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여유로운매미
- 영유아·아동 식단건강관리Q. 먹는속도가 느린 5돌 아이 어떻게 먹여 키워야 할까요?5돌지난 여자아이구요.먹는양은 많은데 먹는속도가 느려요.시간제한30분~1시간정도 정해두고 먹으라하면 한시간에 5입~9입 정도 먹으려나..10입도 못먹어서 세끼다합쳐도 하루에 밥한공기도 못먹구요.시간제한없이 눈떠서 자기직전까지 먹고싶은만큼 먹으라고 냅두면 하루종일 밥만 먹으면서 어른보다 많이 먹어요. 배부르다고 하지도않고 더달라고 계속 먹어요. 종일먹이면 저보다도 많이 엄청많이먹어요.. 보통 이렇게 먹게두면 한끼당 3시간전후로 걸려요. 3시간걸려 다먹으면 배불러서 이제 못먹겠어 가 아니고. 다른거 또 해달라고 해서 해주면 그다음 끼니도 3시간 전후걸려서 또 먹어요. 그렇게 종일 아무것도 못하고 먹기만해요...제발 먹는것에 시간을 그만 할애하고 다양한 활동 시간을 확보하고싶어서빨리먹게 하기위해 굶겼다 먹이면 빨리먹는지 보려고 수도없이 굶겨봐도 먹는속도변화가 거의없어요.또 굶겨도 배고프단 소리나 뭐든 먹을거 달란소리를 전혀안해요. 하루이틀 굶는건 아무렇지도 않은가봐요..한입삼키는데 최소5분이상이에요.좋아하는 반찬을 해줘도 해달라는 요리만 해줘도 씹을게 거의없는 부드러운반찬을 해줘도 맨밥만 먹어도 빨리 삼키지를 못해요...보상을 걸고 빨리삼키게 유도해봐도 자기딴엔 빨리삼키려고 노력하는거 같은데 못삼키고 계속 씹고만 있다가 한참뒤에나 겨우삼켜요.. 안쓰러워요.. 자기도 빨리 삼키고 싶은데 그게안된대요...하다못해 바나나 1개 먹는데도 1시간이 걸리거든요. 놀면서 먹는게 아니고 집중해서 먹게해도 그래요.빨리 삼키려다가 헛구역질하는 경우도 너무나 많구요..또하나 또래랑 비교해봤을때 아직도 큰거못삼키고 아기때처럼 잘게 잘라줘야지 삼켜요.크게줬을때 아예못먹는건 아니고 결국은 삼키긴하는데 만약 크게주면 한입 삼키는데 10분이상. 작게다져서 주면 한입삼키는데 5분 그런거죠...예를들어 팽이버섯. 청경채. 고기 이런거 다져주지 않으면 십분이상 못삼키고 씹다가 결국 뱉어버리고요..그리고 간식은 주고싶어도 줄수가없어요아침을 점심까지 먹고 점심을 자기직전까지 먹고 그래버리면 간식을 주고싶어도 줄시간이 안나요..식사시간을 1시간으로 정해두고 1시간동안 밥3숟갈먹었는데 남은 식사 다버리고 간식먹자~ 할수는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런날은 당연히 간식안주고 다음끼니까지 굶다가 다음끼니를 잘먹는것을 바래보지만 한이틀굶지않으면 한두세끼 굶는걸로는 전혀 소용이 없어요..그렇게 1일1식(한끼를하루종일)이나 1일2식(2끼를하루종일)이 너무빈번하고 1일3식하는날이 거의없거든요. 3식하려면 밤에 안재우고 먹여야하는데 종일먹이고 잠까지 안재우고 먹일수는 없잖아요.너무 못먹은거 같은날은 저녁양치 하기전에 우유200미리 주는게 간식의전부에요..간식도 안먹고 밥도안먹고 그렇게 지낸지가 올1월부터 8개월째인데 8개월동안 몸무게가 0.1키로도 늘지를 않았어요.참고로 애기땐잘먹다가 이렇게된게아니고 돌때부터 지금까지 4년을 계속 고군분투하며 먹여키웠어요.4년간 잘먹은적이...정말 손에 꼽혀요.좀 심각해진거는 작년 8월부터에요. 최근1년간은 1시간안에 한그릇 먹어본적이 아마 하루도 없는것 같아요. 그 전에는 한시간안에 한그릇 성공한적이 1년에 몆번은 있긴했었는데...고민은1번 : 하루종일먹이기만하면 먹는양충족되서 키랑 몸무게가 잘늠. 대신 먹는거말고 다른활동을 전혀못하는게 문제2번 : 최대1시간까지 식사시간 정해놓고 시간되면 치워서 더 못먹게하면 다른여러 활동을 할수있는대신 하루 세끼 양 다 합쳐도 한그릇도 못먹는꼴이라 영양결핍으로 키랑 몸무게가 늘지않음.출구를 못찾고 있는데 대체 어떻게 먹여키워야할지 도와주세요..애가 성장할정도로 먹으면서 먹는시간외에 다른활동을 할수있는 시간이 생기는게 소원이에요..
- 양육·훈육육아Q. 에너지넘치고 산만한 아이 차분해질 수 있는 방법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만5세 60개월 여자아이입니다.아이가 잠시도 가만히 있는것을 하지못하고 밥먹을때 다리를 흔든다던지 책볼때 손을 뜯는다던지 하며 조용한시간에 항상 손발이 쉬질않습니다.그리고 사교육은 딱하나 발레학원을 10개월째 보내고있는데 다른아이들은 집중하고 얌전히 수업을 진행하는것에 비해 저희아이만 세상 신난 강아지마냥 이리뛰고 저리뛰고 난리라서 유독 선생님 눈에띄고 천천히 해야하는 동작도 천천히 정확하게 하지를 못하고 대충대충 빨리빨리 급한듯이 해버립니다.. 산만하고 정신없고 어딜가나 사람들이 텐션이 왜저렇게 높냐고 한마디씩 합니다..발레가서 발레는 제대로 안하고 뛰고만오니 발레가 적성에 안맞는걸까 하고 고민이 들어서 발레보다 아이가 마음껏뛰고 에너지발산을 할수 있는 다른 스포츠를 시켜봐야하나 고민입니다..평소에도 걸을 때 가만히 걷지를 못하고 이리깡충 저리깡충 토끼같이 뛰면서 걷습니다.. 얌전히 걷지를 않아요..무엇을 시켜보면 도움이 될까요?어떻게 하면 이 아이를 차분한 아이로 만들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