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전남친에게 빌려준 돈 아직 다 못받았는데 잠수 탔어요사겼을당시에 조금씩 빌려주고 어쩌다 한번 갚고 또 빌리고 하다가 어느새 쌓인돈이 몇백이 됐습니다. 자꾸 사고만 치던 전남자친구를 도와줄 마음으로 빌려준 금액이였는데 이렇게 못받고 제가 마음고생하게 될줄 몰랐네요.. 1년 전 헤어질 당시에 전남친이 자필로 써준 차용증 보유중이며, 중간까진 상환일에 상환금액 잘 지키다가 마지막에 400만원가량을 자꾸 아프다. 일 구하는중이다.등의 핑계만대며 미루다 현재는 전화나 각종 연락이 두절 됐습니다. 신변에 문제가 있나 걱정하며 3달을 카톡을 남기며 기다리다가 오늘 플레이스토에어서 전남친 계정이 게임을 설치하고 업적을 깼다는 이력을 확인했습니다. 타인이 폰을 갈취해서 마음대로 사용하고있지 않는한 전남친 본인이 잠수타고 게임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 건데, 남은 400만원가량의 금액 받을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