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친언니 협박으로 돈송금했는데 반환받는 방법고민끝에 이 글을 올립니다.친언니가 지난 8월부터 동생인 저를 아무것도 아닌 일로 꼬투리 잡으면서 무릎꿇고 사과를 요구했고 심지어는 폭행도 3번을 당했습니다.(폭행증거는 카톡내용, CCTV도 있습니다)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친적들, 제 친구들한테 연락해서 너의 실체를 다 알리겠다고 협박, 입에도 담지 못할 욕등, 연락에 답하지 않으면 몇백 건의 카톡으로 욕설과 전화를 했고 심지어 제 남편에게도 저한테 하는 것과 똑같이 욕설과 돈요구를 했습니다. 작년에 전 고3딸이 있어서 항상 마음이 불안했고 친언니가 욕설, 죽이겠다는 협박, 제 자녀한테까지 막말까지하며 처음에는 100만원, 그다음엔 500만원, 끝에는 2000만원까지 요구했습니다.그때 당시에는 3개월동안 아무 이유도 모른채 괴롭힘을 당하니 너무 힘들었고 고3 아이 대학입시가 코앞이라서 친언니가 요구한 2000만원을 송금했습니다.돈을 송금하면 다시 연락 안하겠다고 해서 송금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친정집에 갈때, 마주칠때마다 또 욕설과 싸대기도 맞았고 제가 경찰한테 신고도 했습니다.경찰도 이 상황을 듣고 이건 안될것 같다고 저한테 고소하라고 했습니다.근데 저는 부모님께서 형제끼리 고소하는 것을 원치 않으셨고, 저 또한 성격상 그렇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저는 그냥 친언니가 협박하여 돈을 송금했지만, 다시 그 돈을 돌려받고 싶습니다.친척들 말로는 제 돈으로 사치를 부리면 쓰고 다닌다고 합니다.고소나 형사처벌 말고는 간단하게 돈을 반환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정말 친언니랑 상종하고 싶지 않습니다.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