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구두로 연장 후 보증금과 월세 문제??안녕하세요! 제가 대학생이라 1500/30으로 2년 계약하고(24년 5월인가 6월 종료) 계약 끝나기 한두달 전에 한 학기가 더 남아서 끝날 때까지만 더 지내도 되냐고 여쭤보니 오케이 하셔서 계약서는 다시 안 쓰고 지내다가 가을 쯤에 집주인분과 통화 중 집 얘기가 나와서 대충 언제까지 지내게 될 것 같다! 라고 의사를 표현하니 한달 전에만 말해주면 된다고 하셨습니다(전화로 했었고, 집주인 분은 기억 못하시는 상황입니다! 저의 기억도 왜곡되었을 수도 있슺니다) 그래서 항상 말일에 월세를 냈기 때문에 11/26에 다음 달인 12월 말까지만 지내고 나가겠다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집주인분도 알겠다고 하시고 당근 부동산에 올려봐라! 하셔서 당근이나 에타에 홍보를 하였는데 지금까지 세입자가 구해지진 않았습니다! 1월부터 제가 보증금 언제 주실 수 있냐고 여쭤봤고, 또 돈이 필요한 상황이라 재차 물어봤지만 다음 세입자가 구해져야 주실 수 있다고 하셨고, 2-3달 전에는 말을 해줘야 했다는 식으로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저는 12월 31일에 방을 나가겠다고 연락을 드렸음에도 12월 동안 저의 상황을 말씀드리지 않았다고 제가 졸업할 때 까지(2월) 더 지낼 줄 알았다고 하십니다(제일 당황스러운 부분..)여러 번 전화 후 저의 사정을 말씀드렸고, 집주인 분께서는 제 사정이 있으니 2월초에는 주려고 노력하겠다. 라고 하셨습니다.그런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 집 상태 알고 있냐(그 전까지 연락하시면서 한 번도 언급하신 적 없었고, 집주인분께서 직접 집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서 당근에도 올리셨어요 )고 하시면서 청소비도 많이 올랐고, 다용도실 세탁기 뒤에 곰팡이/ 화장실 천장에 곰팡이 등을 말씀하시면서 이에 대한 비용을 제가 일부 부담하기를 원하시는 것 같아요(집 상태 복구에 대한 비용..?)그러시면서 제가 방을 나가겠다고 말씀 드리고 지금까지인 12월 말과 1월 말(말일에 다음 달 월세 내는 식으로 했었습니다!)월세는 어떻게 할 거냐, 제가 방을 뺀다고 끝이 아니다는 식으로 두달치 월세를 제가 내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4학년 마지막 학기라 시험이랑 취업 준비하면서 방을 힘들게 뺐는데(세입자 못 구해지면 월세 내야한다는 말 한 번도 없으셨어요) 갑자기 정리하고 나오니깐 월세를 내야 한다고 하시니 조금 당황스럽더라고요. 부동산에서는 집주인 분과 상의를 해봐야 하는 문제라고 자기는 도와줄 수 있는 게 없다고 하시고.. 제가 잘못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지만ㅠㅠ 두달치 월세를 제가 다 부담해야 하나요..?? 계약서를 다시 작성하지 않은 부분이 너무 후회되고.. 그럽니다ㅠㅠㅠ관련해서 잘 아시는 전문가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