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반려동물
학문
강아지 다리에 상처가 났는데 한번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점프 후 일시적으로 절뚝거리고 찰과상이 관찰된 경우, 대부분은 근육 타박상이나 피부 손상으로, 뼈나 인대의 손상이 심하지 않다면 급성 통증이 가라앉으며 일시적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낑낑거림이 있었던 것은 순간적인 충격이나 근육 긴장으로 인한 통증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잘 걷는다면 급성 골절 가능성은 낮지만, 미세 골절, 인대 염좌, 관절내 출혈은 겉보기에는 괜찮아도 시간이 지나면서 붓거나 절음이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자택에서는 자주 핥지 않게 넥카라를 착용해 2차 감염을 예방해 주시고, 산책이나 격한 활동은 최소 2~3일간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원 시기는 지금처럼 통증이 줄고 잘 걷는 상태라면 내일 방문하셔도 무방합니다. 병원에서는 상처 깊이를 확인하고 다리 관절 부위 손상 여부를 촉진이나 방사선으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오늘 밤 사이 절뚝거림이 심해지거나, 다리를 들고 서 있거나, 부종이 빠르게 커진다면, 그 경우에는 관절 탈구나 골절, 인대 손상 가능성이 있어 바로 내원하는 편이 안전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5.10.20
0
0
강아지가 귓병이 생긴 이후로 언제부터인가 눈을 미친듯이 긁는데 대체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귓병 이후에 눈 주위 가려움이 심해졌다면, 신경 자극 및 알레르기 자극, 별개로 생긴 안과질환 을 고려해야 합니다. 귀 안쪽의 염증이 삼차신경 가지를 자극하면, 귀와 눈, 얼굴 주변에 가려움감이나 이상감각을 함께 유발할 수 있습니다. 즉 귀가 좋아지지 않거나, 중이염까지 파급된 경우 이차적으로 얼굴 부위의 신경성 가려움(감각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전신성 알러지 반응가 생긴 경우에도 (식이 알러지 등) 피부 전체에 영향을 주면서 눈가에 집중적으로 가려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눈 자체에는 염증이 없어도, 눈 주변 피부의 히스타민 과민반응으로 인해 긁는 행동이 지속됩니다. 이 외로도, 각막 궤양 등의 발생으로 눈의 자극이 발생하여 긁는 경우도 있습니다.자택에서는 눈을 긁을 때 손이나 발톱이 직접 닿지 않도록 넥카라나 부드러운 보호대를 사용해 손상과 감염을 막는 것이 필요합니다. 냉찜질을 통해 일시적으로 가려움을 완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사료를 반복적으로 자주 교체하는 것은 면역계를 계속 자극해 오히려 알레르기 반응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식이 알러지 검사는 최소 6~8주간 단일 단백질 식이를 유지해야 결과를 판별할 수 있으므로, 1~2주 간격의 잦은 변경은 효과보다 혼란을 초래합니다.내원이 필요한 이유는 단순 알러지와 구별해야 할 중이염, 신경통, 내분비성 피부질환, 각막궤양 등 안과질환 가능성 때문입니다. 쿠싱 증후군은 피부의 얇아짐, 피지 분비 증가, 만성 염증, 세균 및 곰팡이 감염에 대한 저항력 저하를 일으켜 피부 가려움이 쉽게 만성화됩니다. 또한 장기 복용 중인 스테로이드나 기타 내분비 변화로 피부신경의 감각 이상이 유발될 수 있어, 단순히 알러지로만 보기 어렵습니다. 심장병 자체가 가려움의 직접 원인이 되지는 않지만, 심혈관 질환으로 인해 혈액순환 저하와 피부 산소공급 저하가 동반되면 회복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5.10.20
0
0
고양이 이빨이 상태가 안좋아 보이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치아가 누렇게 변한 것은 대부분 치석 형성 또는 치아 표면 착색에 의한 변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초기에는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치아 표면에 달라붙어 플라그를 형성하고, 시간이 지나면 미네랄이 침착되어 단단한 치석으로 변하면서 색이 누렇게 또는 갈색으로 변색됩니다.