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밥 잘 먹는 췌장염 강아지 입원시켜야 하나요?15살 노견입니다. 배가 아픈것같길래 병원에 데려가서 cpl870으로 췌장염 진단받았어요.원래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잘 받음+ 설사 없음, 밥 잘먹음상태라 우선은 내복약 받고, 간식 끊고서 저지방 사료로 바꾸고 상태를 봤어요.그리고 3일 뒤에 입원이 가능한 큰 병원에 데려가서 다시 검사를 해 보니몸무게는 2.65키로, 췌장염 수치가 조금 떨어져서 760인 것 외에 염증 수치도 크게 높지않고, 다른 부분도 모두 건강한데다 밥도 잘 먹어서 수의사님과 상담 후에 효소와 항생제, 구토억제제를 먹이기로 했습니다.그러고 나서 3일정도 괜찮아 지는 듯 싶다가 갑자기 또 배가 아픈 듯 움츠리고 있고, 변이 묽어졌어요.다시 병원에 데려갔더니 cpl수치는 830으로 다시 올라갔고, 2.3키로로 체중도 감소했더라구요.식사는 아직 잘 하고있습니다.애가 예민하고 분리불안이 있는데다 밥을 먹고있고, 나이가 많아 입원보다는 최대한 집에서 케어를 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입원 스트레스도 걱정이 되고요...입원을 시키는게 나을까요. 집에서 케어해주는게 나을까요?약이랑 사료, 투약용 캔(시그니처a/a) 을 섞어서 같이줘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