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열렬한코코아
- 회사 생활고민상담Q. 병원에서 카운터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지원하는거예요..?치과계에서 일하긴하는데 병원코디네이터 자격증도 있는데 메디잡? 이런곳에서 코디로 지원하나요?? 보통 신입은 많이 안뽑나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치과위생사 1년차 신입입니다 고민해결법 좀 알려주세요 인생선배님들..!!서울 자취합니다(청년주택 살고있어요)먼저 치과위생사는 취업이 너무너무 쉽습미다..제가 다른 치과에서 일하다가 출퇴근거리 때문에 수습퇴사를 해서 이번에 집 가까운곳쪽에 취업을 좀 하려고 치과들 공고를 보고있는데 저번달까지만해도 수두룩빽빽이였던 공고들이 진짜 전멸했습니다....ㅠㅠ집 앞뿐만이 아니고 지하철 5정류장 뒤까지도 알아봤는데 다 ~전멸입니다... (선배님들 얘기 들어보면 다음 공고들은 10-2월쯤에나 많이 나올것같다고 하세요)그나마 있는 공고들은 블랙병원인 곳밖에 없어요..근데 도보 20분거리에 A병원 하나 있어서 면접봤는데 보통 1년차 급여가 세후230~50 정도 됩니다...(제가 면접을 이전에 좀 많이 다녔어서 대략 평균잡으면 이정도예요) A병원은 세전 230에 4대보험반반에 식대지원이라는데선배님들한테 세전230은 실수령이 얼마냐 하니까 200만원정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ㅠㅠㅠ진짜 이때까지 수십곳을 면접보고 그랬지만 이렇게 낮은 병원은 처음이였어요..근데 원장님은 좋으신것같더라고요..저만 이렇게 생각한것도 아니고 주변에서도 서울에서 이정도면 진짜 양아치다 라고 할정도입미다...근데 병원에서 딱히 배울점은 없는것같아요..차팅도 다 원장님이 하시고..저는 그냥 진료만 보면 된닥는데..이전에 수습퇴사했던 그 병원은 세후 240+인센이였는데... 여기는 그냥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얘기할게요..매달 월세+관리비+보험료+인터넷등등 고정비용이 약 50만정도 됩니다.그리고 매달 저축으로 100만원은 넣는중인데 만일 A병원을 다니게 되면 50만원으로 한달을 살아야해요...근데 지금 일자리가 너무너무 없어서 그냥 A병원이라도 다니면서 공고 나오면 면접보러가고 그럴지...근데 만일 금새 공고가 또 나와버려서 이 곳을 퇴사하게 되면 원장님께도 너무 죄송하고..아니면 당분간(병원다니면서 다른공고도 찾아보고 좋은곳있으면 입사할때까지) 저축100만원은 포기할지...저축을 50만으로 줄일지... 아니면 공고가 나올때까지 카페 알바를 하며 지낼지...(저축 아예 포기하고 월세랑 생활비 벌 정도로만..)근데 저희 부모님도 이야기가 서로 다르세요..엄마는 지금 너가 마음이 급해서 아무곳이나 갔다가 이상한곳걸리면 안좋으니까 조급해하지말고 천천히 찾아라. 이러시고아빠는 언제나 내 선택을 존중은 하지만 본인도 사회초년생때는 남들보다 더 적은 월급받으면서 살았었다. 딱 1년만 거기서 실력쌓고 남들보다 월등한 실력 갖고 좋은곳 가라 이러시는데...사실 아빠말도 일리는 있어요..근데 아빠의 직업군과 제 직업군은 다르잖아요..? 제 주변 동기들은 저랑 똑같은 쌩신입차인데 다들 250이상들은 받는것같고..저도 물론 수습퇴사했던 그 병원도 240에 인센까지 줬었고...ㅠ여러분같으면 어떻게 하실것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