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딱딱한백숙
- 피부과의료상담Q. 갑자기 찾아온 알레르기?? 피부트러블?단체로 팬션에 놀러가서 1박2일 노는데술(소주) 마시면서 군만두 탕수육 찐만두 회모듬 키위스무디 케이크 등등을 먹었는데다른 음식들은 친구들과 나눠먹었고 혼자먹은건 키위스무디 밖에 없었습니다.다 마시고 3~4시간 뒤쯤 피부가 간지럽기 시작해서 팔, 허벅지, 무릎, 목, 등 온몸에 간지러움 호소, 벌겋게 변하고 울퉁불퉁 해졌어요. 조금지나면 괜찮아질거라 생각했지만 4시간넘게 증상이 가라앉지 않네요. 아직도 간지럽구요 ㅠㅠ... 친구들은 모두 멀쩡합니다.키위스무디 판 카페는 아직 문도 안열었고 일단 집에가야되서 돌아오는데 이게 키위스무디 때문이 맞는지도 모르겠고 평소에 키위좋아해서 있으면 항상 싹쓸어 먹는지라 원래 있던 알레르기도 아니예요.알레르기 반응인지?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알레르기 약을 먹으면 괜찮아지는지?다른문제인지 궁금합니다.주변 피부과 병원은 일요일에 열지않아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도와주세요이미지가 포함된 질문이에요.
- 임금체불고용·노동Q. 퇴사후 2주가 지났는데 아직도 입금이 안된 임금. 임금체불로 신고하려고하는데요, 체불임금 총액 어떻게 넣어야 할까요?평일 시급 12000, 주말 시급 13000 적고 돌렸던 계산기인데요.밑에는 근로계약서입니다. 이러면 최저임금-10% 로 하고 나서 계산해야할까요? 어떻게 넣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 산업재해고용·노동Q. 2개월 일하고 퇴사, 일하다 다친게 본인부담? 어디로 청구해야할까요이탈리안 레스토랑의 홀 정직원으로 주 5일, 10시부터 10시까지 풀타임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2개월 채울 때 즈음, 오픈 준비로 샐러드를 만들어야 했는데, 적채 뿌리가 좀 단단하잖아요? 아무리 해도 안 썰리길래 몸무게를 땋 실자마자 썪하고 썰렸는데 손가락도 같이 썰어버렸더라구요. 피가 안 멈추고 엄청나게 많이 나오길래 좀 패닉이였습니다. 소독약은 발랐는데 후시딘이 없어서 마데카솔을 바르고 밴드로 칭칭 감아놓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찜찜해서 차라리 병원에 가서 소독받으면 마음이 좀 편할것 같은거예요. 점심시간이 1시간이라 점심시간에 병원을 갔습니다. 소독만 부탁 드리러 간 건데 의사 선생님이 한참 보더니 "이거 꼬매야겠는데요.. 많이 깊어요" 라시는거예요. 점심시간 안에 안 끝날 것 같아서 사장님한테 연락 드렸더니, "일해야 하니까 처치 대충하고, 퇴근(오후10시)한 다음에 병원에 가라." 라고 하시길래 그거 들은 의사선생님이 "24시간 안에 꼬매는게 제일 좋은데, 10시 이후면 응급실로 가야해서 병원비 부담이 더 들꺼다. 브레이크타임 전에 끝내주겠다." 하셔서 일사천리로 꼬매기로 했습니다. 다행이 브레이크 타임인 5시전에 끝나긴했는데, 결제하고 약까지 받아오느라 한 5분 정도 늦었습니다.가자마자 사장님은 화를 내시더라구요. 물론 늦은 제 잘못이였으니 달게 들었습니다. 조금 한가해지니 사장님이 "xx는 너무 엄살이 심하네~ 소독하고 약만 대충 바르면 다 낫는데 오바야~"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받을건 받아야지 생각해서 4대보험에 필요한 서류가 뭐필요하냐고 여쭤봤더니, "너 수습이라 4대보험 없어. 야, 4대보험 있었으면 너 월급 그만큼 안나왔지! 뭐, 산재라도 어떻게. 해줄까?" 