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건강검진에서 내시경 검사에 대한 질문입니다
내시경 검사 없이 건강 검진을 받을 경우 내시경 검사에서 발견 가능한 문제들을 발견하지 못하고 넘어갈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들고 받기 싫더라도 내시경 검사는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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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오래 서있으면 발목 주변이 시큼 거리고 통증이 심합니다…
해당 내용만 가지고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오래 서 있는 것 자체로 인한 물리적인 부담에 의하여 발생하는 증상인 것인지 파악하고 감별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발목이 불안정하고 약해서 그런 것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겠습니다. 우려스러우시다면 정형외과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통하여 발목 상태를 한 번 구체적으로 파악해보고 감별진단 받아 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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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관리 어떻게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고혈압이 발생하는 것에 영향을 주는 원인 요인은 유전적인 요인부터 비만, 짜게 먹는 습관 등 환경적인 요인까지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고혈압에 대해서는 식습관, 운동 등 생활 습관 교정을 통해서 최대한 조절을 하여야 하는데 그렇게 하였음에도 조절이 잘 되지 않을 경우에는 약물 복용을 통한 조절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외에는 특별한 방법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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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나이가 들면 중풍이 오는데요 그런데 눈중풍이란 병도 있나요
소위 중풍이라고 부르는 질환은 정식 의학용어로 뇌졸중입니다. 뇌졸중은 뇌출혈과 뇌경색을 부르는 이야기인데, 뇌경색은 뇌로 가는 혈관이 막혀서 경색이 생겨 혈액을 공급받지 못한 뇌세포가 죽는 질환입니다. 심장 혈관이 막히면 심근경색입니다. 눈경색이라는 질환은 없으며, 눈중풍이라는 말도 처음 들어봅니다만, 아무래도 망막혈관폐쇄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망막혈관폐쇄는 망막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는 질환으로 갑작스럽게 시야가 흐려지거나 커튼이 처진 것 같이 변화하거나, 선이 휘어져 보이거나 하는 등 보이는 것의 이상을 유발하는 안구의 질병입니다. 주로 심혈관 질환의 합병증으로 유발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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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이 봄만되면 줄줄 흘리는데 왜그런지요?
봄철과 같이 환절기에는 일교차도 크고 알러지 항원이 많이 날리기 때문에 그러한 환경에 노출이 되었을 경우 알러지 반응이 유발되면서 언급하신 것과 같이 콧물, 눈물이 줄줄 흘러내리는 등의 알러지성 비염과 연관된 증상들이 발생하고 악화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너무 심하다면 약물 복용을 통하여 조절을 시도해볼 수 있지만, 알러지에 대해서는 안타깝지만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진 근본적인 치료법이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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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혈액검사 결과 LDL이 150이 나왔는데, 음식과 식이요법 중인데 수치가 내려가지 않으면 약을 꼭 먹어야 하나요?
꼭 먹어야 한다 어떻다 판단을 내릴 수는 없습니다. 체중 조절을 열심히 하고 식이 조절도 열심히 하였지만 수치가 개선이 되지 않으면 약물 복용의 적응증에 해당할 것으로 사료되는 것은 맞습니다. 살을 빼고 식단을 잘 조절하면 수치가 낮아질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합니다. 안 되면 약으로 효과적으로 낮춰볼 수 있습니다. 약물을 복용한다고 하여서 무조건 평생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경우에 따라서 단약을 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약물 부작용의 발생 위험이 없지는 않지만, 모두에게 생기는 것도 아니며 안 생기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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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기때 원래 체중 증가하는지 궁금합니다
배란기와 생리 전과 같은 상태에서는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게 됩니다. 그러한 영향으로 인하여 정상적으로 체중이 일시적으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즉, 호르몬 대사의 변화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는 소견에 해당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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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골켜기 삽질 중 허리 통증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일차적으로 허리 염좌를 가장 먼저 의심해볼 수 있는 증상 소견에 해당하겠습니다. 통증 등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는 무리한 허리의 사용을 자제하고 쉬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통증 부위에 파스를 부착해주고,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거나 온찜질을 해주어 긴장을 풀어주고 증상을 완화시켜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정도가 심할 경우에는 허리 디스크 질환 등과 연관이 있는 증상일 가능성도 존재하는 만큼 진료를 받아보는 것도 괜찮은 생각이 되겠습니다. 진료과는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중에 가보시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치료 기간은 상태에 따라서 천차만별로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당장 구체적으로 얼마가 걸릴 것이다 어떻다 이야기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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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합니다!! 남편이 밤마다 온 몸이 저려서 밤에 자다가 계속 깨거나 잠을 아예 못잡니다.
무리한 육체적 활동 및 몸의 사용에 의해서 나타나는 증상이 아닐까 싶어 보이는 내용이긴 합니다. 각설하고 어떠한 문제가 있고 어떠한 방법으로 해결할지 최대한 파악하고 감별해보기 위해서는 정형외과에서 진료, 검사 및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일차적으로 가장 적절할 것으로 사료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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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중에 57인데 아직도 생리를 한다고 하는데, 만약에 생리라면 정상적인 건지 궁금합니다.
57세까지도 생리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초경이 늦을 경우 폐경도 늦어지는 경향이 있는 것도 맞습니다. 폐경이 늦어진다고 하여서 무조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며, 질병 상태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폐경이 늦어질 경우 그만큼 여성호르몬에 노출이 되는 기간이 길어지며, 이는 부인과 암 등 질병의 발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요인에 해당하기 때문에 좋은 현상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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