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초1 남자아이 친구관계 어떻게 해야할까요집안에선 굉장히 활달하지만 누나와할말다하고 소리도치고 그래요.친구사이에서도 할말잘하는줄알았는데 유치원같이 다닌친구이고 오래봤지요 학교가게되면서 학원이겹치고 이동하는시간도 같이 가게되더라구여친구가 휴대폰이생기고 처음엔 같이보고 보여주고 하다가 갑자기 안봐여줄꺼라고하고 그때부터 조금씩이었던거 같은데 저희아이는 그걸부러워하고.. 저는 전업주부이고 아이들 픽업 학원차량탈때도 같이나가고 돌아오는길은 혼자서 하원하고 온답니다 그러니 굳이 필요성을 못느껴서 아직 사주지않고있어요(길 걸어가면서 휴대폰보고 버스기다리면서 폰만보는게 싫기도하구여)점점 친구가 불편한일이 한두가지씩 생기더라구여 아이얘기들으면 좀 일방적이기도한데 싫으면싫다 아니면 아니다라고 얘기하라니까 못하겠데요그러면서 하원하다 둘이놀고싶으면 친구전화로 전화가오는데 통화료도있고 신경이쓰여서 집에왔다가 엄마폰으로 친구에게 만나자하고 나가라고 그렇게 이야기했는데 집에오지도않고 전화도안오고 기다리다가 데리러 나갔는데 친구가 엄마한테 물어봤다고 놀다가도된다고했다더라구여.. 몇번이더있었는데 제아이가 거짓말할아이는아니지만 밖에서 내아이는 내가 모르는모습이 있을수도있다고 생각하기에 100프로 믿지는않아요 일단은 내아이의 행동을 먼저 바꿔야한다고 생각해서 친구가 확인했다고해도 집에 꼭 오라고 해요 그렇게 하다 한날은 팔에 상처가 있어서 뭐냐고하니까 그친구가 꼬집었데요 왜? 학원숙제 이야기하다가 그랬다는데 하지말라고 안했냐니까 하지말라고했는데 뭐어쩌라고 하면서 또꼬집더래요.. 하.. 몸에 손을대는건 아니다 싶어서 주말지나고 오늘만나서 00팔에 이렇게 상처가있던데 00야너가 그런거야? 하니까 보더니 아니요 하고 자리를피하더라구여.. 순간 멍... 아들은 00는 맨날 거짓말만해.. 후.. 오래봐온친구이기도하고 그친구도아니라면 억울할일이니 순간 무슨말을해야할지모르겠더라구여조금있다 아들에게 오더니 무슨이야기하다가 이리와 하면서 둘이가는데 제아이는 무슨일이있었냐는듯 이야기하고 노네요... 암만 친구사이에서 좋은건 좋은거지만 싫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고 친구의이야기를 들어주는 친구가 좋은친구 사이다 라고 이야기해도 쉽지않네요..어떻게 해야하죠.. 아이에게 뭐라고 얘기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