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5세(유치원) 남아를 키우는데 요즈음 계속 "마음이 불편해요" 말을 합니다.안녕하세요 8세(초2) 여아 5세(유치원) 남아를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대략 한달전부터 둘째가 "마음이 불편해요"라고 말을 하면서 발을 동동 구르고 울고 떼를 씁니다. 이유를 물어보면 대부분은 "잘 모르겠어요"라고 대답을 하기도 하고 그 와중에 일부는 정말 사소한(쓰레기, 발에난 상처, 하수구 머리카락, 색종이 조각 등) 주변의 물건들을 보고 없어질 것 같다고 불안해 하면서 보관하고 싶다 또는 사진을 찍고 싶다고 말을 합니다. 유치원 선생님께 상담을 받을때에는 그 나이 때에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시면서 계속 기다려 줘라라고 하셔서 그러고 있는데요 점점 짧은 주기로 심해지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특히 집안의 물건이나 사소한 것이면 문제가 없는데 혹시 밖에서 전혀 모르는 분의 물건이나 상처 같은것도 보고 이야기 할까봐도 걱정입니다. 와이프와 여러번 이야기 하면서 둘 모두 통일되게 차분하게 이야기를 하고 들어줄 수 있는 것은 들어주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나 안되는 것은 설득을 하자 라고 논의를 하고 하려 하는데 혹시 조언을 해 주실 수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아이가 왜 이러는지, 이러한 행동들이 자연스러운 것인지, 만약 자연스러운 것이라면 보통 얼마나 지속 되는지, 그리고 저희가 하려는 대처 방안이 적절한지, 부적절한 부분이 있다면 어떻게 바꾸는게 맞을지 질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