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아이 성장통 질문드립니다....
성장통은 만 세 살부터 12세까지의 아이들에게서 흔히 발생하여 약 30%의 아이들이 성장통을 경험하게 됩니다. 다치거나 다른 이상이 없는지 확인을 하고 문제가 없는 상태라면 성장통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4살 아이에게 성장통이 충분히 올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온찜질과 냉찜질은 각각 언제 하는건가요?
타박상, 염좌 등에 의해서 근육 같은 근골격계 구조물의 손상을 입고 나서 급성기 상태에는 수상 부위에 발생하는 국소적인 염증으로 인한 붓기, 열감 및 통증 등 증상들이 발생합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 적절한 찜질 방법은 냉찜질입니다. 냉찜질을 할 때에는 얼음을 직접적으로 갖다댈 경우에는 동상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얼음을 수건 등으로 감싼 뒤 냉찜질을 해주시길 권고드립니다. 2-3일 경과하여 붓기가 많이 가라앉게 되고 급성기 상태가 지나가고 나서 부터는 냉찜질을 하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손상 부위를 이완시켜주고, 혈류를 증가시켜 주면서 회복을 촉진시키는 온찜질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백내장은 왜, 어떻게 걸리는 병인가요?
백내장은 안구의 수정체, 카메라로 비유하여 이야기를 하자면 렌즈 부분이 혼탁해지는 질환입니다. 이렇게 혼탁해진 수정체는 약물 등을 이용하여 다시 맑게 만들 수 없기 때문에 백내장이 일상적인 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로 진행을 하게 되면 레이저를 이용해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 렌즈를 삽입하는 백내장 수술을 통해서 치료하게 됩니다. 수술 자체는 한 쪽 눈에 평균 15-30분 정도 소요되며 전신 마취가 필요 없는, 안과에서 비교적 가장 간단한 수술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엄지발가락에 생긴 점 같은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의 소견만으로는 정확히 어떻다 이야기 하기 쉽지 않습니다만, 피가 고인 것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긴 합니다. 혼자서 터뜨리거나 하기 위해서 바늘을 찌르고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또한 다른 피부 문제일 수도 있으므로 피부과에서 제대로 진료,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길 권고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검강검진 항목 뭘 선택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항목을 선택할지는 개개인의 선택이기 때문에 꼭 해야하는 검사가 있지는 않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볼 때에는 뇌동맥류 및 뇌혈관기형 같은 문제가 있을 경우 자발성 뇌출혈의 위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뇌MRA 검사를 받아볼 것 같습니다. 또한 심장의 판막 질환 등 이상이 있는 경우 경미하다면 잘 모르고 방치될 수 있기 때문에 심장초음파 검사도 받아볼 것 같습니다. 두 가지 검사를 최근에 받아본적이 있다면 그 다음으로는 그냥 암이나 심뇌혈관 관련 유전자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고려해볼 것 같습니다. 잘 골라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역류성식도염 신검 1급인 이유가..
평역판정검사의 등급은 군대 생활을 할 수 있는지 여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만성화 될 수 있는 질환이 맞으며 치료되지 않고 계속 지속될 수도 있긴 하지만, 그로 인하여 군 생활을 하는 것에 크게 지장이 가지 않기 때문에 1급으로 판정합니다. 식도염으로 인하여 식도에 협착이 생기는 등 보다 심한 상태가 된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만, 역류성 식도염만 있다면 1급보다 높은 등급을 받기는 어렵겠습니다.
5.0 (1)
응원하기
다낭성 난소증후군은 치료가 가능한가요?
다낭성 난소증후군은 안타깝지만 정확한 발병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며 근본적인 치료가 현재로서는 가능하지 않은 질환입니다. 그렇지만 치료를 통해서 증상을 조절하고 진행을 막는 등 해볼 수 있는 방법들은 존재합니다. 일단 정확하누감별 진단을 받아보는 것부터 시작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되며, 진료 및 검사는 산부인과로 가시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른 또래에 비해 성장속도가 1년정도 느린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성장 속도는 제각각이기 때문에 또래에 비하여 신체적인 성장이 다소 느리다고 하여 무조건 낙관할 것은 아닙니다. 서서히 따라가고 최종적으로 문제 없이 성장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물론 수 년의 차이가 날 정도의 차이가 벌어진다면 우려할만한 소견이지만 그 정도는 아니지 않을까 싶어 보이는 내용입니다. 혹시 모르므로 소아청소년과 검진은 한 번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대상포진인가요? 눈으로 판별이 되는지요?
포진성 병변인지 병확하디 않아 다소 애매하긴 합니다만 충분히 의심스러워 보이는 소견입니다. 대상포진의 경우에는 빠른 항바이러스제 투여가 치료 예후에 좋기 때문에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만큼 내일까지 기다리시기 보다는 최대한 빨리 피븐과 진료를 보고 약물 처방을 받아서 치료를 진행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들 추가 예방접종도 다 해야 하는건가요?!유료로 진행하는 부분이요!
필수 예방접종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상용화되기 어려운 비싼 백신이거나 감염의 위험 자체가 크게 높지 않은 질병이거나 하는 경우에 해당하겠습니다. 꼭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아무래도 미리 예방접종을 맞아 놓고 항체를 확보해 놓는 것이 나쁠 것은 없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