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 관리는 어떤게 제일 효과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체중이 정상 이하인데 콜레스테롤이 높으신 경우는 은근 많습니다. 이게 유전적인 요인, 식습관의 질, 간 콜레스테롤 합성의 조절 문제인 경우도 있어요.몸이 마르셔도 LDL이 높으신 경우, 식이 중에 트랜스지방, 가공유지 섭취 비중이 높거나, 불규칙한 식사로 간 대사 조절이 깨져있는 경우도 있습니다.[해결 방안]효과적인 관리법은 지방 종류를 조금 바꿔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식물성 가공유지(빵, 케잌, 디저트 종류)는 피하시고, 목초버터, 육고기, 등푸른 생선, 올리브유, 아보카도같이 건강한 지방을 늘리면 LDL은 낮출 수 있고 HDL은 올릴 수 있겠습니다. 식이섬유도 식사중에 충분히 늘리시면(하루에 25g이상이 좋습니다) 장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일 수 있겠습니다. 귀리, 보리, 고구마, 과일, 채소가 좋습니다.[주의 사항]공복 상태가 너무 길거나 단식 위주의 식단이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늘릴 수 있으니, 하루 세끼나 두끼라도 식사간격 을 4~6시간으로 잡고 규칙적인 식사가 필요하겠습니다. 금연과(흡연자일 경우), 운동은 체중감소와 관련 없이 HDL을 높이는 정말 중요한 방법이니, 주 5회 정도 20~30분 가볍게 유산소를 병행해주시면 수치 개선에 도움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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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가 과체중도 안좋지만 저체중도 안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체중은 평균보다 약간 낮은 정도면 왜 저체중인지 고려해보실 요인이 몇 가지 있어요. 타고난 유전, 체질이면 크게 문제가 되진 않지만, 근육량이 부족한 상태로 체중이 낮아지면 대사율은 떨어지며 피로감, 추위에 민감, 면역력의 저하, 빈혈 증상이 생기기도 합니다.체지방률은 낮은데 근육이 적으신 경우, 체중은 가벼워도 "기초체력"이 약한 경향도 있답니다.여성의 경우 저체중이 심하면 호르몬 불균형, 생리 불순, 남성은 테스토스테론 감소로 인해 활력에 저하가 나타날수도 있어요.정상체중으로 갔는데 약간 통통한 체형이 장기적으로는 좀 더 건강한 편이 많습니다. 여러 연구에서 BMI도 정상 범위 하단이나 저체중 범위보다 표준구간에서 중간에서 상단 구간일 경우 건강 측면에서 더 유리한 결과가 많습니다.미용상으로 말라도 외적으로 좋아보일 순 있지만, 건강 면에서는 근육과 적절한 체지방이 있는 "정상 체중" 범주가 안전하겠습니다.외형도 중요하지만 체성분(근육량과 체지방률)을 기준으로 판단해보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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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직후에 과일 먹으면 안좋나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식사 직후 과일을 드시는건 절대 금기사항은 아닙니다만, 소화의 관점에서 권장이 되진 않아요.과일은 과당과 유기산이 많다보니 위에서 빠르게 분해가 되는데, 밥을 먹고나서 바로 과일을 드시게되면 위 속에 들어간 밥, 단백질, 지방은 소화를 기다리고 있어서 과일은 위에 머무르게 됩니다.이런식이면 발효가 일어나서 가스, 트림, 더부룩함이 생길 수 있어요. 위가 약하시거나 위산 분비가 적은 분,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면 이런 증상을 더욱 주의해야합니다.식사 후 2시간 정도 지나서 드시는건 괜찮습니다. 과일 속에 비타민 C, 폴리페놀이 식사로 생긴 활성산소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서 그렇습니다.그 반대에 신맛이 강한 감귤, 키위, 파인애플은 빈속에 드시면 위산 분비를 자극하게 되서 속쓰림, 자극을 유발하게 되니 공복보다는 식후가 더 좋습니다.중요한건 "타이밍"입니다.식후에 바로 드시기보다 약간 여유를 두고, 소화가 어느정도 되고 혈당이 좀 떨어졌을 때 드시는 것이 이상적이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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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가 균형 잡힌 식사인가 아닌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햄버거를 단독으로 봤을때 완전히 나쁜 식사는 아닙니다.햄버거는 탄수화물(빵), 단백질(패티), 지방(패티, 소스, 치즈), 섬유질(야채)를 모두 포함시키니 기본적인 영양소 구성은 있겠습니다.영양학적으로 최소한 균형은 갖춘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비율과 영양의 질입니다.일반적이 햄버거가 단백질보다는 정제탄수화물, 포화지방, 나트륨이 과하게 만고, 식이섬유, 미네랄, 비타민이 부족하긴 합니다.그리고 빵의 정제밀가루, 가공육 패티 포화지방, 나트륨, 치즈와 소스 열량이 높아서 장기적으로 보면 혈당, 혈압, 체지방에 부담이 되겠습니다.그 반면에 신선한 야채가 많고, 통밀빵, 닭가슴살, 올리브유 소스로 구성된 "수제 햄버거"라면 꽤 균형이 잡혀진 한 끼가 되겠습니다.