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쿵나아가는곰
- 반려동물 훈련반려동물Q. 강아지 무는 거 안 된다고 어떻게 알려주는 게 좋을까요?파양견 입양한지 10일 조금 넘었습니다.. 1살 조금 넘은 거로 추정되고 평소엔 발도 잘 만지게 해주고 애교쟁이에 빗질도 잘하고 발도 잘 씻고 눈물이랑 입 닦을 때 별로 안 좋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대주는 편이고 성격이 되게 순한 편인데 장난감에 있는 털을 뜯어 먹으려고 해서 장난감에 손을 가져다 대려고 하면 으르렁 거리고 어쩔 때는 그냥 왕! 하고 진심으로 뭅니다.. 그리고 바닥에 떨어져 있던 딱딱한 장판 부스러기..?를 물고 가길래 놔! 하면서 입에 손 가져다 대니까 진심으로 물더라고요 솔직히 애가 작기도 하고 이빨도 쥐똥만 해서 아프지도 않고 피나지도 않는데 화나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어제는 진짜 진심으로 물고, 혼내려고 하니까 자기 제일 예뻐해주는 사람한테 매달리길래 못 가게 계속 블로킹 했더니 절 보면서 갸우뚱 거리더라고요 못 알아 듣는 것 같고 몇 분 해봤는데 더 이상 소용도 없을 것 같아서 주둥이 살짝씩 툭툭 치면서 물면 안 돼 하고 끝냈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10일이지만 지켜 봤을 때 성격 좋은 강아지가 있는 집이 아니면 무조건 외동으로 컸어야 하는 아이인데 전 보호자가 강아지고양이 여러마리를 키우더라고요.. 다견다묘 가정에서 자라서 자기 입에 문 거는 지키려고 방어적으로 공격성을 보이는 건지.. 물어볼 곳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 반려동물 건강반려동물Q. 1살 강아지 골반 교정, 슬개골 수술 하는 게 좋을까요?어떤 사람이 파양한다고 해서 데리고 온 1.5kg 정도 되는 1살 말티폼입니다. 전 보호자에게서 슬개골이 살짝 안 좋긴 한데 "동물병원 의사들이 너무 작아서 무리가 안 간다고 수술 안 해도 된다고 했다"고 들었습니다.근데 애가 확실히 오른쪽 뒷다리가 살짝 저는 것처럼 보이고, 허리가 낙타처럼 위쪽으로 좀 휘어 있길래 다니던 병원 가서 CT를 찍어보니 어렸을 때 다쳤는지 고착되어서 골반이 틀어져 있어서 허리가 휜 것처럼 보이는 거고, 골반 다치면서 무릎도 한쪽 나간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뒷다리는 다 슬개골 탈구가 있는데 이상하다고 느낀 오른쪽 뒷다리는 완전히 슬개골이 빠져 있는 상태고 많이 심하다고, 이게 시간이 좀 지나서 수술을 해도 예후가 좋지는 않을 것 같다고, 수술 전하고 비슷할 거라고 하시는데..그럼에도 슬개골 수술을 하는 게 맞는 건지 병원 꾸준히 다니면서 틀어진 골반 교정도 할 수가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꼬리쪽 허리 살짝만 눌러도 아프다고 살짝 입질하는데 이거 나아질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 반려동물 건강반려동물Q. 강아지가 밥 안 먹고 토하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이틀 전에 어떤 사람이 파양한다고 데리러 가라고 해서 데리고 온 2kg도 안 되는 1살 정도 된 강아지인데요.. 저희가 여행 중이었고 근처 강아지 동반 숙소에 머물고 있던 참이라 저녁에 데리고 왔는데 그때는 애교도 부리고 밥도, 물도 잘 먹었어요근데 어제 아침부터 밥도 잘 안 먹고 물도 살짝 코만 담구는 정도이고, 저녁에 근처 가족 집으로 왔는데 (강아지가 있음) 그때까지도 뭘 먹지도 않고 물도 안 마시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병원 데리고 가서 검진 받고 왔고 뭐 좀 먹이려고 락토프리우유랑 계란 노른자랑 불린 사료 섞어서 줬는데 사료는 뱉어내고 우유랑 노른자만 먹고는 조금 있다가 다 토해내고 거품 섞인 흰 토도 하더라고요... 자다가 토하고 물 마시고 벌써 3번 반복했는데 어떻게 해야 괜찮아질까요..? 저희가 데려오기 전에도 환경이 많이 바뀌었다고 하긴 했습니다.. 파양글을 3번이나 올렸으니까요...낯가리는데 강아지랑 낯선 사람이 많아서 그러는 건가요 바뀐 환경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러는 걸까요 둘 다 인 걸까요ㅠㅠ? 지금은 자고 있어요 행복하게 살게 해주고 싶어 데려왔는데 더 스트레스만 주는 것 같아서 애한테 너무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