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종이 세종의 차남이었으면....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아무래도 세조가 왕이 되었다라면, 적어도 문종처럼 일찍 죽는 아버지를 둔 것이 아니라면 단종은 그렇게 왕위를 빼앗기고 단명하지 않았을테죠. 세조가 왕이 되었다면 단종은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그저 그런 왕족 중의 하나였을 것인데, 아버지 문종이 일찍 사망해버리자 왕위에 욕심을 낸 삼촌에게 왕위, 목숨 까지 빼앗기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조선총독부 철거는 아픈 역사를 지워버린 행위인가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조선총독부 철거는 아픈 역사를 잊기 위한게 아니죠. 식민잔재를 청산하고, 자립적인 의식을 강화하며, 더이상 일본에 의해 끌려가는 그런 대한민국이 아니라는 자긍심을 또 높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본은 식민지배가 끝나서도 끊임없이 한국의 정치, 문화에 영향력을 끼쳤고, 그 결과 보수, 우익이라는 단체 중에서 친일본적이며, 식민사관을 옹호하고, 대한민국의 독립성을 저해하는 세력이 존재해왔습니다. 물론 이런한 흐름인 뉴라이트는 지금도 영향을 주었고, 탄핵된 윤석열 대통령이 이러한 뉴라이트 세력을 끌어들이려 홍범도 장군을 테러리스트로 분류해서 육군사관학교에서 흉상을 제거하려 하는 등 아직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줕3 시험공부 꿀팁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막 외우게 되면 단편적으로, 순간적으로는 이해하지만 앞뒤 맥락 없이 공부하게 되면 정작 나중에는 뒤죽박죽이 되어서 시험문제에 공부한게 나와도 헷갈려서 다른 답을 찍게 되죠. 그러니 역사공부를 할 때는 시간 순으로 해주거나 원인과 결과를 알아야 시험에 들어가서도 최대한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역사를 공부 할 때는 교과서나 자습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빠르게 읽어보면서 흐름을 파악하고 공부해 나가시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5.0 (1)
응원하기
한국보다 행복도가 낮은 나라들은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유럽이나 서양은 근대 이후 복지국가라는 개념을 통해서 국가가 가진 부를 가지고 국민들이 편하고, 안락하게 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이러한 복지를 기반으로 어느정도는 생계의 어려움을 잊고 창의력이나 문화, 초기술 등에 관심을 두면서 행복지수가 높아질 수 있었지만 이에대한 밑거름이 된 동남아 등의 식민지국가들은 살아남는 것이 목표였죠. 그만큼 제한된 인프라, 재화, 성공의 가능성 등은 절대적인 빈곤 뿐만 아니라 현실의 불만족 등이 더 심했으리라 생각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태종은 며느리인 소헌왕후 집안을 왜 역적으로 만든건가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태종은 조선의 왕이지만 고려의 백성이기도 했었습니다. 그 혼란했던 고려말 왕권을 위협했던 외척세력들을 보았고, 목숨을 걸고 조선을 건국하는데 일조 했으며, 온갖 피를 묻혀서 왕위에 오른 태종에겐 왕권을 위협할 존재들은 반드시 제거해야하는 그런 존재로만 인식했을 것 입니다. 세종만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머리의 프로세스 자체가 그렇게 돌아가지 않았을까요??
평가
응원하기
악연 업보 ... 있을까요 카르마 ?? 무슨죄를 지엇길래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불교, 자이나교 처럼 인도에서 일어난 종교에서 과거의 업보가 지금 현재까지 이어진다는 카르마, 업보는 제가 느끼기엔 없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모든 것들은 현재 벌어지고, 지금 살아가는 상황이기에 철저히 지금에 집중해서 현재의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휴식할 때는 그 누구보다 푹 쉬면서 그 문제에 다시 도전해서 해결해버리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평가
응원하기
왕권이 약해지면 나라가 혼란스러워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과거에는 왕에게 모든 권력이 집중되어 있었던 시대였기에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 왕에 의해서 국가가 운영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신하들은 왕에게 보고를 하는 그런 존재였지 그 결정을 하는 것은 오롯이 왕에게 권한이 있었습니다. 지금처럼 각 부처가 나눠서 업무를 담당하고 어느정도 자율성을 갖고 있는 것과는 다른 상황이었던 것이죠.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조선시대에 왕권찬탈을 하려면 옥쇄를 확보하는 것이 필수였나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사실 옥쇄는 존재 자체가 의미가 있던 것이죠. 옥쇄가 없다해서 문제가 되었다라기 보다는 새로운 왕에게 그 권력이 완전히 이양 되었다라는 상징성을 나타내는 그런 것이었습니다.
5.0 (1)
응원하기
세계사 공부를 효과적으로 시작하고 오래 기억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학생이시라면 교과서 중심으로 세계사를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처럼 역사교육전공자라면 여러 지역을 깊게 알아야 하겠지만 수능시험 정도의 깊이라면 교과서를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많이 알아도, 너무 적게 알아도 안 되는 시험이기에 교과서를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을 추천드릴게여. 먼저 세계사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빠르게 읽는 방법으로 2-3번 정도 하시고, 어느정도 흐름이 보이면 그때서 부터는 문제집, 수능기출문제 등을 중심으로 공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전후 맥락과 함께 공부하기에 조금 더 쉽고, 흐름을 이해하며 공부가 가능해집니다.
평가
응원하기
신약시절 이스라엘 지도자들과 백성들이 예수를 왜 미워했나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예수는 기존의 유대교가 성전화 시켜놓은 상황을 허물려 했던 존재였습니다. 사제 계급이 독점하고 있던 신과의 대화, 기도를 일반 사람, 가난한자, 그 누구라도 기도할 수 있게 하였으며, 천하게 여긴 사람들과도 함께 식사하고 사랑하는 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니 그동안 만들어 놓은 유대교의 기반을 뒤흔드는 행위였기에 유대교 사제들은 어떻게 해서든 예수를 죽여야만 했던 것이죠.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며 그 존재감이 더 세계에 떨쳐지는 상황이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