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나아가는기획자
- 연애·결혼고민상담Q. 관심있는 여자애랑 같이 술을 마실 수 있는 기회일본 대학 서클 그룹에 2학년이 저랑 짝녀 포함 5명이 있어요. 최근에 시험이 끝나서, 제가 짝녀한테 먼저 "애들이랑 같이 술마시자!"라고 보냈고, 짝녀가 좋다고 일정을 알려줬어요. 그래서 나머지 3명한테도 물어봤는데, 2명은 시간이 안 된다고 하고, 한명은 "일이 있어서 간다면 9시 이후정도가 될텐데, 무리일 거 같으면 나 없이 가도 돼! "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솔직히 저는 짝녀랑 둘이 마시고 싶거든요? 그전에도 몇번 3명이서는 마셔봤는데, 단둘이서 같이 식사는 해봤어도 술을 마셔본 적은 없거든요. 일단은 짝녀한테 9시 이후는 어떻냐고 물어봐야되잖아요. 2학년 애들끼리 각자 커넥션이 있으니까 "셋 다 안 된대. 우리끼리 가자" 이런 식으로 거짓말을 칠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그래서 말인데요, 둘이서 마시게끔 유도하는 전략으로 가고 싶은데, 짝녀한테 어떻게 연락을 보낼까요?일단은 짝녀한테 "OO이가 9시 이후에 가능하다고 하는데, 너무 늦은 시간인 거 같으면 말해줘. 내가 조정해볼게."라고 보내고, "OO이가 9시이전은 무리래. 그날 할 것도 없는데 괜찮으면 둘이서 같이 마시러 갈래?" 이런 식으로 보낼까요?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연애고수님들. 참고로 저빼고 다 일본애들이에요. 짝녀의 성격은 MBTI로 치면 INFJ입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짝녀랑 단둘이 술 마시고 싶은데 기회가 왔어요일본 대학 서클 그룹에 2학년이 저랑 짝녀 포함 5명이 있어요. 최근에 시험이 끝나서, 제가 짝녀한테 먼저 "애들이랑 같이 술마시자!"라고 보냈고, 짝녀가 좋다고 일정을 알려줬어요. 그래서 나머지 3명한테도 물어봤는데, 2명은 시간이 안 된다고 하고, 한명은 "일이 있어서 간다면 9시 이후정도가 될텐데, 무리일 거 같으면 나 없이 가도 돼! "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솔직히 저는 짝녀랑 둘이 마시고 싶거든요? 그전에도 몇번 3명이서는 마셔봤는데, 단둘이서 같이 식사는 해봤어도 술을 마셔본 적은 없거든요. 일단은 짝녀한테 9시 이후는 어떻냐고 물어봐야되잖아요. 2학년 애들끼리 각자 커넥션이 있으니까 "셋 다 안 된대. 우리끼리 가자" 이런 식으로 거짓말을 칠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그래서 말인데요, 둘이서 마시게끔 유도하는 전략으로 가고 싶은데, 짝녀한테 어떻게 연락을 보낼까요?일단은 짝녀한테 "OO이가 9시 이후에 가능하다고 하는데, 너무 늦은 시간인 거 같으면 말해줘. 내가 조정해볼게."라고 보내고, "OO이가 9시이전은 무리래. 그날 할 것도 없는데 괜찮으면 둘이서 같이 마시러 갈래?" 이런 식으로 보낼까요?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연애고수님들. 참고로 저빼고 다 일본애들이에요. 짝녀의 성격은 MBTI로 치면 INFJ입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단체 상황에서의 대화와 리더십에 관한 고민안녕하세요. 일본 대학에 재학중인 한국인 남학생입니다. 서클 활동을 하고 있고, 관심있는 일본인 짝녀도 같은 서클에 있습니다. 서클에 관하여규모가 굉장히 큽니다. 일단은 그룹이 10개정도 있고, 한 그룹당 1명의 그룹장과 4명의 반장이 있습니다. 반장들은 각각 반 멤버 5명을 리드하는 역할을 합니다. 저와 짝녀는 같은 그룹에서 반장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고민에 대하여요즘 고민은 단체 상황에서의 대화와 리더쉽에 관한 문제입니다. 1대1 상황이나 식사, 이동하면사 대화할 때는 비교적 자연스럽게 대화를 할 수 있는데, 서클처럼 사람이 많아지고 공식적인 분위기가 되면, 제가 대화를 주도하기가 어렵습니다. 