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이사랑스런우럭
- 우울증·조울증심리상담Q. 정신과진료가필요한정도인지알려주세요지금 22살이고 얼마 전 친구들이랑 대화하다가정신과 진료받아보라는 말이 나와서요...일주일에 3~5번 정도 이유 없이 울고 평소에 좀 무기력하고 게으르긴 한데 우울하다? 정도까지는 아닌 거 같고;; 별로 우울할 일 같은 게 없었거든요. 근데 자기 전에 이대로 잠들듯이 죽으면 좋겠다~ 싶긴해요. 그냥 내일이 되는게 싫어서 그런듯. 딱히 ㅈㅅ생각같은건 안해봤어요.잠도 하루에 14시간 이상 자는데 계속 졸아요. 졸린건 아닌데 계속 졸게되네요.이거는 그냥 성격때문같은데 스트레스를 받아도 잘 인지하지 못하고 대화할때 상대방 눈을 쳐다보기도 좀 힘들어요.제가 눈이 좀 안 좋아요. 그래서 언제 갑자기 눈이 안 보일지 모르니까 불안해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눈 감고 걷는 연습을 해요. 연습 안 했는데 갑자기 눈이 안 보이거나 그러면 제대로 못 살 거 같아서 연습을 안 하면 너무 불안해요.그리고 이유는 모르겠는데 가끔씩 누가 보고 있는 거 같은 느낌을 받아서 너무 무섭고 온 집안에 불도 다 키고 날 밝을 때까지 현관에 앉아있을 때도 가끔 있어요.이것도 이유는 모르겠는데 자기 전에 음식을 만들어서 침대 옆에 둬요. 먹지는 않는데 뭔가 그렇게 해야 할 거 같은 기분...양도 꽤나 많이 해서 항상 곤란하네요한가지에 집중을하게되면 다른건 아무것도 신경을 못써요전에는 지하철에서 소설을 읽었는데 너무 집중한건지 내릴 역을 한참 지나서 종점에서 내린적도있어요.쓰레기같은것도 잘 못버리고 쓰레기봉투에 모아서 방 구석에 두는 습관같은것도 있어요. 머리로는 버려야겠다 버려야겠다하는데 잘 안되네요...근데 저는 중3정도부터 이렇게 살아와서 딱히 문제가 된다고 생각은 안 해봤는데 이번에 친구들이랑 술 마시고 이야기해 보니까 정신과 진료 좀 받아보라고 해서요.그리고 정신과 진료받았는데 그냥 게으른 성격 때문에 그런 거다~라고 하면 돈도 아깝고 시간도 아깝고 좀 머쓱할 거 같아서 가기도 좀 그래요. 가면 무슨 설문조사처럼 체크하는 게 있다고 하는데 그것도 정직하게 체크할 자신이 없기도 하고요..
- 이비인후과의료상담Q. 중이염 외이도염 약 효과가 언제 나타날까요10일 오전에 외이도염과 중이염 진단을 받고 약을 처방받아 왔는데 약을 먹어도 증상이 완화되지않고오히려 더 심해지는 느낌입니다.발열, 두통, 어지럼증, 심한통증, 귀에서분비물까지나오고 귀 안이 부어서 그런지 안에 고름같은 액체?가 고여있는 느낌 도들고 귀도 멍하니 잘 안들립니다. 코도 막히고 기침가래에 턱과 귀 주변이 같이 부어서 입을 벌릴때도 너무 아파서 식사하기도 힘듭니다병원에서는 일주일정도 기다려보라고하는데효과가 언제쯤 나타날까요 너무아파서 일상생활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