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지인이 말도 안하고 벽지랑 바닥을 바꿨는데 비용을 줘야하나요?제가 아는 지인 작업실에서 술을 먹었어요 그때 지인들이 저에게 도수 높은 술을 권해서 그냥 먹다가 좀 많이 취해서 토를 많이 했어요 근데 제가 작업실 안에 토를 해서 벽지랑 바닥에 다 묻었다는거에요 그래서 저에게 문자로 비용을 청구하길래 저는 이런일이 처음이라서 친구에게 묻고 친구가 하라는대로 사진 찍은거 보여달라하고 결제내역 보여달라고 했는데 그 전에 찍은건 없다고 하고 결제내역만 보여주는거에요 그래서 다른 작업실을 가지고있는 친구에게 물어봤어요 근데 그 친구도 그 정도가 나올수가 없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리고 애초에 저한테 말을 하고 시공을 해야하는데 말도 안하고 시공해놓고 저한테 비용을 청구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그냥 연락 씹으라길래 저는 잠수를 탔습니다 근데 갑자기 카톡이 오면서 고소장을 접수한다는거에요 저는 좀 무서워져서 친구들에게 진짜 이게 고소가 되냐고 물어봤는데 절대 안된다는거에요 근데 그 이후로 연락도 안오고 이 친구가 진짜로 고소를 준비하고 있는건 아닐지 너무 무서워요ㅠㅠ 이게 진짜 고소가 되나요? 설령 진짜 고소가 된다 한들 돈만 주면 해결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