누군가가 이미 대화를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대화에 끼어드는 것이 더더욱 어려워집니다. 아무리 제가 지금 일본에서 생활한 지 2년이 되어가지만, 저에게 있어서 일본어는 외국어이기 때문에, 사람이 많아질 수록 말수가 확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이러다 보니, 저 스스로가 너무 소극적인 건지, 리더쉽이 없는 사람처럼 보이는 건 아닌지, 이런 생각들이 듭니다. 더군다나 짝녀에게 잘 보이고 싶기도 하니까, 머리가 더욱 복잡해집니다. 제가 MBTI로 따지면 ENFP이거든요. 대화에 흥미를 못 느끼다보면, 텐션이 확 떨어지고 자존감도 낮아집니다. 질문서클(그룹)이라는 특수한 조건때문에, 짝녀에게 항상 잘 보이기가 쉽지 않고, 저의 매력을 잘 못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질문이 두가지 있습니다. 첫번째. 외국인 입장에서 자연스럽게 존재감을 가져가는 방법이 있을까요?두번째. 단체활동에서 제가 조용해지면, 짝녀 입장에서 매력이 떨어져 보일 수 있을까요? (짝녀는 MBTI로 따지면 INFJ입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재미없는 얘기를 들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아무리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하는 얘기라도, 그 얘기가 재미없으면 반응도 미적지근해지고 표정으로 드러나잖아요? 상대방이 재미없는 얘기를 하고 있을때, 어떻게 해야지 분위기를 띄워올릴 수 있을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짝사랑하는 여자애 앞에서 아무 말도 못합니다여자애한테 이성적인 감정이 생기면 말을 잘 못해요. 평상시에는 조잘조잘 잘 떠드는데, 진짜 좋아하는 애 앞에서는 약간 굳어버리더라구요. 그렇게 되니까, 뭔가 대화주제를 여는 것도 못하고, 반응도 딱딱해져요. 그냥 친구였다가 이성적인 감정이 생긴 여사친이 있습니다. 제가 일본에 유학중이라서, 여자애는 일본애입니다. MBTI는 INFJ래요.최근에 둘이서 밥을 먹었는데, 긴장이 되니까 머리도 안 돌아가고, 그냥 고장(?)이 나버려서, 스스로 생각하기에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원래 되게 친하게 지내고 즐겁게 얘기하던 사이거든요. 집 방향도 같아서 항상 같이 걸어가면서 얘기하기도 하구요. 근데 최근 만남에서 여자애한테 좀 실망감을 줬을까봐 걱정되기도 합니다. 하..ㅋㅋ 제가 원래 텐션이 미적지근한 사람이 아니거든요. MBTI로 따지면 ENFP 정도로 나오는 사람인데, 좋아하는 애 앞에만 있으면 원래 텐션이 잘 안나와서 문제입니다..질문 세가지 있습니다!대화할때 긴장 푸는 방법이 있나요?여사친이랑 서클 동료 느낌인데, 서클이라는 틀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방법이 있을까요?그리고 여자애한테 다음에 동아리에서 만날때, 끝나고 가볍게 카페 가자고 해볼까요? 집 근처에 카페가 있거든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짝녀랑 잘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일본대학에 재학중인 한국인 남자입니다. 관심있는 일본인 짝녀 A가 있고, 그 친구는 MBTI가 INFJ라고 합니다. 친구가 많아보이지는 않은데, 친한 애들이랑은 되게 잘 지내고 다정하게 대하는 편이에요. 1.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A와는 같은 서클에서 작년 5월부터 알고 지냈고, 처음에는 그냥 아는 사이였습니다.작년 11월에 제가 다른 좋아하는 여자애 문제로 고민할 때 A가 제 얘기를 들어주면서 대화를 많이 하게 되었고, 그 이후로 급속도로 친해졌습니다. 