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 대장증후군에 대한 약 처방을 받고
약을 먹고 한 번 정상적인 대변을 보았다고 하여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치료되고 장이 정상화 되고 있다고 판단을 내릴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증상이 완화되었기에 긍정적인 소견이긴 하지만 낙관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애초에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라는 문제 자체가 손쉽게 치료가 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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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할때 조직검사는 꼭 하나요?
위 내시경 검사를 할 때 조직검사를 항상 시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상 소견이 있어서 보다 자세하게 조직을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 조직검사를 진행합니다. 예를 들어서 위 내시경 검사에서 위 안에 용종이 있거나 염증이 있을 경우에 조직 검사를 시행하여 암 여부를 확인하고 헬리코박터균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등 목적으로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이상 소견이 없으면 굳이 조직검사를 할 필요 자체가 없으며, 괜히 조직을 떼어내면 몸에 손상을 입히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조직검사가 필요 없는 상황에서 받고 싶다고 하여서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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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을 평소에 잘 관리할 수 있는 방법들은 어떤게 있나요?
갑상선을 관리하는 막 특별하고 확실한 방법이 따로 있거나 하지 않습니다. 요오드가 풍부한 해초류는 평상시 잘 챙겨 먹는 것이 도움이 되며, 이외에는 그냥 건강하게 먹고 건강하게 운동 등 생활 활동을 해주며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고 몸 관리를 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딱히 따로 존재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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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배는 왜 생기는건가요? 장염인건가요?
장염은 설사 증상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에 해당하지만 설사가 반드시 장염에 의해서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같이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에도 설사가 동반될 수 있으며 여러가지 소화기계 질환에 의해서 설사 증상은 유발될 수 있습니다. 즉, 매우 비특이적이며 흔히 생길 수 있는 종류의 증상입니다. 설사는 대장에서 변의 수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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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은 겨울에 걸리기 쉬운건가요??
장염은 사계절 언제든 걸릴 수 있는 흔한 질환입니다만 겨울철에는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장염이 유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철에 생굴 등 날 해산물을 섭취하거나 하면 장염에 쉽게 걸릴 수 있습니다. 장염을 예방하는 방법은 타인과의 음식물을 공유하지 않고, 음식은 잘 조리된 음식 위주로 섭취를 하며, 항상 손 위생을 잘 챙기며 특히 화장실 사용한 이후에는 제대로 손을 씻어주어야 합니다. 물론 그렇게 하였음에도 운이 좋지 않으면 장염에 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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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붉은 변을 봤습니다. 대장 내시경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걱정된다면 내시경 검사를 통해서 실질적으로 위장관 출혈이 있는 것인지 파악해고 감별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사진의 소견을 놓고 반드시 위장관 출혈이 있을 것이다 어떻다 판단을 내리기는 근거가 부족하며 증상이 다소 비특이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혈변이라기 보다는 혈액이 묻어나오는 정도이기 때문에 위장관 출혈이 없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겠습니다. 결국 확실하게 감별을 해보기 위해서는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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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이..예전에 빠진적있는데 다시나면서
발톱이 빠진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정상적으로라면 빠지지 않아야 하며, 색깔이 변화하지 않아야 합니다. 명확하게 이상 소견이 있는 것인 만큼 혹시 발톱 쪽의 질병이 있는 것은 아닌지 파악하고 감별하고 가능하다면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혼자서 고민하시기 보다는 병원에 방문하여서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물론 별다른 해결책이 없고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지만 반대의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해결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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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 쇼크가 왔을 때는 주변에서 어떻게 대처해줘야 하나요?
저혈당 쇼크가 오면 환자의 의식이 변화 및 소실되며 심할 경우 활력징후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문제는 환자 상태가 저혈당 쇼크가 온 것인지 아니면 다른 종류의 쇼크인 것인지 병원 전 단계에서 파악을 하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평상시 혈당기를 들고 다니는 경우라면 혈당을 확인해보고 저혈당이 있다면 환자에게 당분을 섭취시켜볼 수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한 편 의식이 소실이 된 경우라면 흡인이 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경구를 통한 당분 섭취가 위험할 수 있습니다. 결국 무언가 하려고 하기 보다는 쇼크가 발생한 환자가 있고 마침 옆에서 그것을 발견하였다면 그냥 119에 신고하여서 빠르게 병원에 갈 수 있도록 조치만 취해주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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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보고 책볼때 눈이 가끔씩 초점이 안맞아요
안타깝지만 언급하신 주관적인 증상 정보만 놓고 왜 그런 것인지 문제가 있는 상태인 것인지 파악 및 판단할 수 없으며 구체적인 안과 질환 등을 감별진단 내릴 수는 없습니다. 이상 증상이 확실히 있고 불편함을 느끼는 상황이라면 문제가 있는지 안과적으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상태를 감별하고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에 있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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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 괜찮은걸까요? 증상이 심해지는거 같습니다.
유감스럽지만 이야기 하신 내용을 통해서 단순히 감기 등 상기도 감염에 의한 증상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갑상선염 같은 질환이 문제가 되어서 증상이 있는 상태인 것인지 어떤지 판단을 내리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사진으로 첨부하신 약물 복용을 통해서 증상이 조절이 되고 완화가 된다면 우선 약을 복용하면서 경과를 지켜보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다시 병원에 가서 보다 정밀하게 상태 감별을 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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