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지인이 저 몰래 반려견을 데리고 나가 죽음에 이르렀습니다 도와주세요지인의 집에서 민수와 함께 취침중 저희 옆에서 자고있던 아이를 몰래 데리고 나가 부주의로 교통사고로 사망에 이르게 했습니다평소 지인이 이갈이가 심해, 저희는 귀마개를 착용 후 지인 집에서 잠이들어 민수를 데려가는 소리를 듣지 못했고 깨워서 일어나보니 민수가 죽어있었습니다평소 지인이 민수를 데리고 나가려하면 저희는 절대 데려가지말라고 함께 두라 했습니다.2살도 살지 못하고애지중지 회사에도 매일 데리고 출근하고 퇴근했던저희 자식과도 같은 아이입니다 아이가 갈 수 없는 찜질방 피시방 영화관등등 방문하지 않았고함께하지 못할때는 저희 다음으로 가장 좋아하던 저희 직원분께 부탁드려 출퇴근을 같이 해주셨습니다매 순간 모든걸 함께하던 아이를너무나도 황망하게 잃어이렇게 비통할 수가 없습니다자는사이 몰래 데리고 나서 아이를 잃을지 상상조차 한적 없습니다너무 미안하고 미안해서 보내주기가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