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자취방 계약 후 이상한 점이 있는 거 같아요올해 군제대 후 내년에 복학하는 대학생입니다.서울에서 자취를 하려고 집을 알아봤고 현재 계약도 완료된 상태이고 22일에 입주예정입니다. 보증금은 500,월세50정도 입니다. 계약 당시 저 혼자 가서 하다보니 잘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좀 이상한 점이 있는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계약당시 중개사분께 들은 내용으로,명의상 집주인과 실제 집주인이 다릅니다. 명의상 집주인이 실제 집주인분의 부모님인데 사망하셨고 실제 집주인분께 상속한 거라고 들었습니다. 실제 집주인분은 본인 이름을 아직 등록하지 않은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계약당일에 집주인분이 해외여행을 가셨다고 해서 중개사분이 집주인의 주민등록증 사본을 가지고 영상통화를 하여 본인 확인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비교적 젊으실 때 찍은 사진같았고 알아보긴 힘들었습니다.아무튼 중개사분이 여러 내용을 설명해주셨고계약금 50만원을 중개사분이 알려주신 계좌에 입금했습니다. 혹시 법적으로 문제될 점이라던가 계약을 안 하는 게 나을지 등등 조언이 필요합니다!!추가 설명 필요하면 답변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