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8살 자녀가 다른 친구를 괴롭힙니다.초등학교 1학년 자녀 1명을 두고 있습니다.제목 그대로 자녀가 다른 친구를 장난이라는 핑계로 괴롭히는데 훈육을 어떤식으로 시도해야좋을지 도움을 구합니다.학교 점심시간에 억지로 음식을 먹인다던지하원 후 본인 가방을 대신 들게 한다던지 하는 행동들이 있었나봅니다.괴롭힘을 당한 친구의 부모님께서 아이에게 위와 같은 이유로 어울리지말아달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저에게 전했구요.자녀에게 "나쁜 짓 인줄 알고 있느냐" 라고 물었을 때 그 친구가 싫다 라는 거절의 표현을 하지않고 웃어서 그땐 나쁜 줄 몰랐다 라고 대답하더라구요.본인에게 그런 행동을 한다면 어떨 것 같니 라고 물었을 때 기분이 나쁘다 라고 표현하는 걸 보니 나쁜 일인 줄은 아는 것 같은데 도무지 훈육에 방향이 안잡힙니다.이런 식의 다른 친구를 괴롭힌다는 피드백을 들은게 두번째입니다.직접 찾아뵙고 아이와 함께 사과를 드려야겠다 생각중인데그것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서요.어떻게 진행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