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주차문제로 인한 폭행사건 피해자입니다.사건 내용은 이렇습니다.평소 저희 동네 주차가 텃세가 심해 자기들끼리 본인 자리를 정하여 사용합니다. 저 같은 젊은 사람들은 피해를 보구요.사건 당일 여자친구가 퇴근 후 주차 중이었고, 저는 집에서 여자친구와 통화하며 게임중이었습니다.그런데 통화에서 2명의 남성이 여자친구에게 차를 빼라며 언성을 높이는 소리를 들었고 저는 바로 나가보았으나 여자친구는 차를 빼주었습니다. 지나가고 있는 여자친구 차에게 달려가 누가 그랬냐고 물어봤고 뒤 따라 오던 아저씨가 자기가 그랬다며 이제 저랑 말싸움이 시작된 것입니다.그러다 어린 놈이 싸가지 없다며 제 목을 졸랐고 (상처가 남을 정도로 세게 조르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제 목을 조르는 아저씨의 손을 뿌리쳤습니다.이후 휴대폰으로 머리를 찍으려 손을 올리는 시늉, 맨 손을 올리는 시늉 등을 하며 2차례 더 위협하였습니다그 후 경찰을 부른 뒤 각자 상황에 대해 설명하는데, 아저씨는 제가 따라오며 욕을 하였고 본인도 당했다며 얘기를 하시더군요. (제 생각에는 손을 뿌리친걸 쌍방으로 얘기하려는 듯 싶습니다)저는 사건 이후 병원를 가지 않았습니다.그 후 경찰 조사 때 가해자가 사과를 하고 싶다 하여 1차례 통화를 해보았으나 통화 내용은 너가 이해해라 본인이 언제 목을 졸랐냐, 여자친구에게 먼저 소리를 친 건 다른 사람이었고 본인은 뒤 늦게 합류하였다 (여자친구에게 호가인해 본 결과 거짓말) 등 웃으며 대화에 임하더군요.녹음파일 가지고 있습니다.하여 합의를 하시려고 통화를 하신게 아니냐고 얘기하니 원하는게 뭐냐고 물어보길래 제가 입은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을 해주어야 되지 않으시냐, 합의를 하실지 생각해보시고 다음 날 전화달라 라고 하고 끊었습니다.그 이후 가해자는 잠적하였고 저는 바로 정신과를 가서 진료를 봤습니다.이후 사건은 송치되었고 가해자의 합의 의사로 인하여 형사조정을 다녀왔습니다. 결론은 가해자는 최대 30만원까지 줄 수 있고 본인도 당하였다 이의제기 할 것이다. 라고 하여 형사 조정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ㅋㅋ당시 방범용 CCTV가 있었기에 위원장? 님께서는 일방적인 폭행이라고 쓰여있다고 하더군요.(엄벌탄원서와 형사 조정을 토대로 피해자 의견서 작성하였습니다)저는 2~3년전에 우울증 진단을 받았던 이력이 있습니다.이번에 받은 정신과 닥터 오더는 사진 첨부 합니다.진단서는 주기적으로 다녀야 끊어준다더라구요필요하다면 과거 우울증 관련 서류 뽑으러 갈 것 입니다.(불면증 같은 것을 재발로 주장할것임)(현재 경상도, 병원은 경기도)사건이 종결이 나면 판결문을 가지고 민사까지 갈 생각입니다.저는 너무 괘씸해서 가해자에게 최대한 많은 피해를 주고 싶습니다.민사는 얼마를 불러야 좋을까요.만약 다시 상대가 합의를 하자고 하면 얼마 합의가 좋을까요.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현재 저는 500 스타트해서 최소 300까지는 맞춰볼 생각이었습니다이런 일이 처음이라 현실적으로 얼마까지 가능할지 모르겠어서 문의드립니다.