구강 내 세균막이 반복적으로 형성되고 경화되는 생리적 과정이기 때문에, 내버려두면 점차 잇몸 염증, 치은퇴축, 심한 경우 치아 동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자택에서의 조치로는 정기적인 양치 훈련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미 치석이 단단히 붙은 경우에는 칫솔질만으로 제거되지 않지만, 새로 형성되는 플라크를 억제하여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치약은 반드시 반려동물 전용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사람용 치약의 불소 성분은 삼키면 구토나 위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양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덴탈겔, 덴탈스낵, 구강세정수 등을 병행하여 세균 증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이미 누런 치석이 뚜렷하고 잇몸이 붓거나 냄새가 나는 경우에는 전신취 하 스케일링(치석 제거 시술)이 필요합니다. 병원에서는 초음파 스케일러를 이용해 치석을 제거하고, 치근부까지 세척 후 폴리싱(연마)으로 세균 부착을 줄여 줍니다. 스케일링 후에는 치은 상태를 평가해 치주염, 흡수병변, 치근 노출이 있는 경우 추가 처치(치아 발치 등)가 함께 이루어지기도 합니다.결론적으로, 누런 치아는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으며 시술적 관리가 필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직 냄새나 출혈이 없다면 치석 진행이 비교적 초기일 수 있으므로, 스케일링 시기를 결정하기 전 구강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는 정기적인 양치와 덴탈 케어를 병행하면 재발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5.10.20
0
0
강아지 입양 할까 말까? 그 도전 한 마음이 . ㄱㅅ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반려견 입양은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돌봄, 예상치 못한 의료비, 여행과 외출의 제약이 동반되는 장기 약속이므로, 결정 전 가족의 지속 가능성을 가장 먼저 점검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초등 자녀 두 명, 한 분 소득, 향후 알바 등 변수 가능성이 있다면, 여러가지 고비가 생길 순 있습니다.사실 이런 부분을 입양하고 알기에는 늦으므로, 임보 (임시보호)를 해보시는 것도 한 번 방법입니다. 보호소나 구조 단체의 임시보호 제도를 활용하여 단, 중장기적으로 같이 생활을 해보신 다음, 실제 생활 적합도를 확인한 뒤 결정하셔서 맞는 경우 입양으로 전환할 수도 있고, 맞지 않는 경우 무리 없이 복귀할 절차가 마련되어 있어 후회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따님의 진심은 충분한 동기가 될 수 있지만, 반려견에게는 지속 가능한 시간, 예산, 대체 돌봄 계획이 더 중요합니다. 따라서 임시보호 후 최종 결정의 순서를 제안드립니다. 문제점이 발생하거나, 관찰된다면 체력과 여건이 더 갖춰질 때까지 체험과 봉사로 욕구를 충족하며 준비 기간을 갖는 선택도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5.10.20
5.0
1명 평가
1
0
마음에 쏙!
100
강아지 몸에 이런게 있는데 문제없는건가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해당 모양처럼 보이는 돌기형 병변은 일반적으로 피부 종양이나 과각화성 병변에서 흔히 관찰되는 형태입니다. 특히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피부색과 비슷하거나 약간 붉은색을 띠는 경우, 피지샘종, 유두종(사마귀), 피지낭종, 혹은 피부 종양(편평상피세포암 등)의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 있으나, 이 중 피지샘종 혹은 사마귀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유두종은 바이러스성 요인 또는 만성 자극으로 인해 표피세포가 과증식하며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콜리플라워처럼 돌출된 모양을 보입니다. 반면 피지샘종이나 낭종은 피부 속 피지선의 분비가 막혀 단단한 혹이 형성되는 형태로, 크기가 일정 기간 유지되거나 천천히 커질 수 있습니다.만졌을 때 통증이 없고, 크기나 색 변화가 빠르지 않으며, 출혈이나 진물, 가려움이 없는 경우에는 대부분 양성 병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크기가 점차 커지거나 색이 검게 변하거나, 표면이 짓무르거나 딱지가 생기는 경우에는 조직 검사가 필요합니다. 노령견에서 특히 이런 병변이 새로 생기거나 빠르게 커지는 양상을 보일 경우, 피부암(편평상피암, 기저세포종, 피지선암 등)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자택에서는 우선 긁거나 물지 않도록 관리하고, 넥카라를 착용해 손상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샴푸나 연고를 바르는 것은 진단 전에는 피하시는 것이 안전하며, 병변 주위의 털을 짧게 정리해 변화를 관찰하기 쉽게 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만약 한 달 이내에 크기 변화가 있거나 새로운 병변이 생긴다면 반드시 병원에서 세침흡인검사나 조직검사를 통해 세포 구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사입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5.10.20