라는거예요 아무리 그래도 일하다 다친건데 그런식으로 말하니까 좀 억울한거예요.다음날 병원에가서 여쭤봤죠, "사장님이 수습이라고 4대보험 없다는데 산재처리하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의사 선생님은 "4대보험 없으면 산재도 못해요. 이건 4대보험 안한 사장님 잘못이라 사장님이 전액 부담해야되요."라고 사장님한테 알려주니까 "야, 이건 내가 조심하라고 했는데 다친 네 부주의야! 사장님이 부담해야 할 이유가 전혀없어!!! 근데 뭐 너가 여기서 오래 일할거고~~ 다치면 불편하니까~ 사장님이 조금은 도와줄께~~ 그 영수증이랑 뭐랑 뭐랑 사장님한테 찍어서 보내봐~" 라고 하시더라구요. 저 멘트 듣고 일할 마음이 뚝 꺾여서 대답 안했습니다. 영수증도 안보냈구요.그날 오후에 잔뜩 열이 받아있던 저에게 뭐라뭐라 하시길래 따박따박 말대답하니까 따라 나오라고 부르더라구요. 한창 열받아있어서 그냥 "일 그만둘게요. 저말고 빠르고 일 잘하는 사람으로 구하세요."라고 했습니다.뭐라고 한참하더니 들어가서 일 하라더라구요.그 일 있고난 일주일 뒤에, 계속 저한테만 뭐라고하고, 제가 뭐 실수하면 저만 심하게 갈구더라구요. 도저히 못견디겠는거예요.그래서 이틀정도 휴무길래 냅다 일 그만하겠다고 통보하고 전화번호 싹 다 차단했습니다. + 식칼로 '열상'입어서 5바늘 꿰맸구요, 2주간 2~3일에 한번씩 병원가서 처치받고 있습니다.다친거랑 처치받는 비용 모두 사장님한테 청구할수 있다는 조언을 들어서 방법을 물었더니 잘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요..자세한 조언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 근로계약고용·노동Q. 사장님이 직원을 너무 굴려서 퇴사했어요. 근로계약서에도 문제가 있는것같은데 도와주세요식당 홀직원으로, 오랜만에 취직한 일자리라- 시간 최대한 맞춰서 일하겠다 했습니다. (진짜 ㄱ같이 굴렀습니다.)바쁜 날은 바빠 죽어나가는데, 한가한 날은 인건비 아까우니까 출근한지 2시간 만에 퇴근 시키기까지 하더라구요... (원래 오픈이랑 마감이 빡센건데 오픈만 하고 퇴근한 셈입니다 ㅠㅠ;;;; 이런 조기퇴근은 두 세번 그랬습니다) 그러다보니 한달이 지나고 월급이 들어왔는데, 처음말한 월급/시급에 턱도안되는 월급이 들어왔습니다. 처음에 280준대서 일한건데 190만 들어왔더라구요..나중에 근로계약서 보니 수습이라서 최저임금 90%로 준다고하고, 주휴수당도 없다더라구요. 더 지나서 오픈 준비로 재료 손질하다가 칼로 손을 베어서 5바늘이나 꼬매고 왔는데 수습이라서 4대보험도 없고, 4대보험 없다고 산재도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걸로 병원갔다 왔다고 "오바한다~", "엄살이 심하다" "솔직히 소독제랑 마데카솔만 바르면 다 낫는다~" 이러면서 은근슬쩍 돌려까더라구요.;; 지금은 쪼막만한 월급받은거 쪼개서 병원비 내고있어요 ㅠㅠ 열 받아서 그만두려고 하니까 6주전에 퇴사한다고 말해야하고, 4주동안 인수인계가 필수라고 적혀있더라구요.매일 꼰머마냥 사사건건 트집잡고, 자꾸 어깨는 툭툭치고, 본인이 잘못한 문제를 직원들에게 너네들 문제다 라고 하면서 볼펜으로 삿대질까지 하는데, 도저히 못 버티겠어서 사장님한테 일 그만둔다는 연락만 남기고 잠수를 탔습니다. 근로계약서에 무단 퇴사하면 돈을 내야한다는 조항도 있고, 이번 달 일한 월급도 안줄까봐 걱정되네요...돈안주면 어디에 신고하면된다는데 노동청 어디선지도 잘모르겠고요 ㅠㅠ주변에 자문받을 사람이 없어 여기에 글남겨봅니다..밑에는 근로계약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