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6살 남아, 친구가 자기말을 안들어줘서 속상해해요잠들기전 문득,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 하더니, 친구들 몇명이 아들이 얘기할때 들어주지 않거나 고개를 돌려서 속상하다고 합니다. 이런 고민을 갖고있는지 꿈에도 몰랐어요..그 친구가 누구냐고 물었고 처음엔 얘기 안해주려하길래, 심각하지 않은척 마음 편하게 해주려 노력하며 되물으니, 특정 친구 한명 얘기해줬고, 다른친구들은 더이상 답해주지 않았습니다. 세상엔 너랑 맞는친구도 있고 맞지 않는 친구도 있다. 너무 신경쓰지 말고 그친구가 계속 그러면 너도 그친구랑 더이상 말하려 하지 않아도 된다 했는데, 적절한 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지금까지 어린이집 상담때는 잘지내고있다 정도로 들어왔어서 오는 일은 충격적인데요..선생님께 상담을 받아봐야할까요? 선생님은 별일 아닌것처럼 말씀하실 것 같기도 하구요.. 솔직히 얘기해주실까요..?아이한테는 어떻게 해줘야할까요?너무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