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이 불안감, 초조함, 흥분을 유발하는 신경화학적 경로는 무엇인가요?
카페인은 인체의 중추 및 말초 신경계를 자극하며 교감신경을 흥분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카페인 물질에 의해서 몸은 각성 상태가 되게 되며 심할 경우 언급하신 불안감, 초조함, 흥분 등 증상을 유발하며 가슴 두근거림 등의 생리적인 반응도 일으키게 됩니다. 개인의 성격과는 크게 관련이 없지만 체질과는 관련이 있기 때문에 개개인에 따라서 동일한 카페인 섭취에도 반응이 나타나는 정도가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커피를 많이 먹어도 아무런 증상이 없는 반면, 어떤 분들은 조금만 마셔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두근거리는 증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기저질환과도 명확한 인과관계를 이야기 하기는 어렵지만, 질병이 있을 경우 카페인의 부정적인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날 가능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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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귓구멍 옆에서 노란 진물같은게 나와요
이야기 하신 내용만 가지고 정확한 상태 파악 및 감별이 가능하지는 않습니다만, 노란색 진물이 나오고 통증이 유발되고 출혈이 있는 등 내용을 통해서 보았을 때에는 염증성 병변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가벼운 정도의 염증이라면 그냥 소독해주고 경과만 지켜보아도 스스로 호전될 가능성이 높지만, 정도가 다소 심한 편이라면 소독은 물론 항생제 등 약물 치료를 통해서 보다 확실하게 치료를 해주는 것이 상태 악화를 막는 방법입니다. 혼자서 고민하시기 보다는 우선 이비인후과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통한 정확한 감별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처방을 받으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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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도 폐암이 발생할 수 있는 건가요?
비흡연자에서도 얼마든지 폐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언급하신 것처럼 유전적인 요인에 의한 영향으로 흡연 등 위험물질에 크게 노출이 되지 않았더라도 폐암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흡연을 하는 사람과의 접촉을 통해서 담배 연기에 반복적으로 장기간 노출되어서도 폐암의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간접흡연이 오히려 직접적으로 흡연하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위험하다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마지막으로 요리를 하면서 발생하는 연기, 미세먼지 등 흡연 외에도 폐암의 발병 위험을 증가시키는 물질들이 많이 존재하는데 그러한 영향으로도 폐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폐암은 흡연자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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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예정일이 지나도 생리를 안해요.
임신테스트기를 제 때 제대로 사용하였고 한 줄 나왔다면 음성이므로 비임신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고카페인 음료를 많이 섭취하고, 밤낮이 뒤바뀌는 등 신체에 많은 피로와 스트레스가 될만한 요인들이 영향을 주어서 생리지연 등 증상을 유발하였을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해당 내용만으로 정확하게 무엇 때문이다 어떻다 판단하기는 어려우며, 다른 부인과적 문제가 동반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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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을 감량하는데 한달에 몇kg이 건강에 부담없이 가능한가요?
일반적으로 건강한 속도로 체중을 감량하는 것은 한달에 기존 몸무게의 약 7-8% 정도 감량하는 것입니다. 체중이 많이 나간다면 10% 정도까지는 노력해볼 수 있습니다. 퍼센트로 계산하기 어렵다면 대략 일주일에 1kg 정도를 감량하는 것 또한 보통 권유하는 정도의 체중 감량 속도입니다. 다만 절대적으로 수치만 정해서 하는 것이 꼭 건강한 감량은 아니며,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서 식단을 건강하게 유지를 하고 운동을 열심히 해주면서 건강하게 해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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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오른쪽으로 휘어져있다고합니다
파크골프를 한다고 하여서 허리에 크게 무리가 간다고 볼만한 명확한 근거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과도하게 하거나 할 경우 허리에 부담이 가고 무리가 갈 수 있긴 하겠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사실 어떠한 운동을 하여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 파크골프를 하며 스윙을 위해서는 허리를 흔들 수 밖에 없는데 자세가 좋지 않거나 너무 과도하게 하거나 하는 것은 허리에 부담이 갈 수 있기 때문에 주의는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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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거플이 떨리고 경련이나서 너무불편합니다.
눈의 주변 부위가 경련을 하듯이 파르르르 떨리는 증상은 일반적으로 마그네슘과 같은 전해질이 결핍되거나 불균형이 있을 경우 그러한 영향으로 인하여 나타나게 되는 증상이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그네슘이 풍부한 견과류나 보충제 등을 섭취해주어 증상을 조절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마그네슘 등 전해질의 불균형은 단순히 스트레스, 과로 등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동시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관리를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간혹 카페인의 과량 섭취에 의해서 증상이 발생하기도 하므로 혹시 평소에 커피를 많이 드신다면 이로 인한 가능성도 충분히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음주도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진료를 보시겠다면 일차적으로는 신경과가 적절한 진료과에 해당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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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병원 의뢰서 내용인데요 해석좀 부탁드려요
내시경 전 평가를 위해서 심전도 검사를 하였더니 심장박동수가 분당 30회대로 매우 느리게 나오며, 1도 방실차단을 의심할 수 있는 소견이 보이기 때문에 진료를 의뢰드린다는 내용입니다. 1도 방실차단은 보통은 치료를 할 정도의 심각한 소견은 아니지만 맥박수가 많이 느리기도 하므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심근경색과 관련된 내용은 없으며 부정맥이 의심스럽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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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유아 무슨과로 진료보면 될까요?
해당 소견과 관련하여서는 신경외과로 가셔서 보다 정밀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엑스레이 사진에서 분명 이상 소견이 있어 보이긴 하지만 해당 검사 소견만으로는 구체적으로 무슨 문제인지 파악 및 감별 가능하지 않습니다. 보다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상태를 파악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 여부에 대해서는 정밀 검사를 먼저 받은 이후에 판단을 받으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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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흰색원형 어떤거일까요...?
처음보는 소견인 것은 마찬가지입니다만, 엑스레이 사진으로는 정확하게 무슨 문제인지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보다 정밀한 검사를 통해서 파악이 필요해 보입니다. CT 검사를 통해서 일단은 더 자세하게 파악을 하는 것이 필요해 보이는 상황입니다. 진료과는 신경외과로 가시는 것이 가장 적절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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