서클 활동이 많이 겹치고 집 방향도 같아서, 활동이 끝난 뒤 둘이서 같이 걸어가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작년 12월 초에는 A, 저, 그리고 여자친구가 있는 일본인 남자애와 셋이서 술을 마셨는데, 그 자리에서 A가 제 연애 상황을 물어보고 연상·연하 취향 이야기를 하며 “연하가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또 군대 이야기가 나왔을 때, “남자친구가 군대에 가면 기다릴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아직 군대를 안 갔다왔거든요. (현재 기준으로 7~8개월 뒤에 갈 예정입니다.)12월 말에는 A, 저, 다른 일본인 남자 동기와 다시 술을 마셨는데, 그날 A가 본인이 본 애니메이션 영화의 특전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제가 하나뿐인데 괜찮냐고 묻자, 본인은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그날 이후 A가 먼저 “오늘 즐거웠다, 다음에 또 보자”는 연락을 보내왔습니다. 연락은 주로 서클 관련이 중심이고 사적인 연락은 거의 안 한다고 보면 됩니다. 솔직히 연락도 잘 안하구요. 답장은 성의 있게 오고 이모지나 스탬프도 자주 사용합니다. 답장 속도는 들쑥날쑥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서클 관련 얘기로, 처음으로 둘이서 만나서 밥을 먹었습니다. 근데 식사내내 서클 얘기만 하다보니까 좀 재미없더라구요. 분위기도 그다지 좋지는 않았고 그냥 보통이었던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에 어색했던 상황도 있어서, 제가 좀 시덥잖은 농담도 쳤거든요. 근데 지금 돌이켜보면 너무 가벼워보였을 거 같기도 해요. 일단은 이번달 16일에 서클에서 다시 A랑 만날 일이 생기는데, 그때 활동 끝나고 A한테 같이 밥 먹자고 제안해볼까 하는 생각입니다. 2. 질문짝녀랑 산책길 걸으면서 데이트도 하고 싶고, 카라오케도 둘이 같이 가고 싶고 그런데, 다짜고짜 둘이 가자고 하면 부담스럽잖아요? 아직 둘이서 식사한 것도 한번밖에 없구요.Q1.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데이트 얘기를 꺼낼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서클내 관계에서 개인적이고 이성적인 관계로 발해나갈 수 있을까요?Q2.16일에 만나기 전에 연락은 안 보내는 편이 나을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모임 끝난 뒤 식사 제안, 상대가 망설이는 기색 보일 때 어떻게 말하는 게 좋을까요?안녕하세요. 저는 일본대학교에 재학중인 한국인 남학생입니다. 같은 서클에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고, 현재는 애매하지만 서로 불편하지 않게 지내는 관계입니다.조만간 서클 단체 모임이 있고, 끝난 뒤에 그 친구에게 “같이 밥 먹자”고 제안할 생각입니다.다만 걱정되는 점은, 만약 그 친구가 명확하게 거절은 안 하지만, 안 가고 싶어 하는 듯한 미묘한 반응을 보일 경우입니다.예를 들면“음… 오늘은 좀 피곤해서”“오늘은 집에 가서 밥 먹을려고 해서”이럴 때, 억지로 설득하는 느낌은 싫고, 그렇다고 바로 물러나서 기회를 완전히 놓치고 싶지도 않습니다.두가지 질문이 있습니다.이런 상황에서 상대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한 번 더 제안할 수 있는 말이나 태도가 있을까요?또는, 도저히 당일날 식사 제안이 불가능한 경우,상대에게 부담 주지 않으면서 다음에 같이 밥 먹자는 흐름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관심있는 이성친구랑 재미있게 대화하는 법관심있는 이성친구랑 재미있게 대화하는 법 알려주세요! 상대방은 일본인 INFJ여자인데요,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어떤 주제로 얘기하는 걸 좋아하나요? 예를 들어서, 저같은 경우에는 여행 얘기를 하는 걸 좋아합니다.