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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무려 18퍼센트가 내려간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전일자 미국시장 마감 후 실적발표 및 투자관련 정보를 Disclose했는데,실적이 시장 기대에 못미치기도 했고, 직원 감원 관련 발표(15% 감원)도 동시에 나와단기적으로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에 after-market에 매도세가 집중된 것으로 보여집니다.금일 미국 시장 시작 후 거래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으나,낙폭은 일부 줄일 가능성은 있습니다만 현 시점 일봉 상 하락추세는 쉽게 깨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투자 관점이라면, 분할 매수하기 좋은 구간으로 보여지나,보유하신 상황이라면, 특히 비중이 높은 구간이라면 단기 반등 나왔을 떄 비중을 일부 줄이시는 것을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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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팔고나면 왜 바로 현금화가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의 경우는 "주권"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주식을 보유함으로써 주식회사에 주주로서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을 보유한 주권은 별도로 예탁원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따라서 결제일을 시차를 두고 권리 변동의 효력을 주는 것이고, 이렇게 함으로써 몇 가지 부작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지배구조의 급격한 변동을 방지할 수 있고, 불법적인 거래를 어느 정도 차단할 수 있는 효과도 있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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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기준금리 인상과 이로 인한 엔화가치상승 영향과 이로 인한 전반적 시장 영향은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지금까지 엔저로 수혜를 봤던 일본 제조업 수출경기는 한 풀 꺾이게 되겠지요. 이에 따라 일본 증시가 지금처럼 지속적으로 상승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집니다만,일본 내수 경기 방향이 좋아진다면 여전히 좋은 투자대상으로 볼 수 있겠으며,일본과 경쟁하는 국내업체 입장에서는 일본과의 가격경쟁력에서 다소 숨통을 트일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겠습니다. 아무래도 이러한 부분때문에 현대차 등 주요 일본과 경쟁하는 업종이 급등하는 모양을 연출했는데 지금은 또 조정을 받긴 했네요. 글로벌 매크로 관점에서 본다면, 엔화 캐리트레이드 수요 감소(저금리 통화를 빌려서 고금리 통화 지역에 투자)로 미국 등 고금리 및 고성장 국가로 자금 투입이 감소하여 전반적으로 금리 인하 사이클을 용인하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추가적으로 일본의 금리 컨센서스가 더 올라간다면, 글로벌(주로 미국이겠죠) 금리 인하 속도는 빨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이는 일본의 경기 침체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역으로 일본 증시는 재차 훈풍이 불 수 있겠죠.
경제 /
경제정책
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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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의 총재가 7월 금통위에서 집값과 가계부채에 대해 집중적으로 언급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어느 수준의 부채라면 건강하다고 볼 수 있으나,가계 경제 대비 부채가 많다면 아무래도 가계의 경제활동에 위축을 줄 수 있고,내수경기 침체가 급격히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가계부채의 연체율이나 디폴트 가능성은 부차적인 문제입니다.가령 이와 같은 한은의 방향성과 정책은 누군가는 "이거 충분히 개인이 감당할 수 있는데 왜 그러지?" 라며부동산 가격 잡으려고 하는거 아니냐고 의구심을 갖겠지만그보다는 내수경기 활성화가 주 목적입니다.그런데 이러한 정책결정도 한편으로는 실효성이 있을까 싶습니다.최근 부동산 거래의 특징을 보면 기본적으로 "영끌"인데다가,사다리를 계속 올라타려는 경향이 있어, 한번 영끌했다고 끝이 아니라지속적으로 돈을 모아서 상급지로 가려는 심리가 깔려있기 때문입니다. 통화정책과 재정정책 등으로 어느 정도 진정시킬 수 있겠으나,인간의 탐욕과 좋은 곳에 살고 싶은 심리, 그리고 더 높은 지위를 갖고 싶은 기본적인 인간의 본성은정책으로 잡을 수는 없겠죠.결국 중앙은행이 이 상황을 총대 매는 것 보다는 정부, 그리고 앞으로 있을 정부와 그리고 국회입법등을 통해전방위적으로 분위기를 완화시켜야 합니다.몇 십년 동안 난제로 남아있는 "수도권집중화"를 중장기적으로 완화시킬 전략이 필요하겠죠.서울, 수도권이 아니여도 살고 싶은 지역을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급증하는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주택 등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해야겠죠.현 상태의 부동산 시장, 가계부채는 몇 가지 수단으로 잡을 수가 없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한은 입장에서는 최소한의 것이라도 해야 하는 의무가 있고 당연히 경제학적으로 증명된 조치를 하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경제 /
경제동향
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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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주가 급락과 같은 미국 기술주 조정이 코스피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당연히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칩니다.최근 코스피 상승을 견인한 것은 AI 개발 등의 활성화로 엔비디아 등의 제품군의 수요가 폭증하여 이에 대한 주요부품공급을 하는 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했기 떄문인데요.엔비디아 주가가 하락한다는 것은 GPU 수요 증가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예상 때문인데요.이렇게 되면 마찬가지로 국내 반도체 업권 전체적으로 이익 컨센서스가 하향될 수 있습니다.그렇기에 이미 조정을 1차적으로 받은 것이고, 추가적으로 미국 기술주들이 하락한다면코스피도 하락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경제 /
경제동향
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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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고민입니다. 생명보험에서 바꿔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임진우 보험전문가입니다.보험은 위험을 대비하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그래서 가입되어 있는 담보, 즉 어떤 사유로 보험금이 지급되는지 찬찬히 보셔야 합니다.질병/상해 사망보험금의 경우는 나의 니즈보다는 나의 가족 니즈를 보셔야하며,내가 사망하더라도 나의 가족의 생계에 큰 부담이 없다면 사망담보를 없애거나 줄이는 것이 맞겠으며,암이나 주요 질환에 대한 보험금의 경우는 해당 질병이 발생했을 때, 충분히 의료비 커버가 가능하다면 마찬가지로 없애거나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은 첫째도 위험대비, 둘째도 위험대비입니다.