햄버거는 "구성"에 따라서 균형이 잡힌 식사도 가능하지만, 일반적인 패스트푸드 햄버거가 영양 비중은 불균형해서 건강식으로 보긴 어렵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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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계란은 몇 개까지 먹는 것이 허락될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계란은 과거에는 노른자를 콜레스테롤 덩어리라고 불리긴 했지만, 현재는 완전식품에 가까운 단백질 식품으로 평가받고있습니다.최근에는 건강한 성인이라면 하루에 2개정도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특별한 대사질환(고콜레스테롤혈증, 가족성 고지혈증)이 없으시다면 하루 6~8개까지도 괜찮습니다.계란 콜레스테롤 함량이 한 개당 약 200mg정도고, 식이 콜레스테롤이 혈중 콜레스테롤 미치는 영향이 정말 작습니다. 오히려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섭취량이 오히려 혈중 수치를 좌우합니다.계란 지방 대부분 불포화지방산이고, 레시틴도 있어서 혈중 지질 균형을 맞춰줄 것입니다.단백질 흡수율도 90% 이상으로 상당히 높으며 비타민B, 셀레늄, 루테인, 콜린도 많아서 뇌 기능, 눈 건강에도 좋습니다.그래서 일반 성인이면 하루 3~4개는 안심하고 드셔도 되겠습니다. 운동을 하시고, 식단까지 하신다면 6~8개까지도 무난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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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초콜릿을 먹으면 어느 이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다크초콜릿은 일반 초콜릿보다는 카카오 함량이 높은 편이나 설탕은 적어서, 상대적으로는 건강한 편입니다.먼저 카카오에 들어있는 "플라바놀(flavanol)" 성분이 항산화 물질이며, 이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켜주고 혈류를 개선하고 혈압을 낮춰주는데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이런 작용이 뇌, 심장으로 가는 산소의 공급을 늘려서 집중력의 향상, 심혈관 건강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됩니다. 게다가 다크초콜릿에는 마그네슘, 아연, 구리, 철같은 미네랄도 있어서 피로의 회복, 면역의 기능 유지에도 기여합니다.트립토판, 테오브로민도 함유가 되어있다보니 기분은 안정이되고, 뇌에서는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켜서 스트레스의 완화에도 어느정도 도움이 되겠습니다.하지만 열량이 여전히 높으며 당류와 지방도 많은 편이라 하루에 1~2조각(20~30g)정도 제한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정리드리자면 다크초콜릿이 디저트에서는 상대적으로 무난한 편이니 적당히만 섭취하시면 심혈관 보호, 항산화 효과, 기분의 안정을 기대해보실 수 있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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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는 정말 ‘뇌’에 좋은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호두가 뇌에 좋다는 말은 영양학적으로 어느정도 근거가 있겠습니다.하지만 먹으면 똑똑해진다 경우는 약간 과장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호두 성분은 오메가3 지방산(알파리놀렌산, ALA)입니다. ALA는 체내에서 DHA로 일부 전환이되고, 신경세포막을 구성하는 중요한 지방으로 보시면 됩니다. 신경세포막 유연성을 유지시켜서 뇌세포에 신호 전달을 원활하게 도우며, 기억력, 집중력 유지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그리고 호두에는 폴리페놀, 멜라토닌, 비타민E같은 좋은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어서 뇌세포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를 억제해줍니다. 이런 항산화 작용은 노화로 인지기능 저하를 늦출 수 있겠습니다.마그네슘, 망간, 아연, 엽산에도 미네랄이 풍부하니 신경전달물질의 합성, 뇌혈류 유지에도 좋습니다. 하지만 칼로리가 높아서 하루 한줌 (약 20~30g 범주면 좋습니다) 정도가 적정량이 되겠습니다.호두는 뇌 건강에 좋은 식품은 맞으나 단독으로 효과를 내기보다 균형잡힌 시간에서 지속적으로 섭취하시면 인지 기능의 보호, 혈관 건강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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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와 배는 익혀서 즙만 먹는것과 생으로 먹는것의 영양성분은 달라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사과, 배는 익혀서 즙으로 드셨을 때와 생으로 드셨을 때 영양 성분이 달라져요.열을 가하게 된다면 일부 수용성 비타민, 비타민C, 폴리페놀(항산화 성분입니다)이 소실된답니다.사과 배는 수분이 90% 이상이라 즙으로 만들게 되면 섬유질(식이섬유)는 거의 걸러지며, 혈당수치(GI)가 더 오르게 됩니다. 생으로 드실 때는 섬유질은 포도당 흡수를 늦추며 포만감을 유지시켜주는데, 즙으로 드시면 당분은 빠르게 흡수가 되니 혈당이 쉽게 오르게 됩니다.