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걱정의덩어리
- 반려동물 훈련반려동물Q. 강아지가 두려움으로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법이 없을까요?강아지를 보호소에서 집에 대려온지 한달입니다.저를 좋아한다는건 분명히 티를 내줘서 알겠지만, 너무 많은것을 두려워하고 불편해 하는게 보입니다.첫번째로 제 방에서 나가질 않습니다.제 방에서도 침대 위를 벗어나는건 드물고, 방에서 벗어나는건 더 드문 편이에요. 저도 사생활이 있다보니 밤엔 좀 닫아두는데(이게 또 독인가 싶은게 저희집은 전부 밤에 사람이 있는데 그 시간에 닫아둬서..ㅠㅠㅠ) 평소 열어놔도 제가 방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고 나가는 일도 적어서인지 방 밖에 흥미를 가지지 않고, 방 문 앞에 사람이 지나가는 것만으로 으르릉거리거나 짓습니다..두번째로 저희 부모님을 무서워해요.전 강아지를 데려오기 위해서 계속 보호소에 방문했었는지라 강아지가 절 알기도 하고 익숙해서 싫어하지 않지만 강아지가 부모님을 정말 싫어합니다... 강아지가 중년남성에게 폭행당하고 유기당한걸 알고있지만 아버지와 어머니가 방에 들어오기만 해도 짓고, 계속 마주보고, 이름을 부르고 간식을 주는 훈련을 해도 낫질 않습니다..세번째로 스트레스를 받는 카밍시그널이 많아요.하품과 입맛을 다시거나 쩝쩝거리는 행동이 많습니다. 잠을 잘 때는 편하게 다리를 쭉 뻗고 자기도 하고 산책도중에도 하품을 많이 하긴 하지만 여러 행동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말하는거 같습니다(하네스를 한 직후 몸을 떨거나, 안아들고 매장에 들어가도 몸을 심하게 떱니다. 거기다 밥도 잘 먹었는데 요즘들어 계속 2할정도를 남깁니다...ㅠ저도 좋아해주고 산책도 잘 해주는 저희집 강아지와 저는 계속 평생 가족으로 있고싶은데, 강아지가 계속 스트레스를 받는걸 보니, 스스로가 잘하는게 맞는지 너무 마음이 힘들고, 관련된 훈련에 관한 정보도 찾기 힘들고, 강아지가 두려움에 훈련중 간식거부를 심하게 보여 아무것도 못 하고 있습니다.도움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반려동물 건강반려동물Q. 강아지가 끝없이 저를 핥는데 이유가 뭘까요??강아지가 계속 저를 핥습니다...손이나 얼굴도 가끔 핥지만 가장 많이 핥는건 팔과 다리여서 그 의미를 도무지 알기 어렵습니다.밥도 자기 먹고싶은만큼 알아서 먹고, 간식도 잘 주는데 어째서 이렇게 핥는걸까요??
- 반려동물 건강반려동물Q. 강아지가 쓰다듬을 때 쩝쩝거리는건 불편하단 신호일까요?강아지를 쓰다듬을 때 마다 강아지가 눈을 가늘게 뜨고 쩝쩝거립니다..싫다고 한다기엔 몸을 쓰다듬으면 자연스럽게 다리를 들어 배를 쓰다듬어달라 합니다.혹시 쩝쩝거리는건 머리 만지는건 싫다는 신호일까요?
- 내과의료상담Q. 당뇨 괴사의 전조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오늘 자고 일어나니 약간 눌려서 생긴 듯 한 붉은 자국이 보입니다. 계속 사라지지 않고 있는데, 제가 당뇨가 있어 걱정되네요..ㅠㅠ혹시 뭔지 알 수 있는지, 적어도 당뇨로 인한건지 아닌지 알고싶습니다ㅠ이미지가 포함된 질문이에요.
- 반려동물 건강반려동물Q. 강아지가 뜨거운데 활발해요. 병원에 가야할까요?말 그대로 강아지가 배나, 귀 안쪽에 손을 넣었을때 어. 뜨겁다 느낄정도로 뜨거운 상태입니다.하지만 산책도 너무 즐겁게 하고, 물도 잘 마시고, 밥도 잘 먹고, 소변도 잘 눴습니다.뜨거운거 말곤 이상증후랄것도 뜨거운거 말고 하나없고 집에와서도 개껌을 신나게 물며 놀더라구요....요즘 배도 통통하게 나와있어 그레이하운드 같은 체형이라 문제 있는게 아닐까 걱정이 큰데 역시 병원에 가야할까요??
- 반려동물 건강반려동물Q. 강아지가 사료를 남기고 코로 미는 이유는 무엇인가요?강아지가 항상 밥을 5~8알 정도 남기고 낑낑거리며 그릇주변을 코로 밀고 있습니다.밥은 항상 5분정도로 여유롭게 먹고, 혹시 사료량이 많아 남기고 싶은건가 싶어 사료를 오늘 70g주던걸 60g을 줘봤지만 똑같이 남기고 낑낑거리며 사료그릇 주변을 코로 밀더라구요..사료를 나중에 먹고싶은건가 싶어 다시 줘도 코로 덮으려 열심히 움직일 뿐입니다.혹시 이유를 아실까요?
- 반려동물 건강반려동물Q. 소형견 강아지가 산책을 힘들어할까요?저희집 강아지는 실외배변을 고집하여 하루에 적게는 2번 많게는 4번 산책을 나갑니다.산책은 전부 최소 20분에서 많으면 1시간 넘게까지 하고 평균 30~40분을 잘 지켜 산책을 해주고 있습니다.하지만 5~6kg의 소형견이라는 점이 요즘따라 걱정입니다.강아지는 견종을 알기 힘들정도의 잡종이여서 일반적인 소형견의 지표를 따르기도 애매한 상황인데, 집에선 항상 물이나 밥먹는 시간 외엔 누워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잠을 자고있어 더욱 걱정이 늘고 있습니다.최대한 강아지의 체형이 잘 보이는 사진과 함께 올립니다.
- 반려동물 건강반려동물Q. 강아지가 식사 12시간 후 사료토를 하는건 어째서 인가요?딱히 건강이 나빠보이는 증세는 없었습니다.1.어제는 아는 지인집에 맡기며 식사를 해서 따로 밥을 안주고 적당히 씹을 수 있는 간식을 1개 제공했습니다.2.어제 집에 오는 길에도 활기차게 뛰고, 꼬리를 흔들고, 똥도 건강하게 부드럽고 이물이 딱히 섞이지 않게 잘 쌌습니다.3.토는 확인해보니 음식물 위주의 토였으나, 2~3일전 제공했던 밧줄 장난감의 실이 짧게 끊어져 조금 섞여있었습니다4.강아지의 체온에 문제는 없으나, 어젯밤에 단시간 수면 중 분당 60회 호흡을 잠시 했습니다.5.토를 한 이후 딱히 다른 증세는 보이지 않습니다. 입맛을 몇 번 다시고 누워서 자고있습니다.위 상황을 봤을 때 토의 이물질(장난감 실) 때문에 병원에 가야하나 걱정입니다... 참고로 밧줄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땐 실을 삼키는 모습을 본 이후론 항상 감독하고, 밧줄을 삼키는 것을 최대한 막고있으며전에 몰래 동일 밧줄 장난감의 실을 끊어 먹었으나 문제없이 변으로 배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