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역량있는도토리묵
- 일본여행Q. 위탁 수하물안에 악력기 넣어도 되는지요?일본여행을 떠날 생각인데 가서 체류하는 시간이 길어질 예정이라 악력기 들고가서 짬짬히 운동할 생각입니다. 캐리어 안에 금속제질의 악력기를 넣어도 될까요?
- 약 복용약·영양제Q. 약물 투여 계획, 어떤 약물을 더 맞아야 할까요?운동하는 학생인데 타고난 뼈랑 키,힘 등이 왜소한 편이여서 약물 복용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군 제대 후 복용할 생각이고 아나볼릭 스테로이드,epo등을 투여할 생각중인데 어떤 약물을 더 투여해야 운동에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 기타 심리상담심리상담Q. 고3 남자 키 때문에 너무 괴롭습니다...안녕하세요?저는 올해 대입을 앞두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남자입니다. 대입에 집중해야 할 시기에 이런 고민하는게 한심한 놈 이라고 느끼실수도 있지만,키 때문에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네요.저는 키가 167밖에 되지 않습니다. 또래 남자들과 비교했을때 작은편이죠.원래 키에 대해서 큰 생각이 없었습니다만,고등학교 입학 이후 키가 자라지 않아 점점 커가는 친구들과 스스로를 비교하게 되었고,마음의 병이되어 저를 비루하게 만들어 버립니다.키가 작으니 심리적으로도 위축되서 행동도 소심해지고,친구들이 장난삼아 키작다고 놀리는게 진심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될 정도네요.또 제가 운동을 즐기는 편이라 이것저것 다 해보는 편인데,키큰 친구들에게 신체적으로 밀리니 심리적으로도 너무 괴롭습니다. 심지어 저보다 키가 큰 여자 또래들을 보면 여자보다 작은 제가 너무 쓰레기같고 한심해 보입니다..상담도 4달정도를 받아봤지만 크게 진전이 없는거 같고,'키작아도~~하면 괜찮더라.' '군대가면 키큰다'이런말이 가증스럽고 위선적이게 느껴집니다.내가 무슨 잘못을했나,하고 세상이 원망스러워 보이고 나가던 교회도 이제 안나가게 됩니다.자꾸 극단적인 생각만 하게 되니까 사는게 사는거 같지않고 공부나 운동이나 대인관계나 다 내려놓고 싶네요.저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세상에서 없어져야 하는 폐기물에 불과한걸까요.키 몇cm때문에 이렇게 괴로운게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