하지만 열을 가했을 때 좋은 점도 물론 있겠습니다. 익히면 소화가 좀 더 원활해지고, 배 성분(루테올린, 아르부틴)같은 성분이 온도가 높을 때 어느정도 활성화되니 기침의 완화, 기관지 진정 효과도 조금 높여볼 수 있습니다.하지만 사과의 퀘르세틴은 열에 약해서 생으로 드시는것이 항산화 효능을 좀 더 누릴 수 있겠습니다.일상적으로 생과일 섭취는 영양 보존, 혈당 관리에 유리한 편이고, 소화가 약하고, 감기/기침이 있을 경우 따뜻한 즙 형태도 괜찮습니다.건강 목적에 따라서 섭취의 형태를 조금 다르게 구성하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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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온 다이어트 건강한 다이어트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언급하신 다이어트는 인체생리학적 기반으로 과학적인 접근이 담겨진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완전 만능인 부분에 있어서 누구에게나 완벽히 건강하다라고 말씀드리기엔 몇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과학적 근거]1) 이런 프로그램은 칼로리를 무작정 줄이거나 극단적으로 굶는 방식이 아니고, 느려진 지방대사를 회복하면서 몸의 대사 유연성을 높이는 전략이 있습니다.2) 탄수화물 섭취는 첫주에 최대한 제한하고, 단백질 섭취를 강조해서, 단백질 보충제 제외하고 최소 가공된 식품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점이 특징입니다.3) 프로그램에는 간헐적 단식(intermittent fasting) 요소가 포함이 되어있으며, 이느 일부 대사이상, 인슐린 저항성, 자가세포(autophagy, 세포청소)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4) 식습관 개선으로 몸에 불필요한 체지방을 줄여주고, 체중조절 시스템을 회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주의사항]1) 첫주에 단백질 쉐이크 위주로 식사를 대체하는 기간이 있습니다. 초반 도입기에 3일동안 단백질 쉐이크로 진행하는데 나머지 4일은 점심에 저탄수화물 식단이 있어서 몸에 큰 무리는 없겠습니다.2) 물론 간헐적 단식과 초반에 바로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제한하면 사람에 따라 저혈당, 탈수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내과 관련 약물을 복용하는 분들은 좀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3) 그렇지만 다이어트 기간이 짧은 편이라 너무 큰 염려는 안하셔도 됩니다. 몸은 생각보다 적응력이 뛰어나서 평소에 식습관이 잡히지 않은 분들은 첫주가 식단 따르기가 어렵지만, 첫주만 지나도 수월해집니다. 프로그램은 4주이고 오히려 이후 유지 단계가 더 중요합니다. 감량 후 유지기 가이드를 따르지 않는다면 요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4) 그리고 스위치온 다이어트 필요성은 BMI와 비만도에 따라 비례하지 않으나, 평소에 지방간, 내장지방, 체지방, 인슐린 저항성, 복부비만, 고혈압, 고지혈증같이 생활습관병이 있으신 분들은 담당 의사와 상담이 꼭 필요하며, 심혈관질환, 간/신장 기능이상이 없으신 분들은 4주정도는 진행하셔도 무방합니다.5) 평소 저혈당, 표준에서 저체중(BMI 20이하), 저혈압, 빈혈이 있으신 분들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그램 공식 치짐과 주의사항을 꼭 숙지하시고 가이드대로 따라가면 건강에 무리가 없으며 오히려 건강이 개선될 수 있겠습니다. 최우선은 질문자님의 신체조성, 몸 컨디션을 고려하셔서 신중하게 접근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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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커피 마시고 있는데요 효과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요즘 시중에 나오는 다이어트 커피 큰 틀은 그린커피빈(생두입니다) 사용(로스팅 전 커피빈에 클로로겐산-체지방 연소에 도움되는 성분이 많습니다), 카페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HCA), L-카르니틴, 녹차추출물EGCG같은 성분들이 있습니다.그런데 과학적으로 보면 이런 성분들은 체중 감량에 직접적으로 작용하지는 않습니다. 카페인이 일시적으로 신진대사를 올리면서 식욕을 잠시 줄이지만, 그 변화 폭은 하루에 50~100kcal수준에 머물기에(아닐수도 있습니다) 체중 변화로 느끼기엔 미미하겠습니다.그리고 "가르시니아" 성분도 사람마다 흡수율이 달라서, 식단 관리, 운동이 없다면 커피만으로 지방이 빠지긴 좀 어렵습니다. 그리고 일부 제품에는 이런 성분이 너무 적거나, 인공감미료가 많이 들어있어서 위장 부담을 떠안기도 합니다.다이어트 커피는 보조 역할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평소에 식사량을 조정하고, 단백질 섭취량도 늘리며, 평소 일상 활동량(NEAT)과 유산소/근력운동을 병행하시면 약간의 부스팅 효능을 노릴 순 있겠습니다.현재 지금처럼 커피 대용으로 드시는건 괜찮은데 생활 습관을 조금 개선해주는 촉매제 정도로 여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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