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까요 요즘넘힘듬
안녕하세요. 초1 아이에게 공부를 억지로 시키려고 하면 서로가 지치기만 합니다.이 시기에는 공부 습관보다는 공부에 대한 즐거움을 심어주는 게 중요합니다.놀이처럼 접근하거나, 짧게 자주 해보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완벽하게 하려 하기보다는 오늘은 여기까지 했다는 성취를 강조하면서, 스스로를 다독여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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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무관심과 자율성 그 중간은 어디인건가요?
안녕하세요. 부모의 무관심과 자율성은 사실상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다만, 아이 입장에서는 경계가 모호하다고 느낄 수도 있어요.중간은 관심은 충분히 보여주되, 선택은 아이에게 맡기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서 너의 선택을 존중한단다, 하지만, 언제든 네 이야기를 들어주 준비가 되어 있어, 처럼 말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즉, 지켜봐 주되, 개입은 최소화하는 따뜻한 울타리가 그 중간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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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거 어린이집 선생들이 아나요?
안녕하세요.서류 제출 과정에서 인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하기는 합니다만, 이는 실무적인 서류 처리를 위한 목적일 뿐 이를 직접적으로 물어보거나 하지는 않으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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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말을 잘 안들어요.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아이의 나이, 잔소리의 내용(훈육의 내용) 등에 따라서 접근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어리다면 단호하게 안되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일관성을 보이며 지도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아이가 어느 정도 나이가 있다면 잔소리가 이미 누적되어 반발심이 쌓인 것인 걸 수도 있으므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면서도 훈육의 정당성을 차분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은 아이의 성향과 나이, 교정하고 싶은 행동을 고려하여 방법을 바꿔가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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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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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원하는 사랑은 크기를 가늠할 수가 없는걸까요?
안녕하세요.아이들이 부모에게 바라는 사랑은 끝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사랑의 양을 수치로 잴 수는 없지만, 아이에게 중요한 건 크기보다 일관성과 안정감입니다.안정적인 부모의 사랑은 아이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고, 실수해도 받아주는 느낌,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신뢰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즉, 사랑이 충분히 느껴지고, 아이의 안전한 기반이 되어주는 느낌이 아이에게 큰 안정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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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할때 어떻게하면되는지궁금하고하네요
안녕하세요. 훈육을 할 때에는 강압보다는 일관성과 설명이 중요합니다.아이에게 규칙과 이유를 간단하고 명확하게 설명해 주시는 게 좋아요.잘못된 행동에는 침착하게 결과를 알려주고, 감정은 과하게 드러내지 않는 게 좋아요.칭찬과 보상도 행동 중심으로, 아이 존재 자체와 연결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안정감과 일관성, 감정 조절을 중심으로 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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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조건을 거는것, 어떤 경우에만 긍정적으로 보일까요?
안녕하세요.조건을 거는 방식은 아이가 규칙을 배우거나, 목표를 이해할 때에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다만, 사랑이나 관심 자체를 조건으로 걸게 되면, 아이에게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보상은 내적인 동기를 돕는 보조 수단으로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존재 가치와 감정을 조건화하지 않는 경우에만 안전하게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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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말만 해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이미 엄마의 마음이 따뜻하기에, 아이는 충분히 사랑 속에서 자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완벽한 엄마가 되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때로는 화내고 후회하는 모습도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과정이에요. 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엄마가 늘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 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스스로 자책하지 마시고,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스스로는 토닥여 주시면서, 나아가려는 노력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미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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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자녀 입시 준비 조언(영어 vs 수학)
안녕하세요. 입시의 관점에서 본다면, 수학이 통합되더라도 수학의 중요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영어의 경우, 큰 이변이 없는 한 절대 평가 체계라서 다른 과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중요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즉, 수학 > 영어는 맞습니다.다만, 지금의 공부 비중이 수학과 영어로만 되어 있어서, 국어(책 읽기, 문해력 기르기, 다양한 문학 작품 읽기)의 비중이 없다는 게 염려됩니다. 아이가 다양한 문학 작품 읽기, 다양한 책을 읽고 문해력을 기르기 등을 연습할 수 있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지나친 선행보다는 아이가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현재 학년의 창의 수학 + 선행 수학을 골고루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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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안맞는 성격이나 사람을 맞추려하면
안녕하세요. 성격이 맞지 않는 사람과 지내야 한다면, 완벽한 조율보다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게 우선입니다.큰 갈등을 만들기보다는, 필요한 만큼만 관계를 유지하는 경계 설정이 현명합니다.마음이 힘들 때에는 거리 두기와 자기만의 회복 시간을 꼭 가져야 합니다.즉, 억지로 맞추기보다는 최소한의 존중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게 가장 건강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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