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달콤한간짜장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저는 현재 27살이고 커피가 좋아 바리스타로 근무하고 있는데 부모님이 나중에 연봉이 오르는 정규직을 들어가야 하지 않냐면서 끓임없이 말하는데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추후에 가게 하나 차리거나 이쪽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고 싶은데 내적 갈등이 생기네요 월급은 높은데 사무직 사무직보다 월급은 작은데 바리스타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건가요?
- 가족·이혼법률Q. 통제하는 가족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엄마는 아빠랑 4년 전에 이혼하고 현재 아저씨랑 엄마랑 나랑 같이 살고 있는데 나는 아저씨가 불편해서 자취를 할려고 하는데 엄마는 이해하라고만 할뿐 근데 이해가 안되는데 하 내가 아저씨를 싫어하는 이유는 아저씨는 나를 사랑한다고 했지만 사랑을 빙자한 통제 라는 생각을. 한다(사랑이 너무 과해) 내 선택도 아저씨랑 엄마 허락 받아야되고 내가 내 취미 생활을 해서 내돈내산으로 사면 왜 통보하냐는 식으로 말하고 내가 사고&하고 싶은게 있는데 나중에 하라고 그리고 내가 아저씨 엄마에게 이말하면 올바른길로 가라고 이렇게 말하고 (올바른 길? 어떤게 올바른길이야 나보다 오래 살고 많은 경험을 겪어봤다고 나에게 그 길로 가라는건 아니라고 봐) 그리고 나한테 자꾸 어른 어른 하면서 배려 하라고 하는데 아저씨는 진짜 언어의 마술사인거 같아마침내 1년 걸려서 자취 허락은 맡았지만 스트레스 다 받고 나서 하면 ..지난 1년 동안 답답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힘들게 허락 받았네. 그냥 허락이면 좋았었는데
- 가족·이혼법률Q. 가족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이게 맞는 건가요참고 참다가 마음의 병 걸릴 것 같아서 글로 나마 한을 풀어봅니다 저희 부모님이 이혼 하시고 엄마랑 나랑 동생이랑 셋이 살고 있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나타나 내 삶을 조종하는게 말이 되나요?아래는 제가 엄마에게 전달해주고 싶은 말들을 메모장에 적어놓았어요긴 글 주의자취하고 싶다는 건 단순히 혼자 살고 싶다 혼자 요리 하고 싶다 가 아니야. 나를 어떻게 바라보는거야그동안 내가 느꼈던 감정들, 누적된 것들 때문이야.내가 뭔가 해보려고 하면 자꾸 “불안하다”, “못 한다” 이런 말부터 들어.나도 당연히 불안하지. 근데 그건 내가 감당할 문제야. 엄마 아저씨가 나에게 대하는건 사랑이 아니라 통제라는 생각이 들어 물론 내가 남들과 다르니까 근데 장애라고 그러는 건 아니라고 봐 내가 할 수 있다고 믿는 걸 다른 사람이 미리 평가하고 막으면,점점 내가 뭘 원하는지도 헷갈려져내 삶인데, 내가 결정하지 못한다는 느낌이 계속 들어.그냥 ‘이건 아닌데’ 싶은데도 계속 맞춰야 하고,전에 고시원 갔을 때도 쉽게 결정한 거 아니야.자취한다고 하면 심장 얘기 하고(나도 스트레스 받으면 심박수가 80 ~ 100 초반 왔다갔다해)그래서 그냥 조용히 숨 좀 쉬고 싶어서 선택한 거였고.근데 이런 상황에서 엄마가한 번이라도 내 입장에서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엄마가 내 위치라면 어땠을까?내가 매번 눈치 보면서 숨 막힌다고 느끼고,어떤 결정을 하려고 하면 통제 받는 기분이 들고 그게 어떤 감정일지 상상해봤으면 좋겠어.내가 자취하고 싶다는 말이엄마를 미워해서도, 내 마음대로 살겠다는 것도 아니야.그냥 내가 나로서 살고 싶다는 말이야.엄마도 그걸 이해해주면 좋겠어.그리고 아저씨를 싫어하는 이유도 아저씨가 싫어서가 아니야 엄마가 누구를 만나든 상관없어그건 엄마에 선택이니까하지만 나는 불편해 아저씨를 볼 때마다 과거 일이 떠올라 그리고 우리 집에서 거의 반 동거 하면서 자고 그게 말이 돼? 사랑하면 반 동거 해도 되는 거야? 집에 엄마랑 아저씨만 있는게 아닌데? 심지어 4년 전 한신 아파트 살고 있을 때 부터 우리에게 질해주긴 하는데 나는 불편해 엄마는 아저씨를 이해하라고 하지만내 감정은 ?아저씨에게 묻고 싶어내가 즐거워서 취미를 하는건데 왜 아저씨는 내가 하라고 해서 탄 식으로 기억을 왜곡 시키는거야?그리고 취미 용품을 구매 할때 나는 이거 사고 싶은데 말이 되지 않는 이유를 하는거야 십지어 아저씨가 쓸 것도 아닌데 나도 할수 있다고 다 할 수 있는건 아니야 단지 다양한 도전을 해보고 찾아가는 거지근데 그게 타인의 입에서 먼저 못 한다고 하는게 화나 나도 못하는 거는 포기해 하지만 시도 해보고 못하는거랑 처음부터 못한다고 말하는거랑 둘에 차이점은 다르거든 내가 아무리 장애라도 내 선택을 존중해주고 믿고 지켜봐줬으면 해 내가 나쁜 짓을 하는 것도 아닌데 더이상 무기력해지기 싫어근데 왜 자취를 강력하게 반대화는 거야 그리고 나 고백할거 있는데 사실 전 직장 짤린게 아니라 처음에 계획은 계약 만료되면 실업급여 받고 천천히 일자리 알아볼 생각이였는데 엄마 몰래 집계약하고 집 구하면서 1년 더 다니자 이 마인드 였는데 무산되자 원레 계획대로 퇴사한거야 그 때 퇴사한 이유를 숨긴 이유는 실업급여 받으면서 8월 까지 살 계획이였는데 엄마한태 들키면 당장 나오라고 하니깐 나도 다 계획이 있는데 내 삶을 내가 주최가 되야하는데 엄마 아저씨가 좌지우지 하는게 맞아? 나도 선택할 권리 있는데 왜 그걸 내 선택이 잘못된 것 마냥 그러는거야 지금 아무리 저축한다 해도 미래에 아파트 산다는 보장이 없을 뿐더러 현재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미래를 위한걸까 지금이 건강해야 미래도 건강하지 않아? 그 때 그냥 몰래 집. 계약하고 살았으면 지금 어땠을까 그냥 강단 있게 거기서 살껄 라고 자꾸생각 해 말로 표현을 못해서 글로 써 참고로 전 27 입니다 ㅠㅠ 내 삶을 통제 좀 그만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