자격증 /
보험설계사 자격증
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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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어닝서프라이즈라고 하는데 어닝서프라이즈가 경제용어인데 언제쓰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은 투자자 정보제공 목적 등을 위해 기업의 실적 가이던스를 언론 등에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가이던스란 대략 전분기 혹은 이번분기 실적이 이럴 것이다 라는 것이고,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이와 별도로 본인들이 시장의 정보를 이용하여 대략적인 실적 컨센서스를 추정합니다.이렇게 추정된 예상 실적보다 실제 실적이 잘 나오는 경우를 "어닝서프라이즈"라고 부르며,반대로 예상보다 실적이 낮게 나오게 되면 "어닝쇼크"라고 부릅니다.이러한 용어가 나오는 시점은 주로 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시기, 분기 말 1달~2달 사이에 많이 나타나며서프라이즈가 나오는 경우 당일 주가 상승이 나오게 되겠지요.
경제 /
경제용어
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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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을 적금처럼 정기적으로 입금할수가 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아마 "정기예금"을 말씀하신 것 같은데,정기적금과 달리 예치하는 순간부터 이율이 적용되어 만기에 이자가 지급되는 상품으로추가로 불입할 수 없고 1회 납입으로 예치금액이 결정되는 구조입니다.만약 말씀하신대로 주기적으로 납입해서 정기예금을 가입한다면 이율이 달라질 것입니다.대체로 은행 예금이자는 최소 월단위로는 금리가 변경되기 때문입니다. 적금의 경우 시작 시점의 금리를 고정시켜 가는 구조이므로 납입을 추가로 해도 해당 이율이 지속 적용되지만정기예금의 경우는 그럴 수가 없겠죠.가령 매월 나는 정기예금을 1년만기로 계속 돌려서(일명 풍차돌리기) 운용하고 싶다면어쩔 수 없이 수동적으로 입금하고 가입하는 절차를 밟아야 할 것 같습니다.
경제 /
예금·적금
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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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노족이 등장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욜로가 유행할 시기 매크로 경제 환경을 다시 관찰해보면초저금리 시대부동산 가격 부진이러한 상황에서 돈을 모아서 큰 지출(부동산 등)을 하기 보다는소소하게 소비하면서 행복을 느끼는 문화가 팽배해졌습니다.하지만 최근 고금리가 지속되고,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면서이러한 문화는 다소 현실에 안맞는 형태로 변화하게 되었고,이에 따라서 반드시 필요한 소비만 하는 문화가 조금씩 번지고 있습니다.이러나 저러나 소비는 현명하게 하는 것이 역사적으로나 세계 어디서나 당연한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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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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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옵션은 정확히 무슨 의미의 용어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스톡옵션을 풀어서 설명하면스톡(주식)을 특정 가격에 살 수 있는 옵션(선택권)을 부여한다는 것입니다.가령 현재 삼성전자 주식이 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가정합시다.그리고 성과가 우수한 임원에게 4만원으로 1만주 살 수 있는 권리를 부여했다고 생각해볼게요.지금 바로 권리를 행사하면 본인 돈 4억원을 들여 만주를 매입하고 시장에 8만원에 매도하면 4억원의 양도차익이 발생합니다.(물론 세금도 나옵니다..)이렇듯 금전을 바로 주는 것이 아니라 주식을 살 권리,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보다 더 낮은 가격에서 살 권리를 부여하는 것입니다.그런데 만약 이 옵션을 지금 행사하지 않고, 향후에 주가가 더 올랐을 떄 행사하면 차익은 더 커지겠죠.반대로 지금 행사하고 있지 않다가 나중에 주가가 급락해서 4만원 밑으로 내려가게 되면 이 옵션을 행사할필요가 없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스톡옵션은 일반적으로 향후 성장성이 큰 기업(스타트업 등)에서 주로 활용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경제 /
경제용어
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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