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링크 프락셀 시술하고 CT촬영 가능한가요?
크게 연관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복부 CT 검사는 비침습적인 검사이며 단순히 방사선을 이용하여 검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프락셀이든 슈링크든 시술이 크게 영향을 주거나 해당 검사에 의해서 딱히 영향을 받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레이저 치료를 꼭 컨디션이 좋을 때에만 받아야 한다는 근거 또한 딱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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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마시면 요로결석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속설이 있는데, 이는 사실인가요?
맥주를 마시면 요로결석을 예방하는 것에 도움이 된다는 속설은 사실이 아닙니다. 오히려 맥주가 요로결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더 진실에 가깝습니다. 맥주는 요로결석을 예방하는 효과가 전혀 없으며, 맥주를 마시면 이뇨작용에 의해서 소변을 많이 보게 되기 때문에 요로결석이 생겼을 때 빨리 배출해준다는 주장도 있는데 이 또한 위험한 생각입니다. 이뇨작용에 의해서 오히려 신체의 탈수가 유발될 경우 그만큼 신장에서 찌꺼기가 뭉칠 위험이 증가하고 요로결석 발생의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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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는 한세대를 건너뛰고 생긴다는데 사실인가요??
탈모는 유전적인 영향이 굉장히 강한 질환이며, 그로 인해서 여러가지 속설이 존재합니다. 탈모증이 세대를 건너뛴다는 주장 또한 그러한 속설 중 하나인데 이는 정확한 이야기라고 볼 수 없습니다. 할아버지의 탈모증 여부가 손주에게 유전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은 맞지만 자녀에게는 영향을 안 주고 손주에게만 영향을 준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즉, 아버지가 탈모가 아니어도 내가 탈모가 있다면 할아버지의 영향이 있는 것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지만, 할아버지가 탈모증이 있다고 내가 무조건 탈모증이 생긴다거나 하는 식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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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과 녹내장의 차이와 초기증상이 다를까요??
이름이 유사하여서 혼동하는 분들이 있지만 두 가지는 전혀 다른 질환들입니다. 백내장은 수정체, 카메라로 이야기 하자면 렌즈 부분이 혼탁해지는 질환입니다. 이렇게 혼탁해진 수정체는 약물 등을 이용하여 다시 맑게 만들 수 없기 때문에 백내장이 일상 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로 진행하면 레이저를 이용해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 렌즈를 삽입하는 백내장 수술을 통해서 치료하게 됩니다. 수술 자체는 한 쪽 눈에 평균적으로 15-30분 정도 소요되며 전신 마취가 필요 없는, 안과에서 가장 간단한 수술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반면에 녹내장은 눈의 압력, 즉, 안압이 올라가는 질환으로 백내장과는 전혀 다른 개념의 질환입니다. 안압이 올라가게 되면 그로 인해 안구 전체적인 손상을 입게되며 점차 실명까지도 이어질 수도 있는 심각한 질환입니다. 완치법은 따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안압을 낮추는 약물을 투약하며 최대한 질병의 진행을 늦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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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서 피가 나거나 피딱지가 생기는데 비강건조증인가요?
겨울철이 되어 습도가 저하되고 주변 환경이 건조해지면 비강건조증이 생길 수 있으며 그로 인해서 쉽게 코피가 나거나 피가 난 부위에 피딱지가 생기고 그럴 수 있습니다. 딱히 특별히 좋은 약 같은 것이 있지 않으며 중요한 것은 주변 환경의 습도를 쾌적하게 맞춰주고 유지해주는 것입니다. 건조함이 심하다면 연고 등을 발라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비인후과에서 진료 및 처방을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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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이 불안감, 초조함, 흥분을 유발하는 신경화학적 경로는 무엇인가요?
카페인은 인체의 중추 및 말초 신경계를 자극하며 교감신경을 흥분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카페인 물질에 의해서 몸은 각성 상태가 되게 되며 심할 경우 언급하신 불안감, 초조함, 흥분 등 증상을 유발하며 가슴 두근거림 등의 생리적인 반응도 일으키게 됩니다. 개인의 성격과는 크게 관련이 없지만 체질과는 관련이 있기 때문에 개개인에 따라서 동일한 카페인 섭취에도 반응이 나타나는 정도가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커피를 많이 먹어도 아무런 증상이 없는 반면, 어떤 분들은 조금만 마셔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두근거리는 증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기저질환과도 명확한 인과관계를 이야기 하기는 어렵지만, 질병이 있을 경우 카페인의 부정적인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날 가능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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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귓구멍 옆에서 노란 진물같은게 나와요
이야기 하신 내용만 가지고 정확한 상태 파악 및 감별이 가능하지는 않습니다만, 노란색 진물이 나오고 통증이 유발되고 출혈이 있는 등 내용을 통해서 보았을 때에는 염증성 병변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가벼운 정도의 염증이라면 그냥 소독해주고 경과만 지켜보아도 스스로 호전될 가능성이 높지만, 정도가 다소 심한 편이라면 소독은 물론 항생제 등 약물 치료를 통해서 보다 확실하게 치료를 해주는 것이 상태 악화를 막는 방법입니다. 혼자서 고민하시기 보다는 우선 이비인후과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통한 정확한 감별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처방을 받으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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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도 폐암이 발생할 수 있는 건가요?
비흡연자에서도 얼마든지 폐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언급하신 것처럼 유전적인 요인에 의한 영향으로 흡연 등 위험물질에 크게 노출이 되지 않았더라도 폐암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흡연을 하는 사람과의 접촉을 통해서 담배 연기에 반복적으로 장기간 노출되어서도 폐암의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간접흡연이 오히려 직접적으로 흡연하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위험하다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마지막으로 요리를 하면서 발생하는 연기, 미세먼지 등 흡연 외에도 폐암의 발병 위험을 증가시키는 물질들이 많이 존재하는데 그러한 영향으로도 폐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폐암은 흡연자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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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예정일이 지나도 생리를 안해요.
임신테스트기를 제 때 제대로 사용하였고 한 줄 나왔다면 음성이므로 비임신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고카페인 음료를 많이 섭취하고, 밤낮이 뒤바뀌는 등 신체에 많은 피로와 스트레스가 될만한 요인들이 영향을 주어서 생리지연 등 증상을 유발하였을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해당 내용만으로 정확하게 무엇 때문이다 어떻다 판단하기는 어려우며, 다른 부인과적 문제가 동반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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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을 감량하는데 한달에 몇kg이 건강에 부담없이 가능한가요?
일반적으로 건강한 속도로 체중을 감량하는 것은 한달에 기존 몸무게의 약 7-8% 정도 감량하는 것입니다. 체중이 많이 나간다면 10% 정도까지는 노력해볼 수 있습니다. 퍼센트로 계산하기 어렵다면 대략 일주일에 1kg 정도를 감량하는 것 또한 보통 권유하는 정도의 체중 감량 속도입니다. 다만 절대적으로 수치만 정해서 하는 것이 꼭 건강한 감량은 아니며,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서 식단을 건강하게 유지를 하고 운동을 열심히 해주면서 건강하게 해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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