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사람한테도 비만 세포가 있나요?
비만 세포는 그 이름에 비만이라는 단어가 들어가기 때문에 마치 비만한 사람에게만 존재하는 세포인 것처럼 느껴질 수 있겠지만 과체중, 비만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면역체계를 구성하는 세포 중 하나에 해당합니다. 사람이 비만 상태이든 마른 사람이든 관계 없이 누구나 제대로 된 면역체계를 가지고 있다면 비만 세포가 당연하게 존재합니다. 뚱뚱한 사람에게만 있는 종류의 세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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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의심 ct 사진인데 정확한건가요
올리신 CT 사진 두 장을 놓고 결핵 여부를 판단할 수 없으며, 심지어 올리신 CT 사진들을 폐를 자세히 볼 수 있는 세팅으로 설정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결핵의 경우에 CT 검사에서 의심할 수 있는 여러가지 소견들이 있을 수 있긴 하지만 확진을 내리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검사들이 필요합니다. 일단 도말검사, PCR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면 다행이며 결핵이 아닐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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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먹고 10kg 찜, 약을 바꾸면 괜찮을까요?
아쉽지만 이야기 하시는 증상의 원인이 피임약 복용에 의한 것인지 여부를 구체적으로 판단을 내릴 근거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다만 피임약의 부작용으로 인하여 호르몬 대사의 변화가 나타나고 체중의 변화가 유발될 수 있는 것은 충분히 발생 가능한 현상이기 때문에 연관성이 있을 수 있어 보입니다. 혹시 모르기 때문에 약물 변경을 시도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가능성도 존재하겠습니다. 다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할 가능성도 반대로 충분하기 때문에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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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남자 잔뇨감 질문이 있습니다 ㅡ
아쉽지만 언급하신 내용들만 보고 구체적으로 왜 잔뇨감이 발생한 것인지 어떠한 문제가 있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감별을 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전립선염, 방광염 같은 문제가 있을 경우에 동반이 될 수 있을 법한 증상으로 보이나 정확한 상태가 어떻다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소견이 아닙니다. 증상이 지속되고 반복되는 양상이라면 비뇨의학과에서 자세하게 진료 및 검진을 통해서 파악을 해보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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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를 했는데 임신가능성이 있을까요?
12월, 1월달에 제대로 생리를 한 것이 맞다면 임신이 성립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관계를 하고 나서 3일 만에 임신 반응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는 것도 가능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검사기 오류일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이는 정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생리를 한 것이 아니라 부정출혈이 발생한 것이라면 임신이 될 수 있긴 합니다만 질문자님의 경우가 그러한 경우인지는 잘 모르겠으며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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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자연치유 가있는데 치유안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소 두루뭉술하고 광범위한 내용으로 보입니다. 사람은 스스로의 몸을 치유하는 면역력과 재생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맞으며 대부분의 질환에서 그러한 능력이 발휘되어 자연적으로 치료가 됩니다. 그렇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들이 존재할 수 있는데 아무래도 그러한 능력이 발현되지 않은 경우라기 보다는 그러한 능력을 초과하는 문제가 발생한 경우가 그에 해당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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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을 보고 나면 좀 이따가 배가 아파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을 경우에 흔히 호소할법한 증상 소견으로 보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다른 소화기계 질환에 의해서도 충분히 생길 수 있는 종류의 증상에 해당하기 때문에 관련하여서는 증상이 지속된다면 혹시 모르기 때문에 소화기내과적으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통해서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구체적으로 파악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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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를 하고 나오면 핑하고 어지렵던데 왜 그런가요?
사우나를 할 경우에는 중심 체온이 상승하면서 말초혈관도 이완되면서 전신으로 가는 혈류가 증가하게 되며 동시에 땀을 흘리게 되며 수분 손실 또한 발생하게 됩니다. 그로 인하여 이후에 사우나에서 나오면서 일시적으로 기립성 저혈압이 발생하게 되면서 현기증을 느끼게 되고 어지럼증 증상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상태에서는 빠르게 적응하여 문제가 되지 않지만 컨디션이 저조하거나 질병 상태에서는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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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관련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제가 40대후반인데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평생 한번인지 나이를 먹으면서 매년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대상포진 예방 접종은 만 50세 이상의 연령에서 접종이 권고되며 보통 한 번 맞으면 수십년간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한 번 맞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매년 접종을 맞아야 하지 않습니다.
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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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부터 소변이 자주마려워서 질문드립니다
PSA 수치는 정상 범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이나 증상의 양상은 전립선 비대증에 해당하는 증상 소견에 가까워 보입니다. 일단은 보다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서 초음파를 확인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증상 자체에 대해서도 꾸준히 비뇨의학과에 다니면서 조절하고 치료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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