0
0
강아지 귓속 곪음? 종양? 봐주세요ㅜㅜ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귀 끝 부위에 갑작스럽게 생긴 딱딱한 몽우리는 피부 또는 피하 조직 내 염증성 병변, 혈종, 혹은 종양성 병변의 가능성을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만성 귀질환이 있던 아이의 경우, 장기간의 염증 자극이 반복되면서 피부 내 모낭염, 피지선염, 또는 만성 육아조직(염증성 혹)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또한 귀를 긁는 과정에서 모세혈관이 손상되면 혈액이나 삼출물이 고여 ‘혈종’ 형태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혈종은 보통 부드럽고 압박 시 통증을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번 경우처럼 단단하고 통증이 없는 덩어리라면 섬유화된 염증 조직, 피하낭종, 혹은 종양성 병변 가능성도 함께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자택에서는 지금 해주신 것처럼, 넥카라를 유지해 긁지 못하게 하고, 딱지가 생긴 부위를 억지로 떼거나 소독제를 과도하게 바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서는 피부의 촉진, 세포검사(세침흡인검사), 필요 시 조직검사나 귀내시경 검사를 통해 원인을 구분하게 됩니다. 세포검사에서 염증세포만 보인다면 염증성 결절일 가능성이 높고, 비정상적인 세포 증식이 보이면 종양성 변화(피부종양, 지방종, 피지샘종, 혹은 희귀하게 편평상피암 등)를 의심하게 됩니다. 요약하면, 급성으로 생긴 단단한 몽우리는 대부분 염증이나 혈종으로 시작되지만, 만성 귀질환이 있는 아이에게서는 피지샘종, 섬유종, 혹은 염증성 육아조직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병원 내원 전까지는 넥카라를 유지하고 상처를 건조하게 관리하며, 통증이나 크기 증가, 출혈, 분비물 발생이 있으면 즉시 내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5.10.20
0
0
저희집 강아지 사회성 훈련이 필요한걸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아이의 현재 행동은 사회성 부족이라기 보다는, 사회적 선택 회피에 가깝습니다. 다른 개들과의 접촉을 싫어하거나 피하는 성향이지, 본질적인 공격성이나 불안장애로 인한 문제 행동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낯선 개의 과도한 접근이나 시끄러운 환경에 쉽게 스트레스를 받으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공격성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모네 강아지들이 3개월째 함께 지내며 여러 번 다툼이 있었다면, 이는 서열 문제 보다는 공간 자원(보호자, 장난감, 침대, 먹이)에 대한 경계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속적인 접촉은 두 그룹 모두에게 스트레스와 부상 위험을 높이므로, 말씀하신 대로 물리적 분리와 안정된 개인 공간 확보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시야 차단이 가능한 펜스나 각자 방을 마련해주고, 교대로 자유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이후에도 다른 개와의 접촉이 꼭 필요하지 않다면 굳이 사회화 훈련을 진행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산책 시 다른 개를 멀리서 보며 조용히 지나가는 형태를 유지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는 타견에 대한 경계심을 완화하면서 스트레스는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정리하자면 지금 아이는 사회화 부족보다는 자신만의 안정된 거리와 공간을 원하는 성숙한 성격에 가깝습니다. 억지 사회화보다는 분리, 자극 회피, 예측 가능한 환경 유지가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행동 평가와 환경 조정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 행동의학 전문가에게 직접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훈련
25.10.18
0
0
