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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누적이나 ,스트레스가 방구냄새를 악화시킬수 있나요??
피로 누적 및 스트레스가 방귀 냄새를 악화시킬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피로 및 스트레스는 직접적으로 장내 환경에 영향을 줍니다. 자율신경계를 불균형하게 만들며 장내 가스 정체를 유발하고 악취를 유발하는 세균을 증가시키고 균형을 무너뜨려 냄새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외에도 이야기 하신 것과 같은 자극적인 음식도 영향을 줄 수 있고 다양한 요소들이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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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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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검사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네 괜찮습니다. MRI 검사는 x-ray, CT 등 방사선을 사용하는 검사와는 달리 자기장을 이용해 체내의 수분을 공명시켜 영상을 얻는 방식의 검사 방법이기 때문에 신체에 위험 부담이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6월에 목 디스크로 MRI 검사를 한 적이 있고 현재 다른 부위에 MRI 검사를 받으려고 하는 것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사실 방사선을 사용하는 CT 검사도 질문자님께서 이야기 하시는 정도로 수 개월에 한 번 정도 촬영하는 정도의 빈도라면 보통 크게 문제가 되거나 하지 않습니다. 하물며 MRI 검사는 전혀 문제될 것 없습니다. 주의할 것은 인공심장박동기 같은 체내 삽입물이 없어야 하는 것일 뿐입니다. 이미 6월에 촬영한 기왕력이 있으시니 그 또한 문제가 되거나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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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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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밑 지방재배치 시술 받을까 하는데 궁금합니다.
눈 밑의 지방 재배치 시술을 받을 경우 수술적 방법을 취하는지 아니면 필러, 레이저, 초음파 등 비수술적인 방법을 취하는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수술적 방법의 경우에는 멍과 붓기가 약 1-2주간 지속되며 이후부터 많이 완화되긴 하나 회복까지 3-4주 이상 소요될 수 있습니다.비수술적인 방법의 경우 대부분 멍이나 붓기가 적고 회복이 빨라 티가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효과가 아무래도 수술적인 방법에 비하여 많이 제한적입니다.아무래도 회복에 시간이 걸리는 만큼 연휴 전에 시술을 받는다면 회복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기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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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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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에서 받아온 안약들을 넣고나서 목쪽이 써요
안약을 점안하고 날 때마다 증상이 발생하는 것이라면 안약에 의한 증상 소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약 성분이 점안된 이후 목 뒤로 넘어가게 되면서 점막에 자극을 주고 이야기 하신 것과 같은 증상이 유발될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합니다. 특히 방부제 또는 약 성분에 대해서 민감한 분들이 더욱 그러한 소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주 넣다보면 자극이 누적되어 더 두드러지게 느끼게 될 수도 있습니다. 꼭 문제가 있을 만한 소견은 아니며 경과를 지켜보아도 무방하겠으나 불편함이 심하다면 약물 조절을 위하여 재차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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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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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마사지는 어떻게 해주는게 좋을까요??
목을 마사지를 잘못 하여서 뇌졸중까지 발생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과도한 걱정이긴 합니다. 각설하고 목을 마사지 해주는 특별한 방법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과도하게 힘을 주어서 마사지를 하거나 갑작스럽게 목을 세게 움직이게 하는 등의 행동은 주의가 필요하며, 부드럽게 해주되 꼼꼼히 여기저기 자극이 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따뜻한 수건을 이용하여 미리 목을 감싸주어서 해당 부위가 이완될 수 있게 조치를 한 이후에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관리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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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물리치료
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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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갑자기 체온 떨어짐 (열 빠지는 느낌)
아쉽지만 이야기 하신 단편적이고 비특이적인 정보들을 토대로 구체적으로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어떠한 상태였는지 자세하게 파악하고 감별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일시적으로 몸의 체온 조절 기능에 이상이 있었던 것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긴 하는데, 잠을 자는 상황에서는 신체의 체온 조절 능력 자체가 약해지기 때문에 특별한 이유 없이도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현상이긴 합니다. 중요한 것은 한 번 그러고 말았다면 큰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높지만, 반복되어 발생하게 된다면 문제가 있을 가능성을 고려해보고 건강 상 이상이 있는지 병원 진료 및 검진을 통하여 감별을 해보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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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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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머리부분만 딱딱한변 장 문제???
장내세균의 불균형이 영향을 줄 수 있긴 합니다만 딱딱한 변의 원인을 무조건 그것으로 돌릴 수는 없습니다. 이외에 탈수, 변비, 식이섬유 섭취 부족, 운동 부족 등 연관이 있을 수 있는 요인은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변의 끝부분 일부분만 딱딱하게 나타나는 경우에는 장 내에 해당 부위의 변이 오래 머물러서 그럴 것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변비 등과 관련이 깊은 소견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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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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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피곤해서 의자젖히고 누워서 눈감앗는데 살짝 핑~돌더라구요,, 피로누적땜에 일시적으로그런것같은데
일반적으로 어지럼증 증상과 관련하여서는 내과적으로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일차적으로는 신경과로 가는 것이 가장 전문적인 진료과에서 진료 및 평가를 받는 방법입니다. 너무 피곤한 것이 증상 유발 원인이라면 충분히 쉬어주고 휴식해주는 것으로도 회복이 가능하겠으며 병원 진료 자체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긴 합니다만, 일단 증상이 반복되거나 지속되는 양상으로 나타난다면 진료도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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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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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재발 할수있는 기간이 언제쯤?
이야기 하신 내용을 토대로 보았을 때에는 전립선암이 전립선 밖으로는 퍼지지 않은 비교적 초기 단계라고 볼 수 있어 보입니다. 해당 상태에서 수술을 받고 나면 5년 생존률을 90% 이상으로 매우 높은 편이며 예후도 좋은 편이라고 볼 수 있어 보입니다. 다만 재발의 경우에는 수술 후 몇 개월부터 수 년까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언제쯤 재발이 될 것이다 어떻다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재발을 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완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전립선암은 진행이 상대적으로 느려 예후가 좋은 편에 속하는 암이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 및 추적관찰 등을 하면서 15년 더 살 수 있을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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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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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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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인데 기침을 오래해서 폐암이 걱정됩니다
폐암이 있을 경우 그로 인하여 만성적으로 기침을 하는 증상이 동반될 수 있긴 합니다만, 단순히 기침을 오래 하는 것 때문에 폐암을 강력하게 의심하여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에는 감기가 유행하고 있으며 기침 등 증상이 오래 가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단순히 그러한 문제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 보이며, 질문자님의 나이에 폐암이 발생할 가능성 자체가 매우 낮은 만큼 폐암이 강력하게 의심되거나 하는 상황은 아닐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렇지만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며 관련하여서는 우려스럽고 걱정되어 자세하게 파악을 해보시길 희망한다면 큰 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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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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