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흰곰
- 상속세세금·세무Q. 할아버님 재산 상속 관련 문의 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일산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84년생 남성입니다. 할아버님 재산 상속 관련되어 문의를 드리고 싶은데요.요약해서 얘기하자면 저희 할아버지는 젊은시절 철도공무원을 하시다 부산에 모텔사업을 하셨습니다. 그러다 안타깝게도 60대 초반에 뇌출혈로 응급조치를 받지 못하시면서 10여년간 말씀을 못하시고 병상에 누워계시다시피 하시다 제가 중3때 돌아가셨습니다.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사업을 하셨던 저의 아버지께서도 지난 13년에 많은 스트레스와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나셨구요. 현재는 어머니 그리고 결혼한 여동생이 있고 저는 현재 미혼입니다.문의를 얘기할께요. 할아버지는 부산에 모텔을 비롯하여 건물주였고해운대에 적지 않은 땅도 매입해 두신 상태셨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쓰러지시고 말씀을 못하시고 반식물인간처럼 되시고부터 문제가 생겼습니다. 바로 할머니와 작은아버지가 할아버지의 재산을 전부 소유하려 든것이죠. 할머니는 성격이 모난탓에 주위 친척들 그리고 본인의 자매끼리도 사이가 좋지 않은 분이고 저의 아버지와도 사이가안좋았습니다. 물론 어머니도 고된 시집살이를 해서 고생하셨고학창시절 저와도 같이 있을때 종종 말다툼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부산에서 서울로 이사올때도 아버지한테는 얘기하지 않고 작은아버지한테만 말하고 그런식이였고 뒤늦게 사실을 아신 아버지는 올라온다고얘기도 안한다며 싸우시고 그러셨죠. 예전에 공무원 시험준비한다면서 물어보면 시험과목이 뭔지도 잘모르고 할머니에게만 붙어서 아부하는 그런 스타일의 작은아버지를 아버지는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습니다.그 이외에도 술집여자와 결혼하려하고 아버지 회사 운영하실때 직원들에게 못되게 굴어 불만도 많이 생기게 되어 그만두게 되는 등의그런분이셨습니다. 아버지 장례식때는 발인도 가지않고 잘 모르는 동네 아저씨 죽은것처럼 말하고 그랬었구요.결국 아버지와 장남에 장손인 저 역시 재산 한푼 받지 못했습니다.할머니가 할아버지의 땅도 팔아치우고 본인과 작은아버지 몫으로 돌린것이지요. 저는 현재 월세로 회사를 다니며 근근이 살아가고 있지만 작은아버지 명의로는 은평뉴타운 아파트와 부산에 신발가게가 있습니다.할머니가 밝히지 않은 재산도 상당히 있을것으로 예상하지만 정확히 알 수는 없고 더 있을것으로 추측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할머니는 올해로 90세 입니다. 곧 돌아가실만큼 건강이 나쁜상태는 아닙니다. 그런데 요양병원 간다느니 저희 가족과 가까운 친척들 에게는 거짓말을 하고 있네요. 항상 제가 어릴때부터 그런 분이였으니 혀를 찰뿐이죠. 그리고 할머니가 사망하게되면 할머니 명의로 있던 재산들이 또 작은아버지한테 전부 가도록 되어 있을텐데 이러한 문제들에 대하여 해결책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할아버지는 살아계실때 똑똑했던 아버지를 더 많이 좋아하셨고 저 역시 장손이라고 더 이뻐해 주셨던것도 사실입니다.모든것이 할아버지의 건강악화와 더불어 말씀만 하실수 있는 상태만 됐었더라도 이렇게 집안 판도가 바뀌지 않았을거라는 생각도 들구요. 전문가님의 의견과 더불어 저 역시 지금이라도 재산을 받을 수 있는 법적인 효력이 있는지 궁금하여 문의드려 봅니다.
- 역사학문Q. 한국(남한)과 북한 미래에 통일이 될까요?어렸을적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도 배우고 불렀었고초등학교때만 해도 곧 평화통일 될듯한 분위기도 있고 그랬는데어느새 군대도 전역한 성인이 되었네요. 통일이 되면 분명 한동안 혼란스럽고 여러가지 일들이 있겠지만 긍정적인 부분이 더 많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향후 수십년 안으로 통일이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