포메라니안 입질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7개월령 포메라니안의 입질은 대부분 사회화 부족과 통제 미숙으로 인한 행동입니다. 생후 4~7개월은 본능적으로 물어보며 한계를 확인하는 시기입니다. 공격의 의도가 아니라 이 행동을 하면 어떤 반응이 오는가를 배우는 과정이기 때문에, 지금 시점의 훈련이 매우 중요합니다.우선 신체 접촉 상황에서의 흥분 조절을 가르쳐야 합니다. 놀거나 만질 때 물려고 하면 즉시 행동을 멈추고 시선을 끄는 자극으로 반응을 차단하셔야 합니다. 물면 관심이 사라진다는 것을 반복적으로 학습시키면 점차 진정됩니다. 손을 대신할 씹을 수 있는 장난감이나 덴탈토이를 주어 물고 싶은 욕구를 건강한 방식으로 전환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물려고 할 때 “아야” 또는 “안돼” 등 일정한 단어로 경고 후 즉시 놀이를 중단하시되, 반복해서 고함을 지르거나 손으로 밀치는 행동은 오히려 흥분을 자극해 입질을 강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교정 시도 후에도 피부를 찢을 정도로 세게 무는 공격적 양상으로 발전한다면, 수의사의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공격성이 아닌, 불안 기반 행동인지 구분이 필요한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 시기에 바로잡으면 성견기에도 안정된 성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행동 원인 평가와 훈련 계획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 또는 반려견 행동전문가에게 직접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훈련
25.10.18
0
0
반복적인 입질 사고 어떻게 교육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재의 상황은 사회적 접촉에 대한 공격성으로, 단순 훈련이 아닌 행동의학적 접근이 필요한 단계로 보입니다. 보호자 중심의 방어적 공격 성향이 강해, “자신 혹은 보호자를 향해 다가오는 낯선 사람”을 위협으로 인식해 선제적으로 물어버리는 형태입니다. 공격이 목적이라기보다 두려움과 불안이 선행된 과잉방어 반응입니다.관리법은 물리적 통제와 환경 관리가 최우선입니다. 리드줄 길이 1.2m는 제어 범위로 적당하지만, 돌발행동이 반복된다면 입마개 착용을 권합니다. 공격 의도와 상관없이 사람을 다치게 하는 상황이 반복되면 법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예방 차원에서 꼭 필요합니다. 산책 시에는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고, 시야가 확보되는 넓은 공간에서부터 다시 적응시키세요.이미 반복된 공격 행동이 형성된 경우, 단순 훈련으로는 교정이 어렵습니다. 수의사 행동전문가 또는 수의 행동의학 상담을 통해 평가받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필요한 경우 항불안제나 세로토닌 조절 약물을 병행해 과도한 경계심을 낮추기도 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공격 유발 요인 평가와 교정 계획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 행동의학 전문의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훈련
25.10.18
0
0
강아지 피부색이 멍든 거처럼 보라색? 자주색이에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사진이 명확하지는 않습니다만, 피부가 멍든 듯 보라색이나 자주색으로 변한 부위는 대부분 혈류 이상이나 출혈, 색소 변화 중 하나에 해당합니다. 멀쩡하던 부위가 어느 날 갑자기 자주색으로 변했다면, 피하 출혈이나, 타박상을 우선 의심합니다. 외상이 없었는데 피하 출혈이 있는 경우, 혈소판 등 혈액응고 장애의 가능성이 있습다. 출혈로 인해, 모세혈관이 터져 피부 밑에 혈액이 고이면서 보라색 또는 검붉은색 멍처럼 보입니다. 만졌을 때 통증이나 부종이 있다면 외상성 피하 출혈 가능성이 높습니다.하지만 통증이 없고, 색 변화가 서서히 진행되거나 경계가 불분명하다면, 피부색소침착 혹은 혈액순환 저하로 인한 저산소성 변화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복부, 사타구니, 겨드랑이 쪽처럼 털이 적고 얇은 부위는 호르몬 질환(쿠싱증후군, 갑상선저하증)이나 만성 염증 후 색소 침착이 흔히 생깁니다. 이런 경우 피부는 보라빛, 회갈색을 띠면서 윤기가 줄고, 가려움보다는 색만 변하는 형태를 보입니다.우선 자택에서는 부위를 만지거나 문지르지 말고, 색이 퍼지거나 고름, 부종이 생기면 바로 병원에서 혈소판 수치, 응고 검사, 피부 상태를 확인받아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고령이거나 약물 복용(특히 스테로이드, 항응고제)이 있는 경우라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감별과 치료 여부는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5.10.18
0
0
19
20
21
22
23
24
25
2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