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훈육할때마다 극도로 무서워하는 5살5살인 남아예요. 부정어를 최대한 안 쓰려고 노력하고 있고 뜻대로 안될때마다 울어서 최대한 빨리 전환을 시켜서 되도록 안 울게해요. 울면 조금 기다렸다가 안되는 이유를 설명하고 달래주고요. 다른건 괜찮은데 울때 옆에 있는 사람을 때린다거나 옆에 있는 물건을 던지면 절대 사람을 때리면 안된다고 낮은 목소리로 말해요. 훈육을 자주 하지도 않고 꼭 필요할때만 하는데 이부분을 다른 사람들한텐 자기가 맴매 맞았다고 하더라구요. 십분 이십분도 아니고 딱 필요한 말만 해서 오분도 안되는데 엄청 무섭고 그 상황을 피하려 들어요. 다른 친구 부모가 친구를 혼낼때도 자신은 잘못한게 없는데도 그 자리에서 도망가고 아는 삼촌이나 이모가 ~하면 안돼. 라고 얘기하면 바로 저한테 안겨서 울어요. 잘 울기도 하지만 자기한테 뭐라하는걸 정말 못 견뎌하는 아이는 왜그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