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식도염 인데 커피 먹으면 속이 크게 쓰리지 않습니다. 먹어도 되나요?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고 하여서 커피를 절대 먹으면 안 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아무래도 커피는 위산 분위를 촉진하여서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섭취하더라도 많이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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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세 어머니 말씀 하실때 혀가 꼬부라 진 말투가 나오는 것은 몸의 안좋은 징조 일까요?
말 어눌함 증상은 뇌경색 같은 신경계 질병을 의심해보아야 하는 증상이긴 합니다만, 단순히 기력이 없고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에도 그럴 수는 있습니다. 걱정된다면 병원에서 문제가 있는지 진료 및 여러가지 검사를 받아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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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종양표지자 검사중 AFP 검사?
AFP 수치는 종양표지자 수치가 맞습니다. 주로 간암에 대한 선별을 위하여 시행하긴 하지만 전부 간암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며 난소나 고환 쪽의 암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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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은 왜 생기게 되는거라고 봐야될까요?
무좀은 무좀균에 의해서 피부가 감염이 되면 발생하게 됩니다. 통풍이 잘 안되고 습한 환경에서 해당 균이 더 잘 자라기 때문에 그러한 환경은 무좀에 걸리는 위험인자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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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은 조기에 발견하기 힘들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췌장암은 조기에 발견하기 힘듭니다. 췌장암은 다른 암들과 마찬가지로 어느 정도 진행을 하기 전에는 증상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에 초기에 의심을 하기 어려우며, 췌장의 위치 또한 배 안 깊숙하게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기본적 검사로는 평가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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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 장기부전이라 무엇이며 왜 치명적이라고 하는 건가요?
다발성 장기 부전은 말 그대로 다발성(여러개) 장기의 부전(망가짐)이 발생하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몸의 각종 장기들이 다 망가져서 제 기능을 하고 있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사망에 이를 위험이 높습니다. 다발성 장기 부전은 주로 패혈증으로 인해서 발생하게 됩니다만 어떠한 원인이든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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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폐ct랑 경추x레이 찍어도 괜찮나요?
괜찮습니다. 하루에 폐 CT 검사 그리고 경추 x-ray 검사를 받는다고 하여서 방사선량이 건강에 해가 될 정도로 많거나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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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귀 뒤쪽 머리 로가는 신경?이 아파요
해당 증상 소견만 가지고 구체적인 감별 진단을 할 수 없으며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신경성 두통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내용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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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떨리면서 살짝 뿌애지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눈의 주변이 마치 경련하듯 파르르 떨리는 증상은 일반적으로 마그네슘과 같은 전해질이 결핍되거나 불균형이 있을 경우 그러한 영향으로 인하여 나타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그네슘 성분이 풍부한 견과류나 보충제 등을 섭취해주어 증상을 조절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마그네슘 등의 전해질의 불균형은 단순히 스트레스, 과로 등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동시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관리를 하는 것 또한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간혹 카페인의 과량 섭취에 의해서 증상이 발생하기도 하니 혹시 평소에 커피를 많이 드신다면 이로 인한 가능성도 충분히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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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색깔이 진한거 같아요 혹시 흑색변이라 볼 수 있나요?
흑색변 아닙니다. 사진의 대변은 단순히 진한 갈색의 대변이지 흑색변이라고 볼 정도의 색깔의 대변이 아닙니다. 흑색변은 진짜 검은색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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