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엄마가 돌아가시고 난 후 우울증에 걸린걸까요?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1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16살 겨울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어요. 돌아가시고 난 후 2년정도 매일 밤마다 울고 학교 갔다 집에 혼자 와서 울고 길 걷다가도 울고 밥 먹다가도 울고..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났어요 자꾸 엄마 생각 나는게 괴로워서 돌아가시고 1년 정도는 자해도 했습니다. 그래도 고등학교 때는 학생회도 하고 성적도 전교권이었습니다. 그치만 돌아가시고난 직후인 고1 때의 기억이 거의 없어요 자주 울었던 건 기억이 나는데 반 친구들이 누구였는지 담임쌤이 어떤 분이었는지 등 기억이 뭉탱이채로 사라진 느낌이에요 어쨋든 대학 입학 후에는 동아리, 학생회 등 일상생활은 잘 해요그런데 아직도 엄마 얘기만 나오면 자꾸 눈물이 나와요 그리고 유독 요새 자꾸 꿈에 엄마가 나오셔요 항상 아픈, 투병중인 모습이셔서 마음이 힘들어요 돌아가신지 이제 5년이 다 되어가니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혼자 있을 때마다 엄마생각만 하고 학업에도 전혀 집중을 못해요 제가 유별난걸까요? 다른 사람들은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몇년이 지나면 잘 지내는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