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니던 어린이집 갑자기 등원거부하는 26개월
안녕하세요. 오지연 보육교사입니다.26개월 아이가 또 한번 성장하는 시간을함께 보내고 계신 것 같네요.아이라고 생각하니 한없이 걱정되고이게 맞나 싶은 상황일 수 밖에 없는데요.성인인 어른들 입장에서도 한 번 생각해보시면 쉽습니다.우리도 회사 내에서 새로운 부서로 옮기거나어쩔 수 없이 이직을 해 새로운 그룹에 속해 일을 하게 되는이전과 비슷하지만 구성원이 바뀐 환경에어느 날 갑자기 가게 된다면 어떨 것 같나요?어른인 우리도 처음엔 비슷하네 뭐! 하면서잘 지내는 것 같다가도예전의 좋았던 시간을 곱씹게 되기도 하고새롭게 알게 된 사람들의 눈치도 보고새로운 곳에서의 분위기를 파악하며, 그 안에서 소소한 즐거움도, 스트레스도 생기기 마련이겠죠.아이도 그 시간들을 겪는 중이라고 생각하시면 빠릅니다.부모님들이 보기에는‘우리 아이 적응기간엔 잘 갔는데 왜 갑자기 이러지?’ 가아니라는거에요. 아이 입장에서는 갑작스런 행동변화가 아니라는거죠. 그 시간동안 아이 나름의 생각과 경험이 쌓인 후에 나타난 행동인겁니다.언어적 표현이 자유롭지 못해 나타나는 나름의 표현인거죠.아이가 친구 안좋다라는 말 자체에 너무 휘둘리실 필요도 없고요.지금처럼 담임선생님과 잘 소통하시면서 적용하고그 적용한 내용에 대해 어린이집에도 이야기해주세요.그리고 키즈노트에 올라오는 친구들 사진도 자주 보여주며아이와 열린 대화를 이어나가세요.지금 단계에서는 걱정보다는 소통하며이것 저것 시도해볼 단계입니다.아이의 성향도 또 한번 파악하는 계기가 될거에요.아직은 3월이니까요!화이팅하는 육아생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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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용돈 얼마가 적당할까요 중고등학생 일주일 용돈
안녕하세요. 오지연 보육교사입니다.아이의 하루 스케줄+ 일주일 스케줄을 파악해 보았을 때어떤 것에 지출이 생기는지를 파악 후정하시는 건 어떨까요?중학생, 고등학생 정도면 돈 개념이 확실히 서야 하는 나이이기도 하기에 함께 의논해서 똑똑한 소비생활에 도움을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그러다보면 금액 안에서 저축하는 즐거움도 배울 수 있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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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고집을 올바르게 훈육하는 방법 알려주세용
안녕하세요. 오지연 보육교사입니다.고집부린다는 상황이 정확히 어떤 때인지 알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고집스럽다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이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보면 생각보다 고집스럽기만한 상황이 아닐 수 있거든요!반복적인 상황인지, 늘 어떠한 상황에서도 고집부리는 지를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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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 어린이집 생일잔치 어떻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오지연 보육교사입니다.원에서 미리 안내해드린대로 챙겨가시면 됩니다.만약 다른 게 필요했다면 이야기 하셨을거에요.너무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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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교사 자격증 따는방법알려주실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오지연 보육교사입니다.정확히 말하자면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을 권유받으신겁니다.처음에 취득하시게 되면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이고요.육아 중이신 것을 고려했을 때 가장 빠른 방법은 평생교육원에서 취득하는 방법일 것 같아요.검색해보시면 다양한 곳에서 취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가격도 조금씩 다를거에요. 그리고 일단 실습도 필수고요. 육아도 하고 계시니 아이가 잘 적응하고 다닐 때, 연장반해도 무리 없을 시기에 시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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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부터 앞구르기하는 남자아기
안녕하세요:) 진지한 답변이라고 생각했는데 베리 획득 질문글인가보네요.아이가 앞구르기하는거까지 상상했는데 웃기네요ㅎㅎ본인의 신체 탐색을 열심히 하는 아이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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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과를 가고 싶은데 가도 될까여?
