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문의드립니다] 육아휴직 중 회사 폐업 및 사직서 제출 요구 관련안녕하세요. 현재 육아휴직 중에 있는 근로자입니다.최근 회사로부터 '폐업으로 인한 해고' 통보를 메일 한 통으로 받았습니다. 이후 회사에서는 퇴사자용 사직서, 퇴직서약서, 퇴직연금 지급청구서 작성을 요청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저는 사직 의사를 밝힌 적이 없고, 자발적인 퇴사를 원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서류를 제출하라고 하니 당황스럽고 억울한 마음이 큽니다. 이 경우 사직서 및 퇴직서약서를 꼭 제출해야 할 법적 의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또한 문제는 회사가 최근 두 개로 분리되어, 일부 인력(육아휴직자 제외)을 중심으로 기존 회사를 폐업과 동시에 해고를 했고, 동시에 신규 법인을 설립하여 기존 회사의 사원들을 신규 법인으로 옮겼습니다. 제가 소속된 기존 법인은 폐업 처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상 동일한 사업을 동일한 장소에서 이어가는 것으로 보이는데, 저와 몇몇 직원만 기존 법인에 남긴 후 폐업하고 해고한 이 절차가 정당한 것인지도 문의드립니다.육아휴직 중이라 회사의 내부 사정을 전혀 알지 못한 채 일방적으로 권고사직 처리를 당한 상황이며, 매우 억울하고 혼란스럽습니다. 해당 상황이 부당해고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어떤 대응을 해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