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웃음짓는천재
- 양육·훈육육아Q. 친구관계가 어려운 외로움 많은 6세 아이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까요?아이는 외로움이 많습니다친구를 좋아하고 가족들에게 애정을 자주 요구하며 길가다 만난 사람이나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사람들에게도 먼저 이야기를 걸 정도로 사람에 관심이 많습니다사랑이 부족한걸까? 매일 자책하며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방법이 잘못된건지 아이의 애정결핍은 날로 심해지는 것 같아요시점은.. 작년에 동생이 태어나면서부터 시작된 것 같습니다또래와의 관계는 특히 문제가 있습니다아이는 친구를 좋아하고 집에 와서 유치원 친구들 이야기를 많이 해줍니다그런데 아이가 좋아하는 그 친구들과 마주쳤을때,속상한 상황이 한두번이 아닌데요..우리 아이는 그 친구들을 졸졸 따라다니며 계속 말을 걸어요그런데 다른 아이들은 대부분 마치 투명인간 인것처럼 무시하는 친구도 있고,3명 이상일때는 꼭 나머지 둘이서 놀고 우리 아이는 또 졸졸 따라다니며 잘 끼지 못해요..같은 반인데도 길가다 우리아이를 보고 반가워 하는 친구는 한명 봤습니다.. 휴정말 답답한 점은 어린이집 혹은 유치원 선생님과 연락이 닿았을때 아이의 원 생활시 친구관계를 물어보면 항상 “잘지낸다” 항상 이러십니다저렇게 사람을 좋아하면서등하원 버스 탈때는 맨~~ 뒤에 꼭 혼자 앉고유치원에서 자유롭게 책상에 앉을때도 꼭 혼자 앉는대요.. 자기는 혼자 앉는게 좋다며..왜그랬냐고 물으니 “내가 좋아하는 친구 옆에 앉으려했는데 그 친구 옆자리에는 이미 다른 친구가 앉았어” 라고 합니다정말 답답하고.. 남자아이라 괜찮겠지 싶다가도등하원 3-5분 그 짧은 시간에 같은반 친구들과 만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너무 속상해서 가만 있기가 힘들어요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글이 길어졌네요..꼭 좀 도와주세요
- 양육·훈육육아Q. 함부로 남의 몸에 손대는 아이 어떻게해야하나요?5살 남아입니다동생이 태어난 이후로 길에서 자신보다 어린 아이를 만나면 세게 끌어안거나 잡아당기는 모습을 보입니다왜그랬냐 라고 물으면 항상 ”예뻐서“ 라고 합니다다른사람 몸에는 손대면 안되는 것이다아기는 약해서 세게 만지면 안되는 것이다아무리 얘기해도 몇개월째 똑같아 고민입니다다른사람 몸에 손대면 바로 집에 갈것이다 얘기하고사건 발생시 약속을 지키지 않아 집에 가야한다고 하면 바닥에 드러누워 안간다고 떼쓰고 웁니다밖에만 나가면 매번 죄송하다 사과하는 일이 두세번 발생하여 외출하기가 무섭습니다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