안녕하세요. 오지연 보육교사입니다.저는 주로 경력이 어린이집이지만, 유아교육과를 전공했어요.저 또한 루리밍님처럼 생각해서 전공을 택했던 것도 있고요.유아교육과를 희망하시는데 부모님의 부정적인 의견으로 고민을 하고 계시는군요.사실 아이를 좋아하는 마음만으로는 절대 할 수 없는 직업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도 우스갯소리로 ‘누가 아이 좋아해서 한다고 하면 쫓아다니면서 말려야 해’라고 하기도 하니까요. 유아교육 전공 후 취업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연구하는 자세를 가지고, 교사로서의 전문성을 키워나가며 끊임없이 배워야 하고, 아이들이 어떠하든 개개인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사랑으로 대해야 하면서도 그 아이들을 보낸 학부모와 원활하고 원만한 교류와 관계를 유지하여야 해요. 거기에 서류적인 업무과 행사 관련 업무 등 매달 돌아가는 모든 것을 미리 파악하고 계획하고 준비하고... 그 외의 것들도 신경써서 해내야 하기 때문에 멀티가 되지 않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무척이나 어려울겁니다. 저는 이 일이 참 잘 맞는다 생각이 들 만큼 재미있게 일한 편이라 해내실 수 있을거라고 도전해보시라고 하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더 깊게 고민해보시고 선택하셨으면 좋겠어요.그리고 출산율이 낮고 이런 문제는 오래 전부터 나온 이야기에요. 다시 늘고 있다고도 하고 어디든 늘 교사는 부족한 실정이라 여자로서 배워두면 훗날 출산 이후라던지 경력단절은 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직업이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그 부분으로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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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새학기 적응기간이고 만1세 교실에서 생활
안녕하세요. 오지연 보육교사입니다.기관이 처음인 아이를 보내는데 계속 울음을 보여 마음에 걱정이 크실 것 같아요.낯선 곳은 왠만한 어른들도 적응하는데에 시간이 걸립니다.그만큼 어린 아이들은 더욱 힘들겠지요.그것을 부모가 감성적으로 글을 쓴다고 해서 빨리 적응을 하거나 선생님이 더 잘 보살펴줄 순 없습니다.내 아이의 어려움을 잘 봐주길 바라신다면, 아이의 있는 그대로의 특징적인 정보를 알리는 것은 좋습니다. 예를 들어, ‘낯선 환경에서 장난감을 만질 때 본인 손으로 만지기보다 타인의 손을 끌어 만져 가져오도록 할 만큼 낯가림이 심합니다.’ 와 같이 교사가 빠르게 캐치할 수 있도록요.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내 아이에게서 처음 보이는 모습이 보이더라도 조급해 말고 관찰하며 기관과 연계해 꾸준히 소통하는 것입니다.내 아이의 기질과 내 기질이 상반된 상태로 신학기 적응기간을 보내면 아이를 불안하게 만드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기에차분히 기다려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그리고 반에 들어가서도 계속 우는지, 등원 때(엄마와 떨어질 때)만 우는지도 살펴봐야 합니다.아직은 시작이니 조금 더 마음을 내려놓고 아이의 마음을 대신하는 대변인이 되기 보다 아이의 옆에서 기다려주고 이해해주고 돕는 조력자가 되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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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침마다 옷 고르는게 너무 오래 걸립니다. 스스로 결정하게 두어야 할까요 ?
안녕하세요. 오지연 보육교사입니다.하루 전 날 미리 코디를 짜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여유롭게 갖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요?아이가 혹시나 다음 날 입으려고 하니 마음에 안들까 걱정한다면, 2~3가지 코디를 짜서 꺼내두고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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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학기 시작인데 어린이집 담임쌤 연락없어요…
안녕하세요. 오지연 보육교사입니다.등원을 앞두고 마음이 좋지 않으셨을 것 같습니다.혹시 O.T 때 자료 받으셨을까요?미리 코스를 짰을거라 안내를 어떤 방법으로든 했을텐데..키즈노트 가입은 하셨을까요?아침에 알림이 울리도록 예약을 걸어서글을 써보시거나 일찍 원에 연락을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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