대화 주제를 최대한 많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미필인데 짝녀한테 고백을 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일본대학교에 재학중인 한국인입니다. 짝녀는 당연하게도 일본인에, mbti성격은 infj입니다. 그리고 같은 동아리에 속해있습니다. 한달 전에, 저랑 짝녀랑 다른 친구랑 이렇게 셋이서 술을 마신적이 있었는데, 제가 미필이거든요? 그래서 다른 친구가 짝녀한테 '너는 남친이 군대 가면 기다려줄 수 있어?'라고 물어보니까, 자기는 남친이 군대에 가도 기다려줄 수 있다고 답하더라구요. 그 짝녀는 저랑 단둘이 술을 마신 적은 없고, 항상 다른 애를 껴서 셋이서 마십니다. 제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관련한 작은 선물을 주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저한테 호감이 있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동아리 동료이자 적당히 친한 친구사이인 거 같아요. 그리고 최근에 처음으로 같이 단둘이서 식사(술X)를 했습니다. 근데 이 만남도 동아리에 관한 얘기를 하자는 핑계로 성사된거거든요. 식사 내내 거의 동아리 얘기만 했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약간의 어색함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7-8개월뒤에 입대를 합니다. 제가 그 짝녀를 좋아하는데, 몇번 더 만나볼려고 하거든요. 근데 이번년도에 입대를 하게 되는데, 고백을 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짝녀랑 첫 단둘이 식사를 했는데 분위기가 영..일본대학에 재학중인 한국인입니다. 최근에 있었던 일일본인 INFJ짝녀랑 최근에, 처음으로 단둘이서 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그전까지만해도 다른 한명 껴서 셋이서 술마시거나 그랬기 때문에, 단둘이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물론, 짝녀랑 둘이서 대화한 적은 많습니다. 집도 같은 방향이라서 평소에 같이 걸어가거든요. 근데 첫 데이트? (첫 단둘이서의 식사) 때, 제가 짝녀를 이성으로 의식하다보니까, 약간 긴장을 해서 살짝 어색한 기류가 흘렀거든요. 그럴때마다 제가 시덥잖은 농담을 치기도 했구요. 이번 만남도 '동아리 활동 얘기'를 핑계로 성사시킨 거거든요. 그래서 대화내용도 동아리 관련한 내용 위주로 얘기해서, 이성간의 설레는 대화도 없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걸어가면서 일상얘기를 했을때는, 평상시처럼 재밌게 얘기했습니다. 전체적인 총평을 하자면, 뭔가 많이 아쉬웠습니다. 제가 이성 경험이 적다보니까, 평소에 친구끼리 대화하듯이 대하기도 했구요. 짝녀도 딱히 즐거워하지는 않아보였습니다. 평상시 짝녀와의 관계제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관련된 소소한 선물을 준 적이 있습니다. 연락을 하면 답장이 10분내로 오거나, 늦으면 2~3시간만에 오기도 합니다. 약속을 제안할때 거절한 적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남자친구가 군대가면 기다려줄 수도 있다는 얘기도 했었습니다. (저 아직 미필이거든요)근데 짝녀측에서 동아리 활동 관련된 얘기를 제외하고 사적으로 선톡이 온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누구에게나 친절합니다. 5일뒤에 짝녀랑 동아리모임에서 만날 일이 있는데, 그때 다시 한번 밥 먹자고 제안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질문그래서 질문이 있습니다!짝녀가 INFJ인데, 첫 데이트? (단둘이 식사시간) 에서 분위기가 별로였다면, 다음 번에 다시 식사 제안을 했을때 거절을 할 가능성이 높을까요? 지금까지의 짝녀와의 관계도 고려해서 분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