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8살(초1) 아이가 일주일째 복통을 호소해요ㅠㅠ아이가 일주일째 복통을 야기합니다.구토, 열 전혀 없구요. 설사는 복통 시작하고 5일만에 아주 조금 했어요.그 뒤로 2일 뒤 한 번 조금 했구요.저는 가볍게 탈이 났나싶어서 차라리 설사가 나왔으니 이제 좀 나아지겠다 싶었는데,계속 아파하네요..병원을 3곳을 가봤어요.소아과 2곳, 대학병원 1곳..다 비슷한 얘기.. 장염 X, 식중독 X, 수족구 X,장기능이 약해진것 같다고.....포리부틴과 유산균 처방해주셨는데,병원 마다 약이 같더라구요.X-ray 상으로도 전혀 문제가 안보이고...(채혈은 실패했어요ㅠ 너무 무서워해서..ㅠ)그런데.. ★특이점이 하나 있는게,물만 먹으면 더 배를 아파해요.아이도 "엄마.. 물만 먹으면 배가 아파.." 라고 하네요.대체 왜 그러는걸까요...ㅠㅠ벌써 8일째입니다.. 아이도 지치고.. 저도 답답하고.. 조퇴, 조퇴, 결석, 결석.. 어제 하루 간신히 갔는데종일 보건실에 있었다하네요... 보건쌤과 통화도 했고...오늘도 학교까지 갔다가 또 배가 아파서 화장실 갔다가실패하고 계속 배 아파해서.. 결국 다시 집에 왔어요...ㅠㅠㅠㅠ미치고 환장하겠어요...ㅠㅠ차라리 이렇다할 원인이라도 나와야얼른 적절한 치료를 할텐데...ㅠㅠ안그래도 먹는양이 적은 아이인데이러다 쓰러질까봐 걱정이예요ㅠㅠ도와주세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