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희망이넘치는고릴라
- 대학교 생활고민상담Q. 혼자서 가이드 동반 단체 해외여행 가고 싶어요20살 여자입니다. 저는 한 번 사는 인생인데 좋은거든 안좋은거든 최대한 많은걸 보고 느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보다 어렸을때, 도저히 사람들과 다른 길을 못가겠어해서 지금 해외로 가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아요.저는 이쁜걸 좋아하니까, 오로라도 보고싶고 사막에서 낙타도 타보고 싶습니다. 유럽에서 기차 여행도 하고 싶구요, 유우니 사막도 보고싶습니다.요즘 20대, 30대 사람들 몇명을 모아 가이드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시스템이 많더라구요. 저도 신청해서 비슷한 사람들과 추억을 쌓고 싶은데 아무래도 혼자서 낯섬 사람들과 멀리 가는것이니 부모님께서는 정말 심각하게 걱정을 하시더라구요..친구들이나 가족과 함께하는것보다 그럼 시스템을 활용하면 더 싸고, 체계적으로 움직일 수 있고, 가이드분들께서도 잘 도와주실테니 좋을 것 같거든요..당장은 돈을 모아야해서 못가고, 21살~22살에는 꼭 꼭 거고 싶어요. 대학교 졸업하기 전에 못가면 평생 아무것도 못보고 살 것 같아요.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할 수 있을까요..ㅠㅠ**절대 부모님께 돈을 빌리지는 않을거에요. 당장 가지고 있는 돈으로도 갈 수 있어요. 그래도 묵돈은 좀 마련하고 가야할 것 같아서 모은다고 한거에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아무생각도 안했는데 불안한것 마냥 심장이 뛰는데 원인이 뭘까요평소 감정 동요가 정말 정말 없는 편입니다.. 부모님이 다치시는게 아닌 이상 정말 모든일에 잘 놀라지도 않고 불안함도 안느끼고 그렇구나..하면서 넘기는데,공부 생각도, 미래나 인간관계나.. 정말 아무 생각도 안했는데 아침부터 불안한것마냥 심장이 쿵쾅?거립니다진짜 초딩때 이후로 처음 느끼는 것 같은데, 기분이 진짜 매우매우매우 나빠요^^ 안정적인 제 삶을 침범 당한 느낌..^^ 왜일까요ㅠㅠㅠ
- 대학교 생활고민상담Q. 적금 통장 관련해서 하나만 알려주세요..ㅠㅠ20살 되고 정기적금통장 3개, 자유적금통장1개 있는데자유적금에 70만원 넣으려고 하는데 50만원밖에 안들어가요..유튜브에 찾아봐도 출금 한도만 나외있고 입금?? 한도? 이런 경우는 안보여서..
- 대학교 생활고민상담Q. 월마다 30만원씩 적금하는데 나머지는 좀 써도 괜찮을까요..?ㅠㅠ20살이 됐더니 여기저기 돈이 너무 나갑니다ㅠㅠ알바해서 월마다 30만원씩 적금하고, 적금 통장이 아닌 (평소 돈 빼서 쓰는) 통장에는 최소 100만원씩은 유지하고 있어요. (쓰지도 않을거면서 쓰는 통장에 모아두는 이유는 눈에 보여야만 불안감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원래 지출이 많아봤자 20만원이였는데.. 성인이 되니까 사야 하는 것도 많아지고, 사고 싶은 곳도 많아지고, 사람들 만나는 일도 많아져서 지출이 점점 많아집니다.. 1달, 2달전엔 지출 60만원을 넘었어요ㅠㅠㅠㅠ물론 아직까지 적금도, 100만원 이상 유지하는 것도 깨지진 않았지만 지출이 너무 많아져서 100만원 유지는 못할 것 같아 불안해요이렇게 돈을 많이 써도 되는걸까요 ㅡㅠㅠ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요즘 돈 쓰기가 너무 싫고 아까워서 고민입니다.좀전에 성인이 되었는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질문 한 사람입니다.많은분들이 여러 조언을 해주시고 차근차근 경험해보고 시도해보라고 하셨는데, 이게 또 문제인게.. 성인이 되면서 알바도 하고 예적금도 하기 시작했더니 갈수록 돈 쓰는게 너무 싫어집니다.20살이니 여기저기 놀러가서 경험도 해보고, 사람들도 만나보고, 자격증 취득도 해보라 하시고.. 저도 미래를 위해 그래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모든건 돈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매일매일 가계부에 들어가 쓰지도 않는 모아둔 돈만 계속 바라보고, 친구들과 만나는 것도, 취미생활을 하는 것도, 제 자신에게 투자하는 공부 비용까지도 아까워서 1,000원 쓰는 것 조차 망설입니다.앞으로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질문한 것 처럼 전 남들처럼 적성을 찾고, 노력하고, 취직해서, 잘 살아갈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당장 돈을 모아둬야 할 것 같고, 쓰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이제 성인인데 뭘 해야할까요?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특별하게 잘 하는 것도 없고, 이젠 좋아하는 것도 없고, 꿈도 없고, 의지는 있는데 실천도 어렵고요.. 친구들이 뭐하고 지내고 있냐고, 어떤 걸 할거냐고 물으면 할 말이 없습니다. 예전에는 컴활 자격증이나 한국사 자격증을 따볼까, 운전면허도 따야지, 토익 공부도 미리 해볼까, 취미로 악기라도 배워볼까 생각을 했는데 막상 시간이 주어지니 불안하기만 하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초등학생때부터 항상 성인이 되기가 무서웠는데, 생각처럼 모든게 어렵네요. 도대체 다들 어떻게 그리 잘 살아가시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