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빈틈없는공작
- 비뇨의학과의료상담Q. 대변 신호가 와서 변기에 앉아 쌌는데 이상한게 나오고 아파요.설사는 확실히 아니고, 항문에서 변이 나오긴 하는데 수도꼭지를 살짝 열면 물이 또르르 나오는 것과 비슷하게 나와요.그리고 밑이 찌를듯이 아프고 땡기면서 아려와요.그래도 동시에 계속 대변감은 있어서 계속 싸면 똑같은 상황이 돼서 정리하고 일어나는데...너무 괴로워요ㅠ 대변감은 있는데 변기에 앉아서 누면 아프고 대변은 안나오고 이상한 변이 나와요ㅠ이거 병인가요?왜이런가요?
- 철학학문Q. 철저한 식단과 생활습관으로 건강을 챙기시지만 운전을 위험하게 하시는 어머니저희 어머니는 밥을 먹더라도 신선한 채소와 신선한 재료들로 먹어야 몸이 건강하다고 외치시며 저와 형에게 거의 강제로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을 이끄십니다. 물도 찬 물을 먹으면 면역력이 낮아진다고 따뜻한 물만 먹으라 하십니다.(그래서 그렇게 하다보니 어렸을때 찬물 좋아했는데 지금은 찬물은 못마시게 됨.. 뭐 어쨋든)그런데 그런 건강을 생각하는 어머니가 도로위에서 운전대만 잡으시면 무모한 운전을 계속 시도하세요.서울에 일이 있어서 가는중에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길 잘못들었는데 가드레일 끼고 차가 쌩쌩지나가는 곳에 방향지시등 키고 진입로변경을 시도한다거나(이건 제가 말리고 말려서 잘못들어간 차로로 그냥 들어갔어요)한적한 교차로 빨간불 신호등에서 파킹모드로 해놓고 중요한 전화를 하신다고 신호등이 여러번 바뀔동안 교차로 한복판에 차를 냅둔다던지(상대에게 양해를 구하고 갓길에 정차하고 해도 될텐데요.)소도시에 계셔서 다행이지만 그래서 그런지 차가 없고 길이 작으니 불법유턴이나 말도 안되는 끼어들기는 일상이시고...제가 너무 슬픈건 이렇게 건강을 챙기시면 그만큼 오래사시는 기대값이 있고, 이렇게 공들여서 건강을 챙기신 분인데 운전습관 하나로 인해서 끝이 날까봐 한스러울 지경입니다.글을 쓰면서 다시 생각하면서도 걱정되는 마음에 심장 내려앉고 식은땀나고 막 분통이 터질 지경입니다.이런 상황을 비유하자면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옛말이나 뭐든 좋습니다.그리고 독자분들의 의견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도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