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야간 주행중 화물차에 실린 적재물과 추돌새벽 5시경 어두울 때였습니다. 저는 회전교차로에 진입하였고, 다음 회전교차로에서 진입한 화물차의 적재물에 추돌하였습니다. (회전교차로는 2차선이며, 저는 진입 후 다다음 출구로 나가야 하는 상황)다음 출구에서 나가야 하기 때문에 당시 어두운 환경에서 화물차, 그리고 화물차에 연결된 트레일러의 측면 램프와 그 뒤에 진입하지 않은 차의 헤드라이트를 통해 위치를 확인하였고, 화물차가 1,2차선 사이 차선을 넘어갔기에 길이가 길어서 그대로 가는가보다 하고 사이로 들어갔는데.. 트레일러보다 훨씬 길게 적재된 적재물에 추돌하였습니다. 당시 적재물에는 반사판?과 같이 다른 운전자가 적재물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화물차 높이에서 길이만 긴 적재물이 아닌, 마지막에 사람이 탈 수 있는 크레인이며, 높이가 일반 승용차 측면을 때릴 정도의 높이의 적재물이었습니다. 가까이 가서야 적재물을 확인했으나, 그래도 높이가 있어 다행이라 여겼는데.. 화물차가 차선을 살짝 넘었다가 감속하며 2차선 유지하려고 방향을 틀더군요. 각을 크게 돌면서 적재물에 맞은 상황입니다. 그 마지막 부분인 사람이 타는 부분이 낮게 내려와있어서 보지도 못하고 조수석쪽으로 맞았네요..당시 제 속도는 10초중반이었으나, 적재물을 확인못하고 붙은 제 과실이 있음을 인정합니다만, 상대방은 100:0을 주장하는데.. 100:0이 맞나요?블랙박스 산지 1년도 안됐는데, 나이트비전? 어두운 상황을 밝게 보여주는 보정때문에 보험사 담당자는 왜 못봤냐는 식으로 오히려 제 탓처럼 얘기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