의적인 시각 : 좋을 떈 더 없이 좋은 예상치로 접근하지만, 심리가 꺾이면 기대는 오버밸류로 비춰지기 마련, 여기에 실제로 인텔의 실적이 예상을 크게 하회하면서 기술업종에 Bad signal 작동쉼 없이 가는 금융자산은 없습니다. 과열되면 진정되는 구간도 필요하고, 누군가는 차익을 실현해서 안전자산 비중을 높이려고 하는 니즈도 분명 존재할 것입니다. 미국 주식의 하락은 어느 정도 make sense하지만,오늘의 국내 주식시장의 하락은 사실 조금 설명이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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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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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무려 18퍼센트가 내려간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전일자 미국시장 마감 후 실적발표 및 투자관련 정보를 Disclose했는데,실적이 시장 기대에 못미치기도 했고, 직원 감원 관련 발표(15% 감원)도 동시에 나와단기적으로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에 after-market에 매도세가 집중된 것으로 보여집니다.금일 미국 시장 시작 후 거래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으나,낙폭은 일부 줄일 가능성은 있습니다만 현 시점 일봉 상 하락추세는 쉽게 깨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투자 관점이라면, 분할 매수하기 좋은 구간으로 보여지나,보유하신 상황이라면, 특히 비중이 높은 구간이라면 단기 반등 나왔을 떄 비중을 일부 줄이시는 것을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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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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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팔고나면 왜 바로 현금화가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의 경우는 "주권"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주식을 보유함으로써 주식회사에 주주로서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을 보유한 주권은 별도로 예탁원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따라서 결제일을 시차를 두고 권리 변동의 효력을 주는 것이고, 이렇게 함으로써 몇 가지 부작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지배구조의 급격한 변동을 방지할 수 있고, 불법적인 거래를 어느 정도 차단할 수 있는 효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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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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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기준금리 인상과 이로 인한 엔화가치상승 영향과 이로 인한 전반적 시장 영향은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지금까지 엔저로 수혜를 봤던 일본 제조업 수출경기는 한 풀 꺾이게 되겠지요. 이에 따라 일본 증시가 지금처럼 지속적으로 상승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집니다만,일본 내수 경기 방향이 좋아진다면 여전히 좋은 투자대상으로 볼 수 있겠으며,일본과 경쟁하는 국내업체 입장에서는 일본과의 가격경쟁력에서 다소 숨통을 트일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겠습니다. 아무래도 이러한 부분때문에 현대차 등 주요 일본과 경쟁하는 업종이 급등하는 모양을 연출했는데 지금은 또 조정을 받긴 했네요. 글로벌 매크로 관점에서 본다면, 엔화 캐리트레이드 수요 감소(저금리 통화를 빌려서 고금리 통화 지역에 투자)로 미국 등 고금리 및 고성장 국가로 자금 투입이 감소하여 전반적으로 금리 인하 사이클을 용인하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추가적으로 일본의 금리 컨센서스가 더 올라간다면, 글로벌(주로 미국이겠죠) 금리 인하 속도는 빨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이는 일본의 경기 침체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역으로 일본 증시는 재차 훈풍이 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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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
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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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의 총재가 7월 금통위에서 집값과 가계부채에 대해 집중적으로 언급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어느 수준의 부채라면 건강하다고 볼 수 있으나,가계 경제 대비 부채가 많다면 아무래도 가계의 경제활동에 위축을 줄 수 있고,내수경기 침체가 급격히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가계부채의 연체율이나 디폴트 가능성은 부차적인 문제입니다.가령 이와 같은 한은의 방향성과 정책은 누군가는 "이거 충분히 개인이 감당할 수 있는데 왜 그러지?" 라며부동산 가격 잡으려고 하는거 아니냐고 의구심을 갖겠지만그보다는 내수경기 활성화가 주 목적입니다.그런데 이러한 정책결정도 한편으로는 실효성이 있을까 싶습니다.최근 부동산 거래의 특징을 보면 기본적으로 "영끌"인데다가,사다리를 계속 올라타려는 경향이 있어, 한번 영끌했다고 끝이 아니라지속적으로 돈을 모아서 상급지로 가려는 심리가 깔려있기 때문입니다. 통화정책과 재정정책 등으로 어느 정도 진정시킬 수 있겠으나,인간의 탐욕과 좋은 곳에 살고 싶은 심리, 그리고 더 높은 지위를 갖고 싶은 기본적인 인간의 본성은정책으로 잡을 수는 없겠죠.결국 중앙은행이 이 상황을 총대 매는 것 보다는 정부, 그리고 앞으로 있을 정부와 그리고 국회입법등을 통해전방위적으로 분위기를 완화시켜야 합니다.몇 십년 동안 난제로 남아있는 "수도권집중화"를 중장기적으로 완화시킬 전략이 필요하겠죠.서울, 수도권이 아니여도 살고 싶은 지역을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급증하는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주택 등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해야겠죠.현 상태의 부동산 시장, 가계부채는 몇 가지 수단으로 잡을 수가 없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한은 입장에서는 최소한의 것이라도 해야 하는 의무가 있고 당연히 경제학적으로 증명된 조치를 하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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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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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주가 급락과 같은 미국 기술주 조정이 코스피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당연히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칩니다.최근 코스피 상승을 견인한 것은 AI 개발 등의 활성화로 엔비디아 등의 제품군의 수요가 폭증하여 이에 대한 주요부품공급을 하는 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했기 떄문인데요.엔비디아 주가가 하락한다는 것은 GPU 수요 증가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예상 때문인데요.이렇게 되면 마찬가지로 국내 반도체 업권 전체적으로 이익 컨센서스가 하향될 수 있습니다.그렇기에 이미 조정을 1차적으로 받은 것이고, 추가적으로 미국 기술주들이 하락한다면코스피도 하락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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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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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어닝서프라이즈라고 하는데 어닝서프라이즈가 경제용어인데 언제쓰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은 투자자 정보제공 목적 등을 위해 기업의 실적 가이던스를 언론 등에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가이던스란 대략 전분기 혹은 이번분기 실적이 이럴 것이다 라는 것이고,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이와 별도로 본인들이 시장의 정보를 이용하여 대략적인 실적 컨센서스를 추정합니다.이렇게 추정된 예상 실적보다 실제 실적이 잘 나오는 경우를 "어닝서프라이즈"라고 부르며,반대로 예상보다 실적이 낮게 나오게 되면 "어닝쇼크"라고 부릅니다.이러한 용어가 나오는 시점은 주로 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시기, 분기 말 1달~2달 사이에 많이 나타나며서프라이즈가 나오는 경우 당일 주가 상승